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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대로 가다간 혼둠의 도배맨이 될 가능성도 ..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4.08.17
21:34:39 (*.19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4000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05
(*.85.163.192)
어차피 졸업할 것임.어서 얼굴그림을 지워줘!!!

明月

2008.03.19
09:36:05
(*.243.220.51)
졸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14025 띤띠리딘띤띤띤띠 띠리리리리리리~ [4] 카다린 162   2004-08-17 2008-03-19 09:36
디바이딩!!!! 드라이바!!!! (의불)  
14024 앗 ! 카다린이다 ! [3] 적과흑 103   2004-08-17 2008-03-19 09:36
정말 오랜만입니다. 카다린님. 앗 ! 이게 아니고 .. 다린냥 반가워요 ~  
14023 여보세요. 혼돈. [1] 적과흑 100   2004-08-17 2008-03-19 09:36
내 얼굴 그림은 나중에 만들어 올릴것이니, 레벨 9로 올려주세요. 그럼 전 이만 갑니다 ~  
14022 하암 [1] zk11 97   2004-08-17 2008-03-19 09:36
검룡님은 잠을 안자고 혼둠땅에서 자나 왜 들어올 때마다 있는 것일까  
14021 크흐. [6] 원죄 152   2004-08-17 2008-03-19 09:36
*당연히 링크. 포토샵. 명암 넣는데는 닷지시리즈와 흐림효과시리즈(총 6개)만 있어도 되는군..[....] 며칠 포토샵을 가지고 놀더니, 결국엔 이따위. 결론:나 지금 배고파요.  
14020 까르르르 [2] 카와이 125   2004-08-17 2008-03-19 09:36
. 바꿔줬네. 감사 이제 진짜로 돈같이 보인다. 후후  
14019 노가다의 결실 [3] file 107   2004-08-17 2008-03-19 09:36
 
14018 암호광 슬랑미 주인공 콘테스트 [6] file 혼돈 224   2004-08-17 2008-03-19 09:36
 
14017 해더랑 푸더가 뭔지 아는사람!>? [3] 아리포 114   2004-08-17 2008-03-19 09:36
내 홈페이지에서 좀 찾아주셈 저 진짜 몰라요 해더랑 푸더가 뭔지 아흑흑 하게도 정말로 모르는 기분 정밀 싫어 히히히ㅣㅎ 이건 정말로 있을수 없는 일인것 같군요 눈물이 나게도 정말로 모르 겠는건 아니겠지요 저는 이만 갑니다  
» 철없는 아이가 하루에 글쓰는 개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2] 적과흑 105   2004-08-17 2008-03-19 09:36
이대로 가다간 혼둠의 도배맨이 될 가능성도 ..  
14015 1박 2일동안 이상무네 집에 있었습니다 [2] JOHNDOE 104   2004-08-17 2008-03-19 09:36
사실입니다  
14014 풀문 일본판은 16세의 목소리가 아님. [5] 행방불명 119   2004-08-18 2008-03-19 09:36
그러니 이용신님 짱이심. 더불어 김장님도 짱이심.  
14013 크하핫. [3] 마왕의사제. 97   2004-08-18 2008-03-19 09:36
혼둠에 혼돈이 필요할것 같아 마왕성에서 나왔네. 크하핫 잠시 머물다 갈것이니 부담갖지 말고 대하게. 흠, 보게, 어떤가? 혼돈이 필요한건? 크하핫.  
14012 혼돈을 드려요. [6] 明月 129   2004-08-18 2008-03-19 09:36
세상사, 뭐가 그리 힘든가요. 이 곳은 혼둠. 넓지도 않고 좁지도 않아요. 그대에게 맞는 곳. 오탄이든, 흑곰파든, 이상무든.. 그대들은 혼돈속에 사는 것 뿐. 눈 감고 이곳에선 말해요., 그대들 내면의 사실을. 진실이란건 눈에 보이는 것. 그대들은 말해보아...  
14011 포토샵 낙서. [5] 원죄 108   2004-08-18 2008-03-19 09:36
무채색본 채색본 완성본 역시 눈은 못칠하겠어... 크릉.  
14010 그므색의갓슈벨을 봤다 [2] 포와로' 209   2004-08-18 2008-03-19 09:36
아.. 뭔내용인지 이해 할수 없다..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이후로 미스테릭한 애니 였다 -0-;; 2편을 어디서 구할지 난감... 갓슈는 갓슈벨이다!!  
14009 분발하도록 [8] 원죄 188   2004-08-18 2008-03-19 09:36
.....모쪼록.  
14008 형의 얼굴을 지워주시오. [4] zk11 517   2004-08-18 2008-03-19 09:36
그 말 말고는 할 말 없수. 초수전대 라이브맨(한국명:평화의 전사 라이브맨) 초신성 플래시맨(한국명:지구방위대 후뢰시맨) 전격전대 체인지맨(한국명:전격전대 체인지맨) 아아...전대물 보고 싶어라~  
14007 방학 다 끝나갔는데 [5] 방랑낭인 128   2004-08-18 2008-03-19 09:36
방학 다 끝나가는데 방학 숙제는 다하셨는지 학생여러분 방학... 방학이 끝나면 새 학기가 기다리고 좋은시절이 다흘러갔으니 무엇을 원하리 시간은 곧 화살이니 중간고사가 기다리고 있을뿐  
14006 헤멤의 숲 수정과 혼둠이 살 길 [9] 혼돈 164   2004-08-18 2008-03-19 09:36
헤멤의 숲 고쳤습니다. 이제 이런 방식으로 151마리까지 늘려나가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혼둠을 살리는 방법은 이미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제가 열심히 하는 것일 뿐. 1~2세기까지는 제가 매일 1~2시간씩 홈페이지에 시간을 쏟아 부었습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