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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갔다 왔습니다.

사인팽
아 시원해 ㅋㅋ

피서 한번 갔다온게 이렇게 좋을 줄은 몰랐네여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7.08.12
05:27: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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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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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2008.03.21
16:01:15
(*.44.174.13)
부럽다.
댓글

폴랑

2008.03.21
16:01:15
(*.236.233.226)
부럾읍니다
댓글

wkwkdhk

2008.03.21
16:01:15
(*.36.152.213)
ㅂ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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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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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같은 건 때가 되면 사라진다는 말을 그냥 믿고 세수나 하면서 살았는데 없어지질 않는다. 둘째치고 주름이 생겨서....... 어제는 어머님이 내 얼굴을 보시더니 뭔가 의미심장한 한숨을 쉬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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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0 제 글 능력이 안되니 딴 한단락만 반론하겠습니다. [6] 포와로 138   2008-01-03 2008-03-21 19:06
전 사람들이랑 대화하거나 정모하려고 이 사이트를 만든 게 아닙니다. 사실 그런 것은 관심없습니다. ☞그럼 이 홈페이지는 정모는 물론이고 대화를 자제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금지시키는 정도의 홈페이지 였습니까? 그리고 정모라고 해도 오프에서 혼돈을 제외...  
8859 '펭돌센스'로 인한 음모 [7] 파우스트 138   2007-12-23 2008-03-21 19:06
그건 '폴랑'님이요. 그냥 펭돌센스를 몇번이나 울궈먹는거요? 간단히 포인트를 벌다니 만화도 요즘 안그리면서..... 이익-이익- 절대 부러워서 그런거 아님...이익- 이익-.......  
8858 혼돈형아 [7] 사인팽 138   2007-12-16 2008-03-2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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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7 현재 ps3로 혼둠 접속중 [3] 장펭돌 138   2007-12-04 2008-03-2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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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서태지 노래가 좋아지는군요. 역시 서태지는 명불허전..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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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마그제 님이 모르는 사이에 주민이 둘. 사실 카다린은 나그네로 특채였음. 왜 그랬는지 몰라도 그렇게 되었으니 패스. 즉, 주민이 아님. 그리고 장펭돌님은 지그마그제님께 등업 요청을 해서 등업을 받았으니 '빅장 단체' 소속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큰스...  
8852 요즘 들을만한 노래 없나요...? [5] 장펭돌 138   2007-07-24 2008-03-21 16:00
외국 노래 말고 왠만하면 우리나라 껄로.. ㅋㅋ 요즘 MP3에 통 넣을만한 노래가 없어서.. 뭘 넣어야 할지....  
8851 내 소유의 건물이 생겨서 나는 환호하였다.하지만.... [8] 엘리트 퐁퐁 138   2007-07-18 2008-03-21 16:00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보니 어떻게 해야되는 것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난..... 위에 글올리는 사람이 네모상자님이면 20일 내에 똥싸실수 있게 됨 그런데 진짜 복잡해서.. 영어는 왠만한건 읽을줄도 모르니.. 어떻게 관리해야하나..... 그런데 관리자 모드...  
8850 그나저나 알리미에 대한 의견 [5] 혼돈 138   2007-06-26 2008-03-21 16:00
아무도 안 내네요. 그냥 맘대로 해버릴 까요? 1) 없앤다. 2) 새창으로 뜨게 한다. 3) 이대로가 좋다. 자세한 것은 밑의 정팅 내용 참고  
8849 자원 리셋해야 할 듯... [2] 혼돈 138   2007-06-26 2008-03-21 16:00
엉망진창이 되어 있군요. 뭐 낙찰까지 대충 어떻게든 문제 없이 끝내버리고. 다시 시작하는 수 밖에... 어차피 제도도 왕창 뜯어 고칠 테고... 그 중에 리셋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이왕 이렇게 된 것, 과감하게 뜯어고쳐 버리죠.  
8848 폴랑늼~ 폴랑님아 [2] file 라컨 138   2007-06-26 2008-03-21 16:00
 
8847 꽤나 예전부터 있엇다,,, [1] 케라포 138   2007-05-31 2008-03-21 15:59
꽤나 예전부터 혼돈과 어둠의땅을 지켜보고 있엇는데,,, 어느세 부턴가 잊어버려 다시 찾으려하니 찾을수 없게되엇기에 갖은노력(5분) 을 해서 간신히 들어온 대륙  
8846 qorrham [8] 유원 138   2007-05-26 2008-03-21 15:59
dlrjs wjfeofh vywjfdl dkslqslek, ghsenadml gkdis rha, qorrha... rmsid tlatlagotj gksqjs Tj qhkTtma. dk, rmflrh gkdlvj dhxkzn qoxmfdp wp wkqrmfdmf thwofh tkdydgo wntutj rkatk (wkarmq: dksrud EndEoddlsms qksdlsqksdhdlrl Eoansdp 100%dhxkznfht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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