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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추석에 이어서 설날도 부대안에서...

이번 추석과 다음해 설도 여기에 있겠지... ㅠ

어차피 여긴 3일내내 눈내려서 설날에 눈만 쓸게 생겼네요 쌰발.

아직도 부러져서 깁스를 달고 다니는 펭도르였습니다.

다음주에 풀어요 깁스
조회 수 :
784
등록일 :
2010.02.14
04:08:35 (*.64.12.9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8088

똥똥배

2010.02.14
04:37:20
(*.22.20.158)
깁스하면 작업 열외 아닌가요?
그런 사람 참 얄밉던데...

휴라기동생

2010.02.20
03:17:15
(*.32.25.104)
일부러 다리뭉둥이를 뿌러뜨리면 나오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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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9   2016-02-22 2021-07-06 09:43
1206 장펭돌님의 댓글 어택 [1] 똥똥배 783   2011-03-04 2011-03-06 10:26
장펭돌님이 돌아오셨구나!  
1205 안녕하세요~ 규라센입니다! [5] 규라센 783   2011-04-16 2011-04-17 05:53
와.. 너무 와보고 싶었던 혼돈 홈페이지 ㅜㅜ;;a 다들 안녕하신지요.. 규라센입니다. (잊혀지지 않았으면 ㅜㅜ) 어쨌든..... 오랜만에 들러서 그런지 많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며....~~!! P.S 1. 너무 반가워요!!!!!!!!!!! 인사만 드리고 ...  
1204 아싸사랑님의 트레즈터 [1] A.미스릴 784   2009-05-30 2009-05-30 05:38
며칠만 지나면 똥똥배 대회 출품이 가능헀는데... 아쉽슴  
1203 용사레이스가 상탈줄은 몰랐네여 [1] A.미스릴 784   2009-09-26 2009-09-28 00:33
사실 "나오링의 대모험"과 "무시~~~~"는 출품할때 상을 타리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용사레이스를 출품할 때의 대회에서는 너무 우수한 작품들이 많아서... 처음 용사레이스 출품하려고 할 때는 기획상을 생각헀는데 출품작 중에 필란티르 스토리가 있는 걸 ...  
» 아 나 이거 참... [2] 장펭돌 784   2010-02-14 2010-02-20 03:17
추석에 이어서 설날도 부대안에서... 이번 추석과 다음해 설도 여기에 있겠지... ㅠ 어차피 여긴 3일내내 눈내려서 설날에 눈만 쓸게 생겼네요 쌰발. 아직도 부러져서 깁스를 달고 다니는 펭도르였습니다. 다음주에 풀어요 깁스  
1201 말년병장! [4] kuro쇼우 784   2011-02-05 2011-02-07 03:02
이제 군생활은 16일밖에 남지 않았어 혹한기 훈련도 휴가랑 겹쳐서 하지 않아 이제 2월 10일이면 휴가가는데! 그때 핸드폰이랑 컴퓨터랑 살거야! 2월 21은 내 생일이자 전역날이다! 곧 감  
1200 자유 리소스 게시판에 악마의 안구 비암호화 소스 올려뒀습니다 [2] Roam 784   2012-11-23 2012-11-23 16:42
너무 늦게 답변을 드려 죄송합니다. 며칠전에 하드포맷을 해서 외장하드에 있던 것들을 지금에야 꺼내왔습니다 "불가능착과니" MIDI파일 요청하셨던 익명님은 music 디렉토리의 leehom.mid 파일을 취하시면 되고요 전투시스템을 인용하신다는 베로니카님께선 ...  
1199 음... [4] 안씨 785   2011-06-24 2011-06-25 01:19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상당히 바쁘지만 꾸준히 뭔가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9월 1일까지라는 목표가 잡혀서 그런지 어떻게든 완성시키고자 하는 확실한 의지도 있고요. 여기에 올려 보는 제 첫 작품이니만큼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음, 그냥 생존 ...  
1198 잡동사니통에 실패한 사탐3 올렸음 [2] 혼돈 786   2004-05-19 2008-03-19 09:34
해보고 싶은 사람은 해봐도 상관없음. 아무튼 오늘은 발명의 날.  
1197 비밀글 기능, 안씨님 게임 삭제 사건, 그 진실... [4] 똥똥배 786   2013-05-02 2013-05-04 08:43
진실을 말씀드리자면 무시무시합니다만... 혼둠 모든 게시판의 관리권한이 모두에게 주어졌습니다. 한마디로 로그인도 안하고 일반인이 남의 게시물을 삭제/수정이 가능했다는 거죠. 비밀글 열람 역시 가능했습니다. 설정 항목에 '관리자만'으로 설정했는데, ...  
1196 문명 : Brave new world 시작! 똥똥배 786   2013-07-12 2013-07-12 19:26
새로운 확장팩이 나와서 한동안 문명합니다. 그다지 오래 할 거 같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리뷰를 적겠지만, 이제 문명5 확장팩은 별로 맘에 안 드네요. 그런데도 나오면 재깍재깍 사고 플레이하는 골수팬.  
1195 컴퓨터가 완성되면 본격적으로 게임제작 공부를 할 예정인뎁,,,, [3] 쿠로쇼우 787   2011-02-27 2019-03-19 23:11
게임제작하시는 많은 분들 리슨 마이 스핔 플즈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게임을 제작하시나요~~ 그리고 참고하면 좋은 내용이나 기타 둥둥 많은 것들 알려주시면 감사감사 빨리 배워서 제가 기획했던것을 빨리 구현하고 싶네요  
1194 프로그래머는 꼭 읽어보세요 [1] 랑시 787   2011-07-17 2019-03-19 23:10
1편 2편 3편 프로그래머가 아니면 모르는 개그입니다ㅋ 전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뜯어보는 걸 방지하는 암호화 방법(?)으로서 정말 좋겠네요. 언제 한 번 써봐야...  
1193 용사탄생 실행 성공 file 똥똥배 787   2013-05-11 2013-05-11 22:13
 
1192 날이덥네요 [1] 나도인 788   2010-07-08 2010-07-08 04:48
.  
1191 벌써 내일이 휴가복귀 [2] 장펭돌 788   2010-09-09 2010-09-09 21:13
아 매번 휴가 나올때랑 복귀할 즈음에 여기에 글을 남기는데... 복귀 때는 글 남길 때도 우울 해 지는군요 ㅠㅠ 그래도 아직 2차정기 7일이 멀쩡하게 살아 있기 때문에... (게다가 이건 큰 사건 일으키지 않는 이상 잘릴 염려도 없기 때문에 ) 그나마 위안이 ...  
1190 한동안 접속이 안 되었던 이유 [2] 똥똥배 789   2008-05-08 2008-05-09 02:28
보가드님이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는 글을 써서 안기부에 끌려갔습니다. ...는 훼이크고 제가 도메인 값을 안 냈음. 데헷♡  
1189 드디어 폰을 구입했습니다. [2] 장펭돌 789   2011-03-09 2011-03-10 21:22
대리점 가서 구입하는 것보다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구입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것을 알고 난뒤 여러가지 조건 (특히 가격적인 측면) 을 알아보다가 갤럭시U 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 중에서 싼편이라 샀어요. 돈이 많았다면 아이폰을 사고 싶지만.....  
1188 희생된 연습장의 발자취. [8] 검룡 790   2004-07-11 2008-03-19 09:35
그래도 속지는 구겨지지 않았다........ 오빠가 너무 둘리네 동생이랑 잘 놀아줘서 디스켓을 가져오는 걸 잊었어.  
1187 점점 더 멀어지나 [3] 요한 790   2008-06-09 2008-06-10 06:11
혼둠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