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2165 흠 그런가. [3] 케르메스 533   2004-05-26 2008-03-19 09:34
떠나기전엔 활동하는사람이 극소수였는데 글쎄 떠난후에도 활동하는사람이 여전히 극소수일것만같다는거야... 진지하게 말하자면 혼돈! 대체 내가 공상해온 여러가지 꿈의 논문들은 어디에 쳐박아둔거요! 예전에 도서관에 올려달라고 한 부탁은 취소할테니 그...  
2164 ㅎ솧ㄾㄴㄹㅈㄷㅎㅀㄴㅇ 포와로 533   2004-05-31 2008-03-19 09:34
여기와서 첨으로 리플 단거니 태클즐 1. 수수께끼를 해결할 때는 독자에게 탐정과 동등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 즉 단서는 명확하게 기술되어야 한다. 2. 작중의 범인이 탐정에 대해 행하는 속임수나 술책이 아닌 한 독자를 속이는 기술을 사용해서는 안된다. 3...  
2163 8월 1일 저의 스케쥴 [1] 똥똥배 533   2008-07-10 2008-07-10 20:42
8월 1일 새벽 6시 기상 아침을 먹은 후 6시 30분 버스로 부산역으로 이동. 부산에서 7시 55분 기차를 탐. 오후 1시 28분 영등포 역 도착. 오후 2시 쯤 강남역에서 대슬을 만난 뒤 대슬 집으로 이동. 오후 6시 40분쯤 게임을 끝내고 오후 7시 강남역으로 이동, ...  
2162 안녕 난 물고기야 [3] file 방귀남 533   2009-02-14 2009-02-15 22:43
 
2161 수능침 [2] 한코 533   2011-11-11 2011-11-11 23:12
망했네요ㅇㅇ 예상등급컷 123413 작년보다 쥐똥만큼 낫군요. 다 끝난일인데 후회해봐야 소용없죠 웃어야지ㅎㅎㅎㅎ  
2160 역시 뭐든 알아갈수록 재밌네요 [2] file SonCeTo 533   2013-08-10 2013-08-14 02:39
 
2159 똥똥배 대회 관련해서... [1] 똥똥배 534   2009-02-28 2009-03-02 00:49
제가 3월 1일에 출장을 가므로, 심사는 조금 늦게 이루어질 듯 싶네요. 뭐 느긋하게 3월 15일까지 심사라고 봅시다. 아무튼 저 빼고 2명의 심사위원이 필요하니 지원해 주세요. 그렇다고 아무나 시켜주진 않습니다.  
2158 심사위원 신요 534   2009-03-03 2009-03-03 09:25
난 하고 싶지만 아무나에 더 가까울 것 같아! 그리고 난 바쁘니깐 못 들어오겠지! 그럼 안녕!  
2157 거의 다 나가버리네. 행방불명 535   2004-05-26 2008-03-19 09:34
배고프다, 여튼 남아있겠어요. 왜냐하면 난 오렌지 쥬스가 너무 질려. 이곳은 쥐꼬리북 체험의 현장. http://free.zicoree.com/Airbook/List.php?user=zzxa&id=3134  
2156 쇠퇴의 원인 [10] 지나가던명인A 535   2008-04-13 2008-04-15 19:52
기존유저들이 모두 고등학교 레벨 이상으로 승진 해서 남은것은 극소수 개념인과 듣보잡 P.S난 개념인점  
2155 받으셨나요 [4] 요한 535   2008-07-15 2008-07-16 07:16
쿠로숄우 쿠로숄우 페이스는 중요하다네  
2154 원숭이 게임 배너 [1] file 똥똥배 535   2009-02-11 2009-02-11 04:07
 
2153 아조시들.... 애송이가....대회에 대해... 질문 하나만 할게....요.... [2] Otoflak 535   2016-01-21 2016-01-28 19:27
인디 게임 개발 마이너 갤러리(내일부터 게임창작갤 즉 겜창갤)에 똥똥배 18회 대회를 홍보해도 되나요? 어떤 분이 글로발 게임 잼만 홍보하지 말라고 해서 소식 듣고 찾아왔어요. 디씨 외래종이 깽판치실게 걱정되신다면 일단 갤러리 분위기나 그런거 보시고 ...  
2152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지원해 주세요. [4] 똥똥배 535   2011-12-07 2019-03-19 23:10
현재 정해진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의 원로! 대슬라임! 그는 누구인가! 의문의 심사위원, 사탕고양이! .. 2명 남았군요. 그리고 홍보 하실 곳 있으신 분은 홍보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다 즐거운 대회를 만들자구요.  
2151 어제 마사토끼님이 위대한 의지 방송하는 걸 봤는데 [2] 똥똥배 535   2012-08-18 2012-08-21 03:59
재밌더군요. 제 기억 속에는 500x500 맵을 만들어서 플레이어 개고생시킨 게임이란 거 밖에 없었는데, 마을에 슬롯머신이나 팩맨 미니게임 등... 세세하게 공들인 부분이 많더라구요. 우주전함 된똥이나 대반란 스토리 곳곳에 배치한 것도 그렇고. 사실 생각해...  
2150 질문입니다~☆ [2] 사과 536   2008-09-02 2008-09-03 03:10
에헤헤.. 미지연구소에 보면 음의 띠 라는 미지가 있지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음의 띠 같은 종류는 미지.. 즉 마법이 아닌 기의 흐름.. 무술이라던가.. 그런거에 속하는것 같은데.. .... 네.. 그래서.. 미지라는 단어의 의미는 이곳의 마법외에 다른것까지 ...  
2149 똥똥배 대회가 이제 열흘 남았습니다. [9] 똥똥배 536   2009-02-06 2019-03-19 23:14
작품이 두 작품 밖에 안 올라온 것은 저의 홍보 부족이 가장 큰 원인이겠죠. 아무튼 지금 이대로 가면 제 예상으로 기획상 - 무시 그래픽상 - 알 수 없음 기술상 - 마우스 피하기 만들기 아마추어상 - 무시 ..가 될 듯?  
2148 내가요즘 뭐하고 있나 [3] 외계생물체 537   2008-09-26 2008-09-26 08:10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하핳 으하핳 아시발.. 그래여 BangBus 재밌음 ㅇㅇ 짜고치는건아는데  
2147 OTL [1] file 똥똥배 537   2008-09-11 2008-09-11 13:55
 
2146 갑자기 투나님이 [6] 백곰 537   2005-08-12 2008-03-21 06:28
저보고 강적이래요. 무슨 뜻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