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상하게 욕하는게 미묘하게 어설퍼요.

(본문)
혼돈이 만든 게임 졸라 재미없네 .. -_- 아놔 씨발 .. -_-;;

뭔 도트 실력이 그따구야 성의도 없고 스토리도 개같고

그딴 게임을 만든 제작자 얼굴한번 보고싶네 얼마나 엿같이 생겼는지 -_-

여기 회원들은 따라 미친넘인가 ? -_-

뭐 볼게 있다고 가입했데 ? -_- 나도 그냥 탈퇴해야 겠구만 씨발 ..

==========================================
평을 하자면 그냥 투덜 거리는 정도?
씨발의 임팩트도 별로 살아 있지 않습니다.
제가 한다면 이렇게 하겠는데 한 번 비교해 주십시오.


(수정)
혼돈개새끼 게임 개같이 재미없게 만들어가지고... 씨발...
그걸 도트라고 찍냐? 개새끼얌? 나이는 똥꼬로 처먹었어?
씨발 쌍판대기를 한번 보고 싶네. 콘트리트에 갈아 버릴라. 씨발.
회원새끼들도 대가리가 해충먹었나? 씨발... 이딴 것 하고 자빠져서는.
씨발 가입은 왜 쳐 해가지고... 나는 씨발 오늘 탈퇴한다. 이 개새끼들아.


음... 말로 하면 좀 더 임팩트를 줄 수 있겠는데,
글로 적으니까 약간 힘든 것 같군요.
좀 더 멋지게 바꾸실 수 있는 분들은 도전을...


참고로 혼돈성에서 욕하신 분이 있는데

혼돈이개새캬다른RPG2000게임의RPG_RT.EXE가어딧는데씨봉년아
EXE같은거없거든미췬아?

이정도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회 수 :
120
등록일 :
2007.03.02
07:24:08 (*.19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4592

아리포

2008.03.21
15:58:06
(*.5.63.29)
아직 초보자임 인생의 쓴맛을 느끼면 술술 나오지여

아리포

2008.03.21
15:58:06
(*.100.20.111)
그리고 어디서 이딴거나 비평하고 지랄이야 쉽창년아 아 미췬색기가 -_- 대가리 존내 삽으로 파버려서 눈깔 쪽쪽 빨아버릴년아 한 번더 이딴 글 올렸다간 니 후장 존내 찢어버린다 쉽탱

혼돈

2008.03.21
15:58:06
(*.193.78.80)
아하하! 역시 아리포.

아리포

2008.03.21
15:58:06
(*.5.63.29)
ㄴㄴ 2번째 저 아님 *-_-* 누구야 날 사칭한게 자꾸 이러면 이뻐해 줄꺼야 웃흥~♥

혼돈

2008.03.21
15:58:06
(*.193.78.80)
그러니까 로그인하고 글을 쓰시오...

아리포

2008.03.21
15:58:06
(*.5.63.29)
쿠헤헤헤헤

노력

2008.03.21
15:58:06
(*.205.205.27)
KuKuKu!!!!

wkwkdhk

2008.03.21
15:58:06
(*.180.181.152)
ㅋㅋㅋㅋ탈퇴한다면서 계속온다 쟤 역시 혼둠은 묘함

혼둠인

2008.03.21
15:58:06
(*.227.245.124)
허섭스레기같은 어중이떠중이같은 천둥벌거숭이자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4   2016-02-22 2021-07-06 09:43
7846 혼신프 이번엔 접니다 [1] file 지나가던행인A 101   2007-03-03 2008-03-21 15:58
 
7845 저도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존재입니까? [1] 노력 98   2007-03-03 2008-03-21 15:58
선생 나를 용서해주시오!  
7844 명탐정 코난 극장판을 보고 나서 느낀점 [4] file XELLOSS 191   2007-03-03 2008-03-21 15:58
 
7843 YTN에서 하는 『진실』이라는 프로를 보는데 [2] 노력 109   2007-03-03 2008-03-21 15:58
"진실은 중요치 않아 , 현실이 중요하지 ." "힘이 곧 진실이다." 라는 말씀이 들려왔다. 백번 들어도 공감이 가는 것이 너무도 슬프다.  
7842 이야, 새학기 첫날이었는데. EisenHower 106   2007-03-03 2008-03-21 15:58
애들 진짜 맘에 들었습니다 ㅋ. 올해 굉장히 기대중.. 그런 의미에서 창작 시작 ㄱㄱ  
7841 아앗! 세금이 빠져나갔군요! [1] 박테리아 101   2007-03-03 2008-03-21 15:58
세금 잘 내서 다행이다.  
7840 스타워즈 EP6에서 [2] file 노력 128   2007-03-03 2008-03-21 15:58
 
7839 [꾸준글]휴. 간신히 목화씨 쌔볐닼 [3] 문익점 106   2007-03-03 2008-03-21 15:58
이제 솜이불 덮고서 따뜻하게 잡시다  
7838 창작탑,만물상 정리완료 [2] 백곰 151   2007-03-03 2008-03-21 15:58
정리했습니다. 죄 모님 아니 지금은 노 모님의 작품이 많이 삭제되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좀더 노력하세요. 그럼이만  
7837 백곰님아 반성하세요 [6] file 지나가던행인A 131   2007-03-03 2008-03-21 15:58
 
7836 집에 도착... 혼돈 62   2007-03-03 2008-03-21 15:58
해운대까지 다녀오느라 지쳐 버렸음... 서울과 부산은 너무 멀다...  
7835 혼둠신무장프로젝트 [2] 케르메스 136   2007-03-03 2008-03-21 15:58
멋집니다. 열심히 만드셔서 신무장 파일을 이곳저곳에 올린다면 혼둠 광고 효과를 얻을수도 있겠네요. 광고도 광고지만 우선 저도좀 만들어주세요. -------------------------------------------------- 통솔 40 무력 40 지력 99 정치 89 매력 89 기병 B 수군...  
7834 오늘은 사우나 내일은 축구장 [1] 백곰 134   2007-03-03 2008-03-21 15:58
주말이 정말 바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하고 사우나가서 놀고 내일은 k리그 개막전이라 문학경기장으로 가고... 농구약속하고 pc방약속도 있는데 사우나하고 축구경기때문에 다 파토냈고 학기초부터 노느라 몸이 2개여도 부족한상태 음...이러면 안되는...  
7833 아 그런데 혼돈님 [2] 백곰 65   2007-03-03 2008-03-21 15:58
요새 게시판에 욕글하고 악플다는 분 말인데요. 제제를 가합니까?(글,리플을 삭제한다거나) 전 이런부류의 사람이 있어도 재밌다고 보는데... 사실 그냥 방관할 생각이었지만 혼돈님이 조지라고 하는 말이 상당히 의미심장해서염 혼돈님 말고 다른분들 의견은 ...  
7832 자취방 입성~~!!!!!! [3] 방랑의이군 110   2007-03-03 2008-03-21 15:58
드뎌 자취방을 구하고 대학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당. 부모님과 떨어져 드디어 진정한 자유를 얻었당~~~ 어쨌든 지금은 아직인터넷 설치가 안되 피시방..... 신입생환영회니 대면식이니 뭐다해서 다음주 그 다음주는 바쁠듯.... 당분간은 절 찾지 말아 주세용 크...  
7831 악플 지우는 기준 [1] 혼돈 101   2007-03-03 2008-03-21 15:58
1. 심심할 때 2. 딱히 할 일 없을 때 3. 정말 성심성의껏 오랜 시간 공들여 악플을 썼다는 느낌이 들 때 그러니까 이 3가지에 안 걸리게 악플을 다시면 안 지웁니다.  
7830 식량 [3] 사인팽 66   2007-03-03 2008-03-21 15:58
세금을 견디지 못하고 살아남아야 하지만 딱히 쓸 말이 없군요. 뭐 이것도 활동은 활동입니다.(?)  
7829 혼신프 켈메 file 지나가던행인A 69   2007-03-03 2008-03-21 15:58
 
7828 혼신프 may [1] file 지나가던행인A 141   2007-03-03 2008-03-21 15:58
 
7827 새학년들어 수학 첫 수업 [3] 니나노 64   2007-03-03 2008-03-21 15:58
선생이 갑자기 기독교 얘기를 늘어놓는다. 아담과 하와부터 시작해서 노아의 방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