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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메뉴에 쓸 그림.

지도에 쓸 그림.

누가 그려주시면 좋고,
아니면 전 텍스트라도 상관없으니 이대로 가겠습니다.

아니면 천천히.
감기라서 몸이 안 좋음
조회 수 :
109
등록일 :
2008.01.05
16:50:44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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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3522

보가드

2008.03.21
19:07:04
(*.142.208.241)
똥똥배님 고유 캐릭터로 꾸미는것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5185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혼둠 [7] 똥똥배 109   2008-01-25 2008-03-21 19:07
왕 - 똥똥배 상징적인 존재. 실권은 없음. 수상 - 폴랑 매너 관리. 보수적인 정치. 독재. 창작자들 작품을 창작. VIP 대우. 좌익 게릴라 정부에 반항 or 대항하는 자들. 없애야 할 사회악. 언론 무조건 정부를 찬양하도록 탄압 주민&나그네 아무 것도 안 해도 됨  
5184 벌써 알바 10일째... [2] kuro쇼우 109   2008-01-16 2008-03-21 19:07
이제 슬슬 허리가 걱정된다 남자의 생명은 허리인데..  
5183 쿠오오 4세님에게 [2] 똥똥배 109   2008-01-16 2008-03-21 19:07
회원 분들이 공격적인 것에 사과드립니다. 아직 미숙할 수 있는데 너무 심하게 말들 하는 듯 하는군요. 그리고 쿠오오 4세님도 도배와 맞춤법 위반은 삼가해 주세요.  
5182 [re] 배용준 참 힘들겠음 [5] file 대슬 109   2008-01-06 2008-03-21 19:07
 
» 그림이 필요합니다. [1] 똥똥배 109   2008-01-05 2008-03-21 19:07
메뉴에 쓸 그림. 지도에 쓸 그림. 누가 그려주시면 좋고, 아니면 전 텍스트라도 상관없으니 이대로 가겠습니다. 아니면 천천히. 감기라서 몸이 안 좋음  
5180 역대 개혁의 원인 [4] 똥똥배 109   2008-01-04 2008-03-21 19:07
1세기 -> 2세기 혼자서 자료 다 올리기에 힘들어서 개혁. 진짜 이때는 하루종일 혼둠만 할 정도였음. 2세기 -> 3세기 주민이 100명을 넘어 관리가 힘들어서 개혁. 3세기 -> 4세기 마을 만들어 놓으니까 미지, 미알은 잊고 자기들 끼리 놀아서 개혁 4세기 -> 5...  
5179 안녕깝쎄요 저는 외꼐썡물체가 아닙니다 [7] 외계식물체 109   2008-01-04 2008-03-21 19:06
미더주세요  
5178 행사가 [2] 원죄 109   2008-01-02 2008-03-21 19:06
이 대화 상대와 주고 받은 대화 내용을 모두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ㅠㅠ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응 쥐돌이에용 찍찍님의 말: 불쌍해 『黑』님의 말: 님이 『黑』님의 말: 그 불상한 『黑』님의 말: 어린양들을 『黑』님의 말...  
5177 오늘 사실 앟랄씨 축전을 그렸어야 하는건데, 장펭돌 109   2008-01-01 2008-03-21 19:06
운전면허 시험 필기시험을 보고 오느라고 축전도 못그렸네요... "지금 그려도 되잖아!" 라고 말하실 분들이 계시겠지만, 귀찮습니다. 시험을 너무 열심히 봤는지.. 무려 90점이라는 점수로 커트라인 70점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통과한 장펭돌 이었음. 앟...  
5176 이게 진정한 합성 [4] file 흑곰 109   2007-12-25 2008-03-21 19:06
 
5175 무개념이 너무 만타. [8] 뮤턴초밥 109   2007-12-22 2008-03-21 19:06
광고질.  
5174 스캐너 왔당! [14] file 혼돈 109   2007-12-20 2008-03-21 19:06
 
5173 혼돈 스캐너 사는 이야기 [4] 혼돈 109   2007-12-15 2008-03-21 19:06
제가 8년간 쓰던 스캐너가 고장나 버렸습니다. 분명 이삿짐 센터 놈들의 짓이 분명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스캐너와의 이별. 으엉~ 버릴 수 없어.... 하지만 스캐너의 용골은 이미 맛이 갔고... 스캐너는 지금까지 아껴줘서 고맙다면서 이미 한계가 다 된 몸으...  
5172 뮤초타임즈 3호 디자인 [1] file 뮤턴초밥 109   2007-12-07 2008-03-21 19:06
 
5171 이번겨울 혼둠과 어둠의 정모를 할 예정입니다. [9] 백곰 109   2007-11-29 2008-03-21 19:06
현재 참가자: 백곰 흑곰 장펭돌 불확실:라컨 불참가자: 내년 1월쯔음에 정모를 할 예정입니다. 장소는 현재 미정입니다만 수도권 내에서 할 예정이구요 참가하실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5170 [놀람] 얼마 남지않았군요 [3] file Lavine 109   2007-11-21 2008-03-21 19:05
 
5169 거의 모든것을 버렸다. 그리고 남은것 [2] 백곰 109   2007-11-20 2008-03-21 19:05
만화책은 찢어 불태우고 소설은 창고 깊숙이 넣고 자물쇠로 봉인 psp에는 오직 오프스프링의 음악뿐 남은건 지금 사용하고있는 이것 하나. 창고에 넣고 싶지만 정말 필요할때는 써야하니 스스로의 절제심에 맡길수밖에 없군요. 그럼 ㅂㅂ  
5168 식량채집하는 나쁜인간들보시오 [3] 세균맨 109   2007-11-20 2008-03-21 19:05
잘못했죠? 네 그럼 이만  
5167 싸이스볼 원고 암호 공개! [3] 장펭돌 109   2007-11-19 2008-03-21 19:05
장펭돌짱<< 이겅미 확인 ㄱㄱ 나 짱?  
5166 아... 통신비 결재해야 하는데... [2] 혼돈 109   2007-11-17 2008-03-21 19:05
15000원이 부족해... 뭐 행인때문이라는 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