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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럭저럭 쓸만해서 신청 하기로 했음
혼돈님 면접 결과는? 아직인가?
조회 수 :
128
등록일 :
2007.10.30
01:51:36 (*.18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6237

장펭돌

2008.03.21
19:05:35
(*.44.38.129)
아직인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5345 현제는흑돼지 아디는우리동생꺼 [6] 임한샘 165   2005-08-06 2008-03-21 06:28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는모르겠군요.. [현제임한샘의 형인 임한솔(흑돼지)임니다..] 아리포님과 말싸움했다고들었는데.. 도데체 왜그런지.. 밀양갔을때 그랬는가? 어쨋든 요즘 동생은 그렇게않와요 한번씩  
5344 나에게 곡물을 바쳐라!! [11] 아리포 165   2005-08-13 2008-03-21 06:28
오늘은 자랑스러운 아르센뤼팽님의 생일이자 투니버스데이다 그리고 대혁명가 피델 카스트로의 태어난이기도 하다 8월 13일은 세계 왼손잡이의 날이다 1961년 8월13일 아침, 베를린에서는 장벽이 세워졌다 결론은 나랑 상관없고 곡물에 돌같은거 섞어 넣으면 ...  
5343 혼돈성 리뉴얼 [2] 혼돈 165   2006-07-14 2008-03-21 07:05
리뉴얼보다 중요한 것은 자료들을 korserve 계정으로 이동한 것. 지금 wotonet 계정을 해체할 생각입니다. 요즘 안정적으로 된 것도 같고... 살림을 슬슬 옮겨 볼까.  
5342 근데 맨유 미드필드자켓은 [1] 백곰 165   2006-11-13 2008-03-21 07:07
따뜻하군 바막보다 좋네염 지금은 설기현 경기 보는중 재밌당 그럼 ㅂㅂ 추신:아디다스 짝퉁츄리닝바지 샀다  
5341 오블 안장걸음 플레이 [1] 라컨 165   2007-01-04 2008-03-21 15:43
<object width="425" height="35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uI280_gFVbA"></object> 저가 사실 먼치킨모드 받아서 앉아있으면 은신률 100%임 칼을 한번 휘두르면 다 날라감  
5340 혼둠 신무장 프로젝트(이하 혼신프) 2기 START!!!!!!!! [7] file 지나가던행인A 165   2007-06-11 2008-03-21 15:59
 
5339 죠죠의 기묘한 모험 1부부터.. [5] 장펭돌 165   2007-08-01 2008-03-21 16:01
해적판 말고 제대로 되먹은 해석본 받을 수 있는곳 없나.. 디씨 만갤 클럽박스 블라인드 = _ = 물어봐도 내말 무시.... 나좀 살려줘. 1부부터 해적판이 아닌 제대로 된걸로 보고 싶단 말임.  
5338 포와로 옵빠 완성판 [6] file 백곰 165   2007-09-04 2008-03-21 19:04
 
5337 이집트디제이 [3] file 라컨 165   2007-11-23 2008-03-21 19:05
 
5336 2020년 하계 혼둠mt 컨텐츠 리뷰 [6] 폴랑 165   2020-08-06 2020-08-13 17:01
mt 자체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는 다른 분이 하실테니 패스하고, 모여서 같이 한 게임 등을 되짚어보겠습니다. 1. 노래 전주 듣고 제목/가수 맞히기 펜션 가는 길에 차에서 어플이나 유튜브 이용해서 잠시 즐겼습니다. 차에서 하면 멀미가 난다는 단점이 있습니...  
5335 크헝 [1] 흑곰 165   2015-08-26 2015-08-26 16:02
오늘부터 저는 유닉스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열심히 해야지.  
5334 나를 사칭한 사람 누군지 알겠군. [6] 혼돈 166   2004-07-30 2008-03-19 09:35
제법 잘 사칭했지만, 결정적인 실수를 했군. 그리고 그 대화에서는 자기를 알리는 내용이 적혀있다. 내가 그 이야기를 한 것은 그 사람 뿐이니까. 생각해보면 사칭이 생기는 이유는 유명하지 않으면 대화를 잘 안해줘서일까나? 그래서 나(혼돈)로 사칭한지도 ...  
5333 오해도 풀렸고 하니, 마지막으로 흑곰님에게 부탁할 일 [1] DeltaMK 166   2004-08-01 2008-03-19 09:35
1228번 글 삭제  
5332 지존이세요. [2] file 明月 166   2004-08-21 2008-03-19 09:36
 
5331 [SFC롬 소개9]SOS(Septentrion) [1] file 혼돈 166   2004-11-13 2008-03-19 09:36
 
5330 보브컷으로 질렀다. [3] file TUNA 166   2005-01-05 2008-03-19 09:37
 
5329 제가 말이죠 포와로 166   2005-01-25 2008-03-19 09:38
jjang0u.com 에 DDR 게시판을 가끔 둘러 봅니다.. 요즘은.. 금딸교 vsDDR게시판(딸마신공팀)의 숨막히는 대전이 저를 압박하는군요 금딸교의 사진 딸게 사진 _-.. 19세 직전이므로..  
5328 당황한 치타 포와로 166   2005-01-30 2008-03-19 09:38
...  
5327 포켓몬스터!! [1] 포와로 166   2005-02-07 2008-03-19 09:38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1기 오리지날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4기 시공을 초월한 세레비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5기 물의도시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파라파라 리믹스!  
5326 흑곰이여. [2] 혼돈 166   2005-03-24 2008-03-19 09:40
굿잡! 3개월간 글 확인 끝. 혼둠을 잘 유지시켰군. 이제 혼둠은 너의 것이다. 흘러간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그러므로 이 혼둠바닥의 왕은 너다. 으하하하! 하지만 흘러간 물은 비가 되어 다시 온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