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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045 고립 앤 고갈 도저히 못해먹겟습니다~!!! [3] 방랑의이군 552   2011-09-05 2011-09-06 05:41
이거 어케 깨는 건가요? 저장은 어케하나요? 계속 처음부분에서 해메고 있는데ㅜㅜㅜ 저장도 안되고 했던거 무한반복중 ㅜㅜㅜ 문지긴가 뭔가 해골 죽였는데 문은 잠겨있고 계속 돌아다니고 다 눌러바봐도 새로운게 안나오고 계속 돌아다니는중 공략 점~!^^:::  
13044 헉헉.. 5점 만점 평가라니! [5] 아페이론 646   2011-09-05 2011-09-06 20:46
이번 제 9회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블루)를 맡았습니다만.. ...전 항상 평가/피드백 혹은 수치화된 심사표를 작성해줄때마다 제가 내릴 수 있는 최대 평가는 어떠한 대작을 만나더라도 제 인생에 있던 최상의 게임에 미치지 못하면 보류해놓는 나름대로의 원칙...  
13043 이번 주말은 모시도라를 봤습니다. 똥똥배 674   2011-09-05 2011-09-05 03:01
오랜만에 본 애니였는데, 발상이 매우 좋았던 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매니지먼트를 통해 야구부를 변화시키는 이야기가 참신하긴 했는데 후반부는 약간 평범한 감동의 고교 야구물. 그래도 수작에는 든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보다는 더운 여름, 코시엔으로 목표...  
13042 헤드얍 평가(수정) [2] secret 헤드얍 9   2011-09-04 2013-04-14 17:29
비밀글입니다.  
13041 왔다! 칼로리 바란스 30개. file 똥똥배 827   2011-09-03 2011-09-03 22:12
 
13040 죄송합니다. 채점양식 다시 올립니다. [1] 똥똥배 658   2011-09-02 2011-09-03 06:51
9월 1일에 출품된 작품이 있어서. 주최자인 제가 마감을 착각했네요. 으하하하핫!! 그리고 마지막 심사위원은 헤드얍님으로 결정! 다운  
13039 타블렛을 샀습니다, [2] file 방랑의이군 527   2011-09-01 2019-03-19 23:10
 
13038 제 9 회 똥똥배 대회 채점 양식 [3] 똥똥배 547   2011-09-01 2011-09-03 06:50
심사위원 분들은 받아서 0~5점까지 심사해 주세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받아서 구경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가능하면 15일까지 부탁드립니다. (잘못된 양식이라서 삭제, 최신 것을 받아주세요)  
13037 창조도시에서 수작 발굴 이벤트 중입니다. A.미스릴 425   2011-09-01 2011-09-01 06:26
http://www.acoc.co.kr/xcoc/free/2718566 제가 지금 이벤트를 열어서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똥똥배님을 비롯한 여럿 분이 창도 어딘가에 묻힌 수작을 많이 발굴했으면 좋겠군요.  
13036 내일부터 똥똥배 대회 심사 [1] 똥똥배 482   2011-08-31 2011-08-31 19:04
심사위원은 4명 뿐이니, 지원자가 오늘까지 없으면 4명으로 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13035 익스플로러... 익스플로러~!!!!!!!!!!!! [4] 방랑의이군 715   2011-08-28 2019-03-19 23:10
인터넷 익스플로러 진짜 도저히 못써먹겟습니다. 화딱지나서 진짜 지금 컴퓨터가 5년전에 쓰던 팬티엄4 컴퓨터인데요 맛이 가서 집에 처박혀 있던걸 어트게 고쳐서 쓰고 있습니다. 윈도우 새로 깔 때부터 익스플로러만 실행하면 느려터지고 하다가 금방 응답없...  
13034 흔한 과학시험문제 [5] file FPG 890   2011-08-28 2011-08-30 05:01
 
13033 흔한 여자화장실 [2] file FPG 1147   2011-08-28 2011-08-28 04:56
 
13032 휴가 나왔습니다.야호 [3] 그랑데 513   2011-08-27 2011-08-28 07:46
절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군 입대후 첫 휴가를 나와서 이렇게 인사를 올립니다. 똥똥배님께는 죄송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쓰는게 살짝 망설여졌지만, 똥똥배님은 관대하시니까요(?) 근 4개월동안 어떻게 바뀌었는지 보려고 해도 인터넷 쓰는거 자...  
13031 개인적으로 이상적인 개발법 [4] 똥똥배 586   2011-08-27 2011-09-08 18:43
이건 유지보수가 별로 필요없고, 또 적용할 수 있는 대상이 한정되어 있는데다가 제 개인에게 가장 맞는 방법이라서 범용성은 약합니다. 1. 야근은 가능하면 절대 하지 않는다. 사람이 하루에 8시간도 집중해서 일하기 어렵다. 하루 5시간 정도가 집중의 한계...  
13030 IT 강국의 위엄~! [4] 방랑의이군 519   2011-08-26 2011-08-27 19:05
자취방을 얻었습니다. 오늘 열심히 이사를 하였습니다. 현재 방이 인터넷을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넷은 안되죠. 집에 살 때는 몰랐는데 인터넷요금도 좀 문제 더군요;;; 한달에 삼만원가량. 어쨋든 인터넷 가입 빨리 해야되는데... 아 그게 중요한 게 아...  
13029 결단을 내려야지 안되겠습니다. [1] 장펭돌 596   2011-08-25 2019-03-19 23:10
다이어트를 위하여 운동도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한적이 없을정도로... (물론 평소에운동을 한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남들이 보면 그닥 많이 안하는것같지만... 일주일에 3번정도 하루 1시간 30분정도씩 헬스장에서...) 나름대로 운동도 하고 먹을것도 자제...  
13028 이젠 시간이 없어!! 똥똥배 482   2011-08-24 2011-08-24 20:27
똥똥배 대회 마지막 심사위원 자리 하나가 남았습니다. 뭐, 없으면... 4명이서 심사해야죠. 관심있는 분들 지금이라도 도전을 롸잇 나우.  
13027 취미라는 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2] 방랑의이군 871   2011-08-24 2019-03-19 23:09
※ 이 글은 지극히 제 개인의 주관이고, 과장이고, 저의 나태함을 합리화하는 부정확한 글입니다. 우리나라 사회에게 고합니다. 취미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엄청 단순하더라구요. 취ː미 (趣味)【명사】 3. 좋아서 하고 있는 일. 생계를 위한 노동 후에 남...  
13026 우왕! 왕그리마다! [4] 똥똥배 973   2011-08-23 2011-08-24 10:53
저번에 그리마를 커서 놀랐는데, 그게 성충이 아니었나 보네요. 오늘 갑자기 벽에서 기어내려오는데 크기가 6cm 정도 되는 듯. 그리고 속도가 장난 아님. 바퀴벌레보다 훨씬 빠른 듯. 겨우 쫓아가서 쉬고 있을 때 사진 찍었네요. 그래서인지 그리마 출몰이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