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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97

새벽이라서 아무도 없구나.

행방불명
난 음산한 새벽이 싫어 음음.



원래는 새벽에도 사람이 있었는데,

이제 퇴락의 길을 걷고 있구나 흑흑..





아무튼 나도 이제 포인트 쌓기에 열을 올릴 거야.

남이 잘되는 꼴을 보면 배가 아픈 한국인의 대표주자.

코멘트는 단연 본인이 압도적.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4
등록일 :
2004.07.31
11:38:52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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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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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린

2008.03.19
09:35:42
(*.213.100.105)
새벽은, 나의 관할이다.
삭제 수정 댓글

사과

2008.03.19
09:35:42
(*.106.91.58)
동천에 놀러와요
삭제 수정 댓글

포와로'

2008.03.19
09:35:42
(*.167.149.214)
흐흐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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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앙 ... 아 정말 요새 포모씨나 릭모씨 케모씨와 어울리다보니 백곰의 진지모드가 묻혀가는 느낌입니다. 이제 평범하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와서평범한것을찾는다는건염치없는짓일지도모르고아닐지도모릅니다뭐그런건중요치않아요중요한건만물의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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