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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5225 부루마블 file [외계생물체] 110   2004-12-02 2008-03-19 09:37
 
5224 또하나의 게임. file [외계생물체] 110   2004-11-28 2008-03-19 09:37
 
5223 경규에 또다른 작품 [3] file [외계생물체] 110   2004-11-27 2008-03-19 09:37
 
5222 생기의 파도가 몰려오는 혼돈과 어둠의 땅 [1] DeltaMK 110   2004-11-24 2008-03-19 09:37
그날이 언제오나 했더니 드디어 개장이로구나! 가죽을 벗겨 북을 만들어 흥겹게 치리 가슴을 활짝펴고 마음의 문을열어 쌉쳐  
5221 아주 오랜만 입니까? [2] 아엔 110   2004-10-20 2008-03-19 09:36
혼둠 저번보다 더 깔끔해진듯  
5220 아무나 그림올리는 법좀 가르켜 주시오 [1] 페구 110   2004-10-19 2008-03-19 09:36
그림 올리는 법좀 알려주면 고맙겠소  
5219 오펜 14권 감상글. [1] file 원죄 110   2004-10-17 2008-03-19 09:36
 
5218 끼야홓! [2] file DeltaMK 110   2004-09-28 2008-03-19 09:36
 
5217 각 커뮤니티에서 보는 의미없는 댓글들 [5] 혼돈 110   2004-09-16 2008-03-19 09:36
창조도시 - 와, 레벨 높다! Excf - 푸할핳하하하하하 혼돈과 어둠의 땅 - 헉 또는 ... (철없는 아이) 등수놀이만큼 열받음. 내 작품에 의견이 들어왔나 해서 보면 저런 댓글.  
5216 여기 학교 컴퓨터실.. [1] JOHNDOE 110   2004-08-31 2008-03-19 09:36
심심해서 들어와봤습니다  
5215 [창작時]이해하세요.-by.明月 [5] 明月 110   2004-08-23 2008-03-19 09:36
이해하세요. 나는 그대가 웃으며 맞을 사람은 못되요. 이해하세요. 나는 흔적을 남기고 싶지 않아요. 슬퍼해 주세요. 나는 지금 내가 아니고 싶어요. 아파해 주세요. 왠지 그대가 아파하게 하고 싶어요. 미안해요. 말을 잊지 못하겠어요. 눈에서.. 노을에 비춘...  
5214 [나무&낙엽 이야기] Maybe. 에필로그- [2] 明月 110   2004-08-21 2008-03-19 09:36
Maybe.[아마도] 인간의 사랑. 에필로그- 옛날. 아담과 이브가 세상에 나오기 전보다 더 오랜 옛날. 하늘에서 낙엽 하나가 떨어졌다. 땅에서는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났다. 낙엽과 나무는 서로 만날 운명. 아니, 필연. 처음 만난 날, 낙엽은 나무를 부정하...  
5213 포팅은 너무 힘들어! [1] 혼돈 110   2004-08-12 2008-03-19 09:35
포팅이란 프로그램을 다른 시스템으로 다시 짜서 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베이직으로 만들었던 것으로 C언어로. 패미콤 게임을 PS2 용으로. 아무튼... 어느 분의 요청으로 마왕놀이2를 포팅 시도 했는데, 금방 무리라는 것을 깨닫고 관뒀습니다. 노가다도 ...  
5212 고양이의 기분 [1] 원죄 110   2004-08-12 2008-03-19 09:35
http://kfgenius.ilen.net/board/download.php?id=dustbin&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1&filenum=1 태그 잊었음 낭패 내버려둬.  
5211 우오오오! 허무한인생 110   2004-07-31 2008-03-19 09:35
음악이... Music이! 바뀌었네 우오오오!  
5210 나의 존재를 알아줬으면 좋겠다..-_- [9] 재팔이 110   2004-07-28 2008-03-19 09:35
모두 내 존재를 알아줬으면 해요.. 우핫핫..;;  
5209 [9] 이상무 110   2004-07-21 2008-03-19 09:35
이렇게 난동 부리던 저를 댓글 달게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5208 서울 코믹... [5] 이루엘 110   2004-07-19 2008-03-19 09:35
다녀왔습니다. ㅇㅁㅇ (풀썩) 이것 저것 많이도 사 들고 왔군요. 처음간 날 1500 원을 쓰고와서 주의를 경악케 했던 저입니다만... (덜덜덜...) 우연히 나치(!) 버튼뺏지도 발견하여 구입. 하루 죈종일 끼고 다녔... (사상에 문제가 있는 人.) 아, 팬시는... ...  
5207 행방불명님 [7] 이상무 110   2004-07-19 2008-03-19 09:35
님의 말은 상당히 논리적으로 어긋나는데요 제가요 비밀번호를요 잘못쳤거든요 그러면 이제 내 글을 삭제 못하잖아요? 근데 뭘 지우라는 거에요 비밀번호 잘못친채로 했다니깐요  
5206 방학때 사람 모이면 하고 싶은거0 [6] 포와로' 110   2004-07-18 2008-03-19 09:35
드퀘 몬스터즈 포켓몬 골드 한글 그외 연구 들 그리고 대화방에 죽어있을테니 오던지 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