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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9815 [건물]건물신청!! [1] file [정보 판매사]™ 164   2004-12-10 2008-03-19 09:37
 
9814 헤멤의 숲 수정과 혼둠이 살 길 [9] 혼돈 164   2004-08-18 2008-03-19 09:36
헤멤의 숲 고쳤습니다. 이제 이런 방식으로 151마리까지 늘려나가 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혼둠을 살리는 방법은 이미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제가 열심히 하는 것일 뿐. 1~2세기까지는 제가 매일 1~2시간씩 홈페이지에 시간을 쏟아 부었습니다. 하...  
9813 밤에 이노래 들으면... [1] 니나노 164   2004-08-14 2008-03-19 09:36
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 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으히히히히히히~~~~~~ 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 프레디 크루거 커밍포유~~아하하하하하하~~~~~~~ 프레...  
9812 새벽이라서 아무도 없구나. [3] 행방불명 164   2004-07-31 2008-03-19 09:35
난 음산한 새벽이 싫어 음음. 원래는 새벽에도 사람이 있었는데, 이제 퇴락의 길을 걷고 있구나 흑흑.. 아무튼 나도 이제 포인트 쌓기에 열을 올릴 거야. 남이 잘되는 꼴을 보면 배가 아픈 한국인의 대표주자. 코멘트는 단연 본인이 압도적.  
9811 심사 토너먼트. [2] 노루발 163   2014-05-14 2014-05-14 08:00
출품작 만큼의 심사위원이 있다. 그래서 심사위원과 출품작을 랜덤 매칭으로 1:1로 매칭해 토너먼트를 하게 된다. 심사위원이 출품작에게 만족하면 심사위원은 남고 출품작이 올라간다. 반면 심사위원이 불만족이라면 심사위원이 올라가고 출품작이 남는다. 그...  
9810 리플제한 ... 더 심해짐!? [2] 장펭돌 163   2008-03-27 2008-03-27 08:14
리플 제한 이젠 30초 안에 2개도 못달게 바뀐듯.. 30초내에 다시 글쓰면 안된다고 나옴;;  
9809 팽도리 너로 정했다! [7] 똥똥배 163   2008-02-23 2008-03-21 19:08
포켓몬DP 샀습니다. 포켓몬은 팽도리로 결정! 나중에 박사를 찾아가니 별명을 지어 주라더군요. 고민 끝에 이렇게 정했습니다. 장펭돌. 장펭돌 넌 내 포켓몬이다!  
9808 아침 일찍 상쾌하게 세금 걷기 [2] 혼돈 163   2007-10-15 2008-03-21 19:05
아사자 명단 -------------- 이적 아리까리 베이커 병장 레펫 이제 혼둠 주민이 1명만 없어지만 1페이지라는 것... 완전 팍팍 줄어들고 있군요. 에헤헤헷~  
9807 온해저자2웹 룰 변경 [7] 혼돈 163   2007-09-22 2008-03-21 19:05
서바이벌 모드로 서로 뺏고 뺏는 배틀로얄같은 게임 방식은 도저히 웹에서는 무리라고 판단.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었습니다. 각자 25칸의 토지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25칸이라고 해도 일단 본부 1칸에 나머지 24칸 중에서도 황무지가 대부분입...  
9806 아나아나아나 너나나 너나넌나나나나난 나 츄룹 [2] 아리까리 163   2007-08-23 2008-03-21 16:01
페이스칩좀요!!!!!!!!!!!!!!!!!! 해달라고요!!!!!!!!!!!!!!!!!! 아니면 투명색지정 어떻게 하는지좀.  
9805 현재 남은 작업량 [1] 뮤턴초밥 163   2007-07-25 2008-03-21 16:00
바람의 마알 원소 정찰자, 갈발 물의 미알 방갈, 물영왕 땅의 미알 큰바위, 기릴코 불의 미알 파이얼, 매코 천둥의 미알 노뷸 암흑의 미알 네염, 가림  
9804 쿵기덕 쿵 더러러러 [2] 니나노 163   2007-03-09 2008-03-21 15:58
쿵 기덕 쿵 덕 얼쑤  
9803 여드림은 아래에 날 수록 아프다 [5] 방랑의이군 163   2007-02-16 2008-03-21 15:44
허리에 난 여드름을 짜다 죽을 뻔 했습니당  
9802 이봐요 사인팽씨.영어를 쓰면 어쩝니까? [2] 김찬욱 163   2007-02-12 2008-03-21 15:44
여보세요?사인팽씨?들리시나요??? 아예.제가 만물상에 놀러갔는데 영어를 쓰셧더라구요. 거대전함 A-760인가? 여기서 잠깐!!! 왜 영어 입니까!!! 왜!도데체왜!!!!! 왜!왜!왜왜왜!!왜애~그러시~인 거~업니~까~아~ 왜~영어를 쓰신거냐구요~ 으아아아아아~~~~~~~ ...  
9801 소설보면은 신의개라고 자주나오는말의 뜻.. [1] 사람 163   2007-01-26 2008-03-21 15:43
왜 하필 신의 개일까?? 신의 새나 신의 개미라고는 왜 안할까?? 그이유를 찾아봅시다. 보통 반대일때는 뜻이 많이틀리죠. 예를들어 황제의반대는 노예등등.. 그래서 신을 영어로 쓰면 god 그걸 반대로 쓰면 dog 즉 신의 개라는말!!!  
9800 3D Max의 봉인을 해제하고 1시간뒤.... [2] 케르메스 163   2006-12-29 2008-03-21 15:43
어히쿠 제일 중요한 3D Max프로그램이 없었네. 하고 프루나를 들어가봤으나 허사. 이로써 3D프로젝트는 무산이 되었다. 두둥 P.S 근데 왜 프루나에 3D를 쳤더니 '3D 야겜'이 뜨는거지? 정말 프루나는 꼭 이럴때 예전에 찾다가 포기한 프로그램을 뱉어낸다.  
9799 히잉... [1] 손님78663 163   2006-01-13 2008-03-21 06:43
어제부터 오늘까지 48시간동안 64비트 호스팅에 접속해있었는데 아무도 날 상대안해줘.  
9798 백곰은 단지 [9] 백곰 163   2005-09-22 2008-03-21 06:29
우와앙 ... 아 정말 요새 포모씨나 릭모씨 케모씨와 어울리다보니 백곰의 진지모드가 묻혀가는 느낌입니다. 이제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와서평범한것을찾는다는건염치없는짓일지도모르고아닐지도모릅니다뭐그런건중요치않아요중요한건만물의이치...  
9797 릭 봐요 (얼음의탑 오타문제) 백곰 163   2005-08-18 2008-03-21 06:28
맨 마지막 결말페이지에 홀수의 숫자이니... 하는 대목을 지우고 짝수의 숫자이니... 라고 바꿔주세요. 잠시 제가 짝수인지 홀수였는지 헷갈려서... 하여간 수정부탁  
9796 볍신이지툰2(견본거의지움) [1] file TR_1_PG 163   2005-07-23 2008-03-21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