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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녹두 ▶  아가야 정말로 앵기지 말아라  
콘크리트공작 ▶  님  
콘크리트공작 ▶  귀찮으니까  
콘크리트공작 ▶  꺼져  
콘크리트공작 ▶  초딩아
콘크리트공작 ▶  졸라 앵기지마  
콘크리트공작 ▶  졸라  
콘크리트공작 ▶  비겁하내
콘크리트공작 ▶  ㅔ졸라 병신  
콘크리트공작 ▶  초딩  
녹두 ▶  미친 똘똘이 새끼 비겁하긴  
콘크리트공작 ▶  ㅉㅉㅉ  
콘크리트공작 ▶  미친색기야  
콘크리트공작 ▶  넌 DDR이라고 써져있는  
콘크리트공작 ▶  티셔츠 입고 다니는색기보다  
콘크리트공작 ▶  못해
녹두 ▶  먼저 앵긴새끼가 너니 거절.  
콘크리트공작 ▶  미친색ㄷ기  
콘크리트공작 ▶  졸라 말빨안되냐  
콘크리트공작 ▶  병신이지  
콘크리트공작 ▶  손가락 애자라서  
콘크리트공작 ▶  별라 할말 못할말 고르지도 못하고  
녹두 ▶  군대 까봐 개새야  
콘크리트공작 ▶  병신ㄱㅏㅌ은 말만하지  
콘크리트공작 ▶  미친  
콘크리트공작 ▶  뭔 군대야  
녹두 ▶  난 고창 산다 개자식아 와라 내가 패준다.  
콘크리트공작 ▶  귀찮아 씨발  
콘크리트공작 ▶  너 패줄 시간 있으면  
녹두 ▶  나야 두려울게 없지. 너 같은 초딩 아니면.  
콘크리트공작 ▶  야돈 한편으ㄹ 더본다  (하 야동이라고라?)
콘크리트공작 ▶  정신좀 차려  
콘크리트공작 ▶  그나이가 되면  
콘크리트공작 ▶  알겠으면 꺼져  
녹두 ▶  난 육군51사단 167연대 4대대다 개자식아 더이상 건드리면 죽여버린다
콘크리트공작 ▶  아 그거랑 나랑 무슨 상관?  
녹두 ▶  보직은 잡병이다 개새야  
---------------생략----------------------------------------

정팅날 제가 혼자놀이중( 어차피 개무시였습니다.  )
이녀석이 갑자기 시비를 걸었습니다. 저는
"욕 그만하세요, 싸워서 득 될게 없어요."
하더니만 얕잡아보고 더 나불대는 겁니다.
자신이 고등학생이라네 뭐네 하지만 결국 초등학생이었습니다.
이녀석 알리미에서 처음본건지 여기서 박혀사는건지 그 행방이
궁금해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아 혼돈님, 그건그렇고 군대 다니던 중 포상휴가 오셨나봐요?
군대 생각하면 화가 나네요. 제가 휴가 때 정읍으로 가던 중
고속버스가 트럭과 박아서 개판이 났었습니다. 제 친구와 전
약간의 상처를 입고 우리신경외과로 갔지만, 다른분들은
불쌍하게도 대학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너무 놀래서 이빨로
살을 너무 심하게 씹어(쾅! 하면서 눌려있던 상황) 안을 8번정도
꼬맸고 제 친구는 가슴과 입술 쪽 그리고 코 쪽에 자전거 타다가
넘어져서 얼굴이 좀 까진듯 해보일 뿐 했지만, 자기네 어머니와
보험금좀 타볼려고 애쓰고 군대가선 충격때문에 머리가 어쩠네 저쩠네
해서 저도 같이 애먹었죠.그래서 그녀석은 컴퓨터나 만지는 일을
하게 되었고 저만 눈물 나올만큼 고생했었죠..
잡담이 길었네요..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141
등록일 :
2004.07.26
06:39:36 (*.15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219

혼돈

2008.03.19
09:35:32
(*.193.90.61)
전 아직 군대 안 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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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6   2016-02-22 2021-07-06 09:43
886 꿀꿀이...이럴지도 모른다 [1] JOHNDOE 135   2004-07-25 2008-03-19 09:35
아마도 꿀꿀이는 이라크 저항세력일 수도 있다 아마도 여기를 넷 상의 은신처로 사용하는 듯.. 혹시 그 욕처럼 보이는 글자들이 암호가 아닌가 123은 그의 중요한 간부  
885 꾸꾸리. [3] 케르메스 105   2004-07-25 2008-03-19 09:35
그녀석이 123과 동일인물이라면 난 누군지 알고있소. 내가 123이 누구인지 아니까... 하지만 둘이 동일인물이 아닐수도 있소.  
884 혼돈의 만화. [1] 케르메스 109   2004-07-25 2008-03-19 09:35
클릭. 마법문명 (조금 기다리셔야 함니다.)  
883 오늘 M.NET에서 [1] 포와로' 483   2004-07-25 2008-03-19 09:35
Ready steady go!! 를 들었다.. 아.. 일본 문화 개방의 압박인가?.. 아무튼 유유백서 한다!! (근데 자막..애니원)  
882 흑곰 & 싸릿골. [2] 케르메스 124   2004-07-25 2008-03-19 09:35
흑곰과 싸릿골의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며!!! 얏호!!!  
881 역활극 중에 모두 튕긴거가요 [3] 행방불명 125   2004-07-25 2008-03-19 09:35
왜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췄나 모두들  
880 완성한 교실 [2] file 혼돈 126   2004-07-25 2008-03-19 09:35
 
879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고 살 테다! [3] 혼돈 124   2004-07-25 2008-03-19 09:35
난 사실 꿀꿀이 글 지우는 것을 좋아했소. 그가 대화방 올때 영퇴시키는 것을 좋아했소. 하지만 개혁이라고 해서 안 하고 있었소. 하지만 난 정말 좋아합니다. 너무나도... 그래서 이제부터 꿀꿀이 글 지우기를 하겠습니다. 귀찮아지면 또 그만둘테지만... 내...  
878 꿀꿀이는 사라지지 않았다. [4] 혼돈 148   2004-07-25 2008-03-19 09:35
이곳에 녹아들었다. 꿀꿀이는 끈기가 남다르다. 결코 사라질 녀석이 아니다. 강퇴를 수십번해도 채팅방에 계속 오던 녀석이었음. 그러므로 꿀꿀이는 이미 누군가가 되어서 이곳에 입주하여 번듯한 입주민으로 변신을 한 후 자신의 잔상인 꿀꿀이를 없앰. 이것...  
877 피부암 통키 [5] 포와로' 115   2004-07-25 2008-03-19 09:35
출연작은.. 통키 멋지다 마사루 투명드래곤 스트리트파이터에 달심형님 (불꽃슛 가르치는 사람중에서 카다린 비슷한..) 그외 등등  
876 여기도 예외일 수는 없다 [4] JOHNDOE 106   2004-07-25 2008-03-19 09:35
제길...  
875 혼돈과 어둠의 땅의 전설... [3] 허무한인생 107   2004-07-25 2008-03-19 09:35
재밌네요;;  
874 간만에 들어왔더니 [5] 매직둘리 105   2004-07-24 2008-03-19 09:35
상당히 변했네 이거 참 너무나도 변해서 당황스럽구먼. 그럼 컴퓨터 고쳐질때까지 한동안 잠수가 계속. -검룡양은 이 글을 보는 즉시 우리집으로 안오면 인수분해하겠음.  
873 모두들 [2] 130   2004-07-24 2008-03-19 09:35
알리미로. 놉시다~  
872 이런이런~~ [5] 날름 116   2004-07-24 2008-03-19 09:35
모두들 꿀꿀님에게 너무 집착을 하는군요... 그냥 꿀꿀이 바베큐 통구이 해 먹었다 치고 잘 먹고 잘 삽시다~~~니나노~~~  
871 꿀꿀님 가지마세요 [3] JOHNDOE 104   2004-07-24 2008-03-19 09:35
꿀꿀님이 가시면 난 어떻게 살아요?  
870 살아나는글 [4] 푸른돌고래™ 107   2004-07-24 2008-03-19 09:35
살아나길 기원하며...  
869 아 젠장. 꿀꿀님. 가지마세요. [3] 케르메스 155   2004-07-24 2008-03-19 09:35
돼지님. 제발ㅠㅠ 떠나지 마셈.  
868 요즘은... [8] 날름 129   2004-07-24 2008-03-19 09:35
소설 쓰고 다음 소설을 생각하느라 게시판에 글을 많이 못 쓰고 있다...흐흠... 소설도 쓰고 게시판에도 신경을 써야겠군... 그리고 계속되고 있는 개혁에 박수를 보낸다... (난 보수주의자가 싫거덩)  
867 허.. 헉. 이럴수가. 흑곰님.. 너무하시네요. [5] 케르메스 127   2004-07-24 2008-03-19 09:35
제 소설이 아무리 쓰레기라도 버리는게 어딨나요. 원래 처음은 다 그런건데.. 너무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