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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뭐, 싸우는건 보기 안좋다고들 하시니...

누구처럼 쓸데없이 개방하고 쓰지 않겠습니다.

저는 이런 어이없는걸로 싸우는걸

남에게 보이고 싶어하는사람이 아니니까 말이죠...

(솔직히 제가생각해도 지금 이러는거 자체가 매우 유치하다고 생각함)

솔직히 그래도 마지막에 다들 사과는 하던데

자기가 장난쳐놓고 끝까지 사과도 안한주제에 마치 남이

잘못한 것인양 남에게 돌리지 마세요..

불쌍한 어린양이여... 어서 깨달아라.. 니 잘못을


읽기 귀찮을 수도 있으니까, 요약 하겠음

- > 니 죄를 깨닫고, 이제 난 좀 조용히 살고 싶다. 사과는 할줄 모르냐?
조회 수 :
109
등록일 :
2007.07.06
21:01:35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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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5509

혼돈

2008.03.21
16:00:21
(*.226.116.236)
자자와는 비밀글 못 읽습니다. 짐작이겠죠.

장펭돌

2008.03.21
16:00:21
(*.44.174.223)
... 뭐야 열심히 쓴게 의미 없어졌군요

백곰

2008.03.21
16:00:21
(*.223.112.132)
글 검색에 글 내용 일부를 쳐도 비밀글 내용 짐작가능

장펭돌

2008.03.21
16:00:21
(*.44.174.223)
그렇군요? 그런방법이..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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