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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컴터 폐기 되서 여기 들어올 확률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음...그리고 컴터도 살 가능성이
거의 희박한 지라 친구 집에서 한번씩 들어 오겠습니다.(뭐 거의 들어 오는것도 아니지만....)

가는 김에 한마디 하겠어요~

지금 엘시력의 문제가 활동이 갈수록 제한되어 갑니다...이 뜻은 갈수록 오는 사람들이 적어지고
온다 하더라도 그냥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다시 되돌아 가곤 하는군요....

그렇담 이 문제를 해결한 방법은?

저의 생각으로선 '없다'고 보여 지는군요...(이 말에 대하여 죄송합니다)
계속 이어간다 하더라도 유령 홈페이지가 되고 말것 입니다...
차라리 폐쇠 하는것이 더 좋을듯...

ps:그렇다고 노력을 하지도 않고 폐쇠 한다면 예전의 혼둠사람들이 아닐껄요...
     한번 힘을 합쳐서 이 위기를 헤쳐 나가 보세요.
조회 수 :
151
등록일 :
2004.08.19
00:02:12 (*.23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4279

원죄

2008.03.19
09:36:08
(*.235.136.116)
폐쇠->폐쇄

明月

2008.03.19
09:36:08
(*.243.220.51)
헙.

카와이

2008.03.19
09:36:08
(*.146.71.4)
폐쇄.

카와이

2008.03.19
09:36:08
(*.146.71.4)
어차피 지금에 만족하면되

zk11

2008.03.19
09:36:08
(*.158.200.100)
흠 내 형도 어디론가 떠났음.

비천무

2008.03.19
09:36:08
(*.150.233.236)
흠 그러면 이상무나 존도 중에서 또 컴퓨터 폐기되서 친구집에서 한다고 말안하겠지..

JOHNDOE

2008.03.19
09:36:08
(*.219.243.31)
비천무씨 댁 걱정이나 잘하세요

JOHNDOE

2008.03.19
09:36:08
(*.219.243.31)
괜히 시비걸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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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2&ymd=20121007&page=1&point_ck=&search_ym=&sort_type=&search_text=&send=&mission_num=&mission_seq= 이거 참 재미있는 아이디어인듯ㅎㅎ  
13991 정말 오랫만에 와봅니다. [3] 친절한거북이 97   2020-04-24 2020-05-01 07:05
아.. 대체 여기를 언제 왔었던건지 초~중학교때 쯤이었으니까 지금으로부터 20년은 된거같은데.. -_-; 03~04년도쯤 열심히 왔었던거 같은데 최근 코딩 공부하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검색해보니까 아직도 살아있어서 너무 반갑고 좋네요... 그때 막 뭐 게임캐릭...  
13990 문명6 무료화 [4] file 우치하정낙 142   2020-05-25 2020-05-30 06:14
 
13989 나왔습니다(2) [5] 규라센 119   2020-04-25 2020-05-19 08:23
집을ㅋ 퇴사 후 집에서 나와서 첫 자취를 하게 되네요. 생각보다 뭐 이리 짐이 많은지;; 잘 살아보겠습니다. 여러분도 잘 살길 기원합니다.  
13988 다들 추석은 잘 보내고 계십니까 [2] 장펭돌 316   2012-10-01 2012-10-01 07:55
저는 그냥 그렇네요 다들 즐 추하세요. 이제 추석 다 끝나가는 마당에 이런말 하는것도 웃기긴 하지만  
13987 이쯤에서 중간정산(2012/10/8 수정) [5] 똥똥배 463   2012-09-30 2012-10-08 20:13
모든 게 다 끝나고 하면 좋지만, 중간에 정리도 해볼겸 이번 대회 금액들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사실 제가 산수를 잘 못 해서 혹시 또 실수할까봐요. 모금액 482,000원 수수료 -41,960원 수령금액 440,040원 아페이론님 직접 후원 25,000원 네모누리님 상금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