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 대회는 아무런 상업적 목적을 띠지 않은 비영리 이벤트입니다.
공모전이 아니라 대회라고 이름 붙인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1. 내용
  외설성, 지나치게 폭력적인 내용이 없으면
  윈도우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한
  어떤 장르 게임, 어떤 걸로 만든 게임이라도 괜찮습니다.
  용량 제한은 없지만, 링크를 거는 방식으로 받을 수는 있어야 합니다.
  작품은 완성작이 아니어도 괜찮지만 감점이 있을 수 있고,
  치명적인 오류나 버그가 있으면 심사에 불이익이 있습니다.
 
  업로드 장소는 완성작 자료실입니다.
  (글 작성시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앞에 [똥똥배대회20](공백없이)를 붙이세요.
  (공백없이)는 적지 마십시오..
  팀/개인 상관없이 1인은 1작품만 제출 가능합니다.

2. 출품 기간
  2017년 3월 1일까지.
  언제든지 올리셔도 되고, 지우셔도 됩니다.
  보시는 분들도 해보고 댓글 달고 충고하셔도 됩니다.
  어쨌든 마감일 24시까지 업로드 된 작품을 모아 심사합니다.
 
3. 심사 방법
   심사는 대회 개최자가 담당합니다.
   원 개최자 분이 부재중이셔서 대회 크기를 키울 수 없는 관계로
   작은 대회로 가자는 의미에서 20회 대회에서도 심사위원을 모집하지 않습니다.
  
  심사 방법은 각 게임에 0~5점까지 주는 방식을 기본으로 합니다만
  출품작 수가 많거나 다른 방법이 필요하면 토의 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모든 출품작의 심사평과 점수는 공개됩니다.
   심사 기간은 2017. 3. 1 부터 2017. 3. 25까지 입니다.
 
4. 시상
   모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시상 내역은 4가지로 나뉘었습니다.
   그림이 개떡같아도 소재가 참신하면 참신상을 탈 수 있습니다.
   플레이 타임이 1분이라도 강렬한 인상을 주면 기회가 있습니다.
 
   스토리상 : 잘 짜여진 시나리오를 가진 작품.
   그래픽상 : 미려한 그래픽을 가진 작품.
   재미상 : 재미있는 게임성을 가진 작품.
   참신상 : 참신한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
 
  4분야 모두 같은 등급의 상이며,
  중복 수상을 허용하고 중복 수상시 상품이 업그레이드 됩니다.
 
  1분야 수상당 2만원.
  상금은 현금으로 송금됩니다.
 
5. 추가 규정
   1) 타 공모전 수상작은 출품 금지입니다.
       이 대회의 취지는 아마추어 제작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미 인정받은 작품이 나와서 다른 제작자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일을 금합니다.
       동시 출품해서 아직 수상이 확정되지 않은 경우라면 출품 가능합니다.
   2) 자작 리소스가 아닌 경우 출처를 밝혀주세요.
       직접 만든 게 아니고 퍼온 리소스인 경우 게임을 올리면서 게시물에 출처를 남겨주십시오.
       저작권을 의식하자는 취지로 추가된 규정으로,
       저작권 위반에 의한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합니다.
   3) 이 대회는 개인이 주최하는 대회입니다.
       공신력 있는 대회가 아닙니다.
       따라서 참여, 수상 실적에 대한 증빙 서류는 발급해 드릴 수 없습니다.
       (관련 문서를 캡쳐하거나 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4) 본 대회에서는 심사위원들이 평가한 점수와 심사평이 공개됩니다.
       이 과정에서 원치 않는 평가를 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비평에 약하신 분들은 출품을 한번 더 고려해 보십시오.
 
6. FAQ
   1) 사운드나 그림의 저작권자가 허가할시 사용가능 여부
       어차피 아마추어 대회니까, 경쟁상대인 출전자의 것을 베끼지 않으면 상관없음.
       (즉, 창작물이 아니라 다른 것에서 따온 거면 다른 출전자와 똑같아도 상관없음)    
 
   2) 2인 이상의 합작품 가능여부
       가능합니다. 단 1인 1작품만 제출 가능하므로 팀작을 할 경우 개인적으로 제출하는 것은 안 됩니다.
 
7. 기타 의문사항은 주최 홈페이지에 글 올려 주십시오.
   http://hondoom.com/

조회 수 :
785
등록일 :
2017.01.11
00:11:27 (*.168.186.24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2417

세찬바람

2017.01.13
02:06:00
(*.62.79.167)

와. 좋은 대회를 이제서야 알았네요. 내일 출품하도록 하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1205 어젯밤에 노력해서 [1] 원죄 175   2004-08-21 2008-03-19 09:36
나름대로 인체비례 1호기[사족:초호기가 아님]를 세워보았다.[남잔지 여잔지.] 으흠 으흠 으흠. 어쨌든. 나름대로 수정해놓고 보니............... 내가 인체 삐꾸도 잘 못알아보는 바보라는 사실을 잊었다!!!!!!!!!!!!!! 여하간 바보는 여러모로 괴롭다... ...  
1204 아침부터 [3] file 원죄 170   2004-08-21 2008-03-19 09:36
 
1203 [나무&낙엽 이야기] 1우연히 만난 두선-1비가 내리는 거리 [3] 明月 374   2004-08-21 2008-03-19 09:36
☽1. 우연히 만난 두선. ꡔ시작은 우연이라고 한다. 부정만 하던 내가... 그걸 믿어버렸다.ꡕ ✧1. 비가 내리는 거리. 뚝 뚝 쏴아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언제든 연주되는 운명의 전주곡을 연주하며. 조금씩 느리게. 갈수록 빠르...  
1202 [나무&낙엽 이야기] Maybe. 에필로그- [2] 明月 110   2004-08-21 2008-03-19 09:36
Maybe.[아마도] 인간의 사랑. 에필로그- 옛날. 아담과 이브가 세상에 나오기 전보다 더 오랜 옛날. 하늘에서 낙엽 하나가 떨어졌다. 땅에서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났다. 낙엽과 나무는 서로 만날 운명. 아니, 필연. 처음 만난 날, 낙엽은 나무를 부정하...  
1201 [창작歌] 떠올려봐요.(기쁜 어린 기억.) -by.明月 for 추억. [3] 明月 139   2004-08-21 2008-03-19 09:36
눈을 감고 떠올려봐요.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거에요. 이제 눈을 떠 보아요. 기억속에 묻어둔 ~ 잠시 이사갔었던 어린시절을 보아요. 골목길 대장이면 어떤가요 장난감 검을든 마왕이면 어떤가요. 흘겨보는 이든, 사회인이든 그들보다 재밌어요. 아무런 말 하나...  
1200 [창작歌] 추억이 슬픈 이유. - by.明月 明月 102   2004-08-21 2008-03-19 09:36
사랑이~ 강물처럼 흘러가는 거라고. 우정이~ 운하처럼 플러가는 거라고. 오늘이~ 가면 다 잊혀지는 거라고. 다음해에 추억이란 이름으로 비 되어 눈 되어 내린다고. 그~래애서어~ 그 비 내리면, 우산 속에서도 비가 내린다고~ 그~래애서~어 그 눈 덮인 거릴 걸...  
1199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자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2] DeltaMK 185   2004-08-21 2008-03-19 09:36
바로 너  
1198 혼둠. 재밌는 혼돈 발견. [4] 明月 104   2004-08-21 2008-03-19 09:36
발견된 혼돈이라.. 더 이상은 순수한 혼돈이 아니군요. 헤멤의 숲에서 데이몬 두마리 발견.~[짝] 카바룬. 정체는.. 어쩌면 카바룬에 얽힌 마왕의 장난(?)과 관계된 재밌는 일이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1197 샤먼킹 3 초점사약결 [4] 포와로' 205   2004-08-21 2008-03-19 09:36
하고 있는데 일본어의 압박이 있다... 뭐.. 거의 판마랑.. (전혀 다르다!!) 역시 만화(+애니)내용알아야 조금 이해 한다는..  
1196 후비적... 재미없어도.. [4] 포와로' 225   2004-08-21 2008-03-19 09:36
퍼왔으니까 저한테는 태클하지 마세요 1. vs의 약자는? 답= 붙자 십새의 약자입니다. 2.제가 이번 축제 때 스트립을 할려고 하는데요....여중에서 하는데, 30분 다 채우지 않으면 안된다네요...어떨까요? 답= 9시 뉴스에서 봅시다. 3. 왜 희준오빠 못 잡아먹어...  
1195 드디어 소고기 먹는다. [5] 행방불명 134   2004-08-21 2008-03-19 09:36
일주일에 한번씩 밥상에 올랐던 지긋지긋한 돼지고기볶음이여 안녕~ 이제 초 레어 뺨치는 소고기 볶음을 먹을 수 있다. 만세! 혀를 자극하는 그 부드럽고 감촉좋은 살! 오르 아모르!  
1194 내 기억은 잘못된 게 아니었다. 다시 한번 혼돈. 그리고 햄빵. [5] file 원죄 116   2004-08-21 2008-03-19 09:36
 
1193 혼돈 [8] 원죄 154   2004-08-20 2008-03-19 09:36
http://www.americakokki.com/english/english.swf 게이샤라고 하잖아요...........!!!!!!!!!!!!!!  
1192 호오호오. [2] 원죄 182   2004-08-20 2008-03-19 09:36
俺は、手加減をしないぞ 本氣じゃないのは、俺だけだったんだ 金の王子はアレク 彼らのことを思う、そんなあなたが好きですよ 銀の王子はプラチナと言うそうだ どんな時間が流れようとも 俺と一緖に戰って欲しいんだ あの空にはあなたがいませんから 正しく王...  
1191 컭! 노래가 XX같다 [3] 구우의부활 129   2004-08-20 2008-03-19 09:36
예전에 형 몰래 깔아서 해보던 그 추억의 게임 쿵푸 -_-v 장난이 아니었지요 아마도 3판밖에 못가봤다는 ㅠㅠ 엄청나게 고생해서 가봤던 그 근데 더원조같다! 쀓  
1190 혼둠의 음악보다 더원조 쿵후게임 [4] file 비천무 117   2004-08-20 2008-03-19 09:36
 
1189 금지놀이 2탄은.. [5] 포와로' 222   2004-08-19 2008-03-19 09:36
언제 출시 될까?!  
1188 흐아아아암. [3] 원죄 211   2004-08-19 2008-03-19 09:36
장미 이야기(ばらのはなし). 실제로 있는 화인지 뭔지........ 읽어본적이 있어야지...[어디서 읽어본 것 같기도 하고..'] "있지, '나'군. 나는 그때, 아무것도 몰랐던 거에요. 그때, 장미가 하는 말같은걸 곧이 듣지 말고 이 눈으로, 이 다리로, 이 말로..평...  
1187 어제 보니까.. [4] JOHNDOE 102   2004-08-19 2008-03-19 09:36
양궁에서 카메라 하나 또 깨먹던데..  
1186 형편없는 요리는 영국요리 [5] 행방불명 106   2004-08-19 2008-03-19 09:36
놀자판인 휴가는 프랑스 휴가 오오, 그런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