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누군가 말씀하셨었죠... (잘 기억은 안나지만)

"혼둠 생활을 하다보면, 확실히 몇번은 싸우게 될것이며

그들을 절대 이길 수 없다."


뭐, 요즘 이걸 겪고 있는듯 하지만,

학교나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거니까 그러려니.. 해야겠지요.

뭐, '한강에서 뺨 맞고 종로에서 눈 흘긴다' 는 격인것 같지만.

쓸데없는 화풀이 따위에 반응하고나니 괜히 내 자신이

한심해지는것 같고, 뭐 자기가 한심해서 쌓인거를 겨우 이런데서나

풀고 있는데 자비를 베풀지 않으면 그는 사회 어디서 맘놓고 말 할 수

있겠습니까... 뭐 이런 이유로 그냥 무시하기로 결정...

물론 내가 말할 의견이 있다면 말하는건 당연히 할것이지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7.07.05
05:02:38 (*.4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55301

푸~라면

2008.03.21
16:00:17
(*.42.250.11)
난 아직 안싸운것같은데 여기더있으면 싸우나

장펭돌

2008.03.21
16:00:17
(*.44.174.223)
그러게나 말입니다.

방랑의이군

2008.03.21
16:00:17
(*.138.206.148)
이런글은 자비를 베푸시는게 아닌 듯 ㅎㅎㅎ 서로 논쟁의 원인을 찾아 오해를 푸시는게 좋을듯...

방랑의이군

2008.03.21
16:00:17
(*.138.206.148)
특히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갈등은 글 두세개의 말들이 왜곡,확대 되어 생긴 오해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다반사니...

장펭돌

2008.03.21
16:00:17
(*.44.174.223)
뭐 그냥 자비를 베푼다고 하면 아파서

사과

2008.03.21
16:00:17
(*.53.238.204)
자비를 베푼다는건 모순

쿠로쇼우

2008.03.21
16:00:17
(*.111.232.125)
나랑 싸울분 손

wkwkdhk

2008.03.21
16:00:17
(*.180.181.167)
이님 삐지셧네ㅋㅋㅋ 좀 놀렷다고 남자가 바로 삐지냐 ㅋㅋ

장펭돌

2008.03.21
16:00:17
(*.44.174.223)
wkwkdhk// 삐졌다기보다 자기 잘못을 못하는 어린양을 이해해 주고싶군요?

장펭돌

2008.03.21
16:00:17
(*.44.174.223)
우선 자기 잘못을 잘 한번 곱씹어 봅시다.

DeltaSK

2008.03.21
16:00:17
(*.207.180.179)
솔직히 이런 글써봤자 자조라기보다는 반쯤 흥분한거로밖에 안보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8   2016-02-22 2021-07-06 09:43
6346 크흐흐 [1] 슈퍼타이 102   2007-07-03 2008-03-21 16:00
펭돌과 행인의 냉전 시작.  
6345 최근 커뮤니티 사이트를 하나 만들까 생각중. [9] Kadalin 112   2007-07-03 2008-03-21 16:00
혼둠 이후 말뚝 박고 잘 놀던 곳에서 운영자와 모종의 트러블이 있어서 나왔지요. 근데 그 운영자가 커뮤니티 사이트를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 다루듯 운영. 그래서 내가 직접 홈페이지 하나 차리기로 했는데... 기술력이 없다. 뭐랄까, 과거에도 홈페이지를...  
6344 배송취소 이뭐병 [1] 라컨 140   2007-07-04 2008-03-21 16:00
택배에 12일이 넘게 소식도 없고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고 취소해버렸음.. 질문에도 답안하고 무책임한 판매자  
6343 단호한 원책씨 [4] file 푸~라면 130   2007-07-04 2008-03-21 16:00
 
6342 어둠대륙 낙찰자는 7월 9일까지 디자인 완성할 것! [2] 혼돈 102   2007-07-04 2008-03-21 16:00
7월 8일까지 원고마감 끝납니다. 그 이후 건물 세울테니까 스케치 없으면 낙찰 취소시켜버림.  
6341 시험이 끝나고 [1] 백곰 104   2007-07-04 2008-03-21 16:00
남는건 자기혐오와 무력감 하아 잠이나 자서 재충전해야지 그럼 이만  
6340 [6] 걀걀 102   2007-07-04 2008-03-21 16:00
내일부터기말인데 무사히95넘길수있도록 제이름을백번만외쳐주세요  
6339 혼신프 해야 한다!!1 [3] file 지나가던행인A 119   2007-07-04 2008-03-21 16:00
 
6338 저기요.. [2] 장펭돌 142   2007-07-04 2008-03-21 16:00
자자와 << 이인간 말인데요... 손과 입에는 걸레를 달고있는 초특급 욕설 기분나쁘게 만들기 모터를 달고 있는건가요? 대체... 뭘 믿고 저렇게 설치는거죠... 저 말고도 자자와씨 저러는거에 대해서 불쾌감을 느끼고 계시는분이 꽤나 있으신것 같은데 뭔가 좀 ...  
6337 식량이 부족하다 레펫 102   2007-07-04 2008-03-21 16:00
우워워워어어엉 뭐...그렇다는이야기  
6336 아정말 짜증나는군. 슈퍼타이 105   2007-07-04 2008-03-21 16:00
몇일전에 컴퓨터에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사라진 이후로 모자른 불여우를 쓰고 있는데 정말 모자르다. 정말 다운로드도 거ㅈㅢ같고 무슨 댓글이 세로로 되어있질 않나. 아나 돌겟음.  
6335 그냥 생각난건데 [2] 대슬 119   2007-07-04 2008-03-21 16:00
고래하고 광문어는 어디갔죠  
6334 배고파요 다음화는... [2] 네모상자 130   2007-07-05 2008-03-21 16:00
언제 나오는거지...  
6333 사실 나는 세력을 하나 가지고 있었다. [3] Kadalin 111   2007-07-05 2008-03-21 16:00
스나이퍼家라는, 목적은 커녕 방향성도 없는 조직. 근데 아직도 일원이 하나 둘 증가하고 있다. 이 사람들을 혼둠으로 대려오면 황제까진 아니더라도 단숨에 촌장이 될 수는 있을텐데. 하지만 난 뿌리가 어둠대륙인 0ㅅ0r  
6332 4번땅 마왕성 지어주세여. [2] 슈퍼타이 112   2007-07-05 2008-03-21 16:00
 
6331 엘리트퐁퐁님아 잘들으세여. [4] 슈퍼타이 115   2007-07-05 2008-03-21 16:00
마왕성은 칼날산맥 바로 옆에 붙어있는거고 ㅣ 자로 되있는 산맥은 새로 생긴거임. 뭐 옛날 5,6세기때도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졌지만.  
» 으음.. 혼둠 초기에 들었던 말이 기억나는군요. [11] 장펭돌 104   2007-07-05 2008-03-21 16:00
누군가 말씀하셨었죠... (잘 기억은 안나지만) "혼둠 생활을 하다보면, 확실히 몇번은 싸우게 될것이며 그들을 절대 이길 수 없다." 뭐, 요즘 이걸 겪고 있는듯 하지만, 학교나 사회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거니까 그러려니.. 해야겠지요. 뭐, '한강에서 뺨 ...  
6329 혼둠에서는 [9] 푸~라면 102   2007-07-05 2008-03-21 16:00
착한사람한테만 보인다고 백지그림 올려놓으면 몇명이 뻥을 칠까요?  
6328 다린님의 등장으로 불거지는 오타쿠얘기 [12] 케르메스 103   2007-07-05 2008-03-21 16:00
갑작스런 다린님의 등장으로 오타쿠얘기가 잠시 나왔는데 우리학교에도 있습니다. 우리학교는 여느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이과와 문과가 다른층을 사용하는데요. (안그런 학교도 있겠지만) 이과는 5층 문과는 4층을 사용합니다. (2학년 남학생반 기준) 이중...  
6327 난 알고있지 [3] 사과 124   2007-07-05 2008-03-21 16:00
저 아래에 있는 저기요.. 라는 비밀게시물 내용에 사과 라는 단어가 들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