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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정말 이럴땐 화가 나요.

화내는 법을 잘 모르니..

버디버디를 잃어 버렸어요.

후우~ 처음에 누군가 같은 아이디로 접속하려 한다기에 장난인줄알고 비번을 바꿨지만..

버디버디는 정말 허술하더군요..

으득.

지금 심정으론 참..

앞에 앉혀 놓고 딱 5시간만 설교를 퍼부어 드리고 싶어요.

그분께.

다 좋은데..

왜 하필 버디버디에요.[흑흑]

홈피에 얼마나 투자를 했는데..

두번째 라면..

이번이 두번째로 또 잃는 거라면..

이 가면. 벗을 래요.

항상 웃는 가면.

막시밀리안해커?[뮤비]

그기서 본 광대분 멋있던데..

모자란 감이 있지만..

정말.. 설교와 함께 선물을 드릴거에요.

후우~ 심심해라. 이젠 아이디 착고 운영자한테 따지는 일만 남았군요..

혼둠에 들어와도 약간은 아파요.

또 잠이 안오면 어떻하지.. 개학이 하루 남았는데..

이런 우울성을 띄 글은 전염되기 쉬운데..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고마워요.[싱긋]

막 말하고 나면 기분이 풀린다고 했는데 조금 풀리네요.

들어 주셔서 고마워요.

항상 혼둠에 감사하고 있어요.

마왕님께선.. 영원한 환상을 선물해드린다고 하지만..

전 그게 약한것 같아서요..

아하핫

이번에 나올 '어릿광대의 사랑'은 어떤 분위기를 가질까..

저도 궁금하네요.

일주일 이상 걸릴듯..

그럼, 지금 9시24분이라 자러 가야겠어요.

안녕히 주무세요.[휘적휘적]
조회 수 :
126
등록일 :
2004.08.24
06:25:58 (*.39.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4983

明月

2008.03.19
09:36:15
(*.39.55.56)
g급을 보고 놀라신 철없는아이님께- 원하는 살기가 아니였을 거에요. 원래 그렇다고 하는데요. g급이.[안녕히 주무세요]

포와로'

2008.03.19
09:36:15
(*.166.99.227)
사는게 다 그렇죠

明月

2008.03.19
09:36:15
(*.39.55.56)
아하핫 다행이에요 혼자 쇼한것 같아 멋쩍긴 하지만.. 제가 비번을 잘 바꿨나 봐요.[싱긋] 아쉬운데요.. 어제 잠도 못자고 아이피추적으로 그 사람 찾아서 설교를 꼭 해드리고 싶었는데. 후~ 정말 많이 아쉬운건 왜일까요..[씨익]

포와로'

2008.03.19
09:36:15
(*.167.180.171)
아이피 추적 하고 싶어도 아이피를 모르므로 집주소를 찾을수 없고.. 만약 알아도 유동아이피라서 서울 정자동이 뜸.. 이라는 상황은 저를 압박함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6:15
(*.230.168.2)
쯔쯧...

明月

2008.03.19
09:36:15
(*.39.55.56)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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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3 내가 생각해 봤는데 ㅋㄹㅅㅇ 779   2011-06-26 2019-03-1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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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2 로그인할때 화면이 바꼇넹? [4] 엘리트퐁 779   2011-04-22 2011-04-23 02:09
그동안 로그인을 거의안하다보니까 바꼇다는걸 이제 깨닫게 됬음! 이라고 해도 언제바꼈는지 알 도리는 없지... 후훗!  
13961 결국 턴테이블 판매결정 [2] 쿠로쇼우 779   2011-02-25 2011-02-26 05:05
바로 판건 아니고 인테넷에 올렸음 군대 갔다오니까 손에 안잡히는군요.. 원래 손에 잡히지는 않았지만.... 집 어딘가에 처박혀있는 기타나 배울까나...  
13960 군대라. [4] Kadalin 779   2009-04-24 2009-07-12 06:46
나도 6월말에 끌려갑니다. 면제였는데 국방부가 재검하자더니 오래요.  
13959 만담2.....들어버렸네...... [3] 매직둘리 779   2005-01-25 2008-03-19 09:38
전니 감사.  
13958 오늘만 시간을 주실수 없나요? [2] A.미스릴 778   2013-05-03 2013-05-04 04:40
조별과제랑 시험땜에 똥똥배대회 제때 정리및 제출을 못했습니다 오늘만이라도 시간을 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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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0년 전쯤에 왔던 기억이 있어서 설마 하고 주소 쳐봤는데 여긴 뭐;;  
13955 호른돈님 [4] 케르메스 778   2004-05-16 2008-03-19 09:34
싸이커 마지막편 몇화? 650?  
13954 다시 혼둠의 번성한 황금기가 찾아온당!!!! [3] 쿠로쇼우 777   2011-02-23 2019-03-19 23:11
곧 펭돌도 전역 여러곳에서 몰려드는 신입회원 및 굇수들 몇몇 컴백 분위기 그리고 개학 및 개강.... ㅋ ....음?  
13953 오래간만에 회원정보를 봤더니 [2] 정동명 777   2009-07-18 2009-07-19 06:01
생년월일이 이상하게 되있더군요. 옮길때 바뀐건가? 다른 님들도 한번씩 살펴보시길. 별 쓸데없는 일 말고는 글 쓸이 안 생기는군요.  
13952 ASH 지겨워~ [1] 똥똥배 777   2008-05-17 2008-05-18 01:09
NDS의 SPRG게임인 ASH. 이것은 산 것은 작년 10월? 게으르게 한 탓도 있지만 이제 챕터 15까지 왔다. 그런데 이거 3스테이지 정도에 걸쳐 똑같은 적 2,3 놈만 계속 반복해서 나오고 템포는 더럽게 느린 것이... (1챕터 클리어에 2시간 정도 소요?) 그래도 이제...  
13951 이번주의 MVP [3] 케르메스 777   2004-05-17 2008-03-19 09:34
잡통 MVP는 철없는아이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전부다 임시,링크거리로 비밀글이나 쓰고앉아있고... 제대로된걸 올린사람은 그나마 철없는아이님뿐이잖아. 모두 각성하렴. 각성해서 초사이언되라. 알겠니, 술을열어볼래? 그리고 게임기획할려했는데 귀찮아서 끗.  
13950 ? [7] 경영인 776   2010-07-30 2010-08-16 04:02
나는 누굴까  
13949 아이디를잃어버려서 [1] PELJES 776   2009-07-25 2009-07-25 23:05
다시만들게 되었습니다 흠흠. 안녕하세요  
13948 끄아아악! [1] 매직둘리 776   2004-05-16 2008-03-19 09:34
스승의 날인데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빌어먹을 국회의사당으로나 보내버리다니! 브레이끼!  
13947 박물관 업데이트는 이제 안 해도 되는걸까... [3] 똥똥배 775   2012-01-28 2019-03-19 23:09
박물관을 어느 시점부터는 하지 않았죠. 침체기에 암흑기라서. 지금도 뭐 다를 건 없지만... 어쨌든 기록하려고 해도 연대를 어떻게 나눠야 할지 애매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