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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발 무릉도원대회에 좀 참여좀 해주세요.
무릉도원 활성화를 위해서 한건데
지랄떨지 말라고 했던거 죄송(행인A님에 한하여)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7.08.08
16:42:37 (*.15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9057

장펭돌

2008.03.21
16:01:09
(*.49.200.9)
= _ = 언젠가 하겠습니다.... 지금좀 바빠서 (!)

게타 쓰레기

2008.03.21
16:01:09
(*.151.192.7)
지금 사과한다고 돼는게 아니야!!

wkwkdhk

2008.03.21
16:01:09
(*.36.152.213)
아웃오브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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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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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에 12일이 넘게 소식도 없고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취소해버렸음.. 질문에도 답안하고 무책임한 판매자  
8842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를 하나 만들까 생각중. [9] Kadalin 112   2007-07-03 2008-03-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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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이 흐르고 흐르면 누군가가 나를 떠나버려야 한다는 그 사실을 그이유를 이제는 나도 알수가 알수가 있어요 사랑을한다는 말을 못했어 어쨌거나 지금은 너무 늦어버렸어 그때 나는 무얼 하고있었나 그 미소는 너무 아름다웠어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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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출품작 4개. 모두 100% 입상. 이런 예상입니다. 부디 혼둠 사람들중에서라도 참가를 하셨으면... 5번째 출품자의 당선 확률이 80%... 6번째도 68%... 엄청난 당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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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심각한 글이 아니라 개그 글임을 밝힙니다.* 혼돈이 말하는 주제에 별로 관심이 없다. 다들 자신들의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혼돈이 빠져나가면 다들 우르르 나간다. 혼돈의 존재는 무엇인가? 명인A : 계륵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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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6 혼돈 보시오 [5] zjaosem 131   2007-07-02 2008-03-21 16:00
안녕하십니까. 폴랑 ▶ 네그런데손님이누구신지저는예상할수가없네여아무튼누구십니까?정체를드러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폴랑 ▶ 아무튼 폴랑 ▶ 안녕하세요 손님54611 ▶스파이입니다. 손님54611 ▶그런데 왜 입주자 아파트라고 통합이 되어있는겁니까 손님54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