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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7   2016-02-22 2021-07-06 09:43
7866 다들 개학한건가.. [2] 사과 126   2007-08-28 2008-03-21 19:04
전 입학비도 못내고 매일 약 12시간동안 서점에 틀어박혀서 소설읽고 있답니다. 이번 집주인도 슬슬 쫒아낼 분위기라서 집에있기도 그렇고.. 내년에도 입학못하면..  
7865 Ultimate Alliance를 15일에 샀는데.. [3] file 아리포 126   2007-08-18 2008-03-21 16:01
 
7864 level 올려라! 결과.. [5] 지그마그제 126   2007-08-12 2008-03-21 16:01
장펭돌님 하고 Kadalin님만 승인 하겠습니다 (방송국에 있는 광고 삭제 부탁)  
7863 흑곰씨랑 혼돈씨 이거 뭐 [2] 뮤턴초밥 126   2007-07-31 2008-03-21 16:01
접속멤버 8 명 뮤턴초밥 조선씨 카이저 독서신문 촌음 혼돈 멍멍이 레티뇨? 흑곰 목늫 07/29 23:46 왜 겜메 네이버카페에 와있음?  
7862 예전에 쌀 씻다가 [3] 혼돈 126   2007-07-18 2008-03-21 16:00
쌀이 너무 양이 많은 것 같아서 락앤락에 넣어두고 깜빡한 것이 있는데... 오늘 우연히 보니 안에 하얀 곰팡이가 피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독한 냄새가 났는데 자세히 맡아보니... 막걸리 냄새구만!  
7861 흠냐 오랜만에 와서 엘레덴타를봣는대.. [3] 사람 126   2007-06-18 2008-03-21 15:59
백곰님을빼닮은나 님은 어떻게 목재가 -73이 되는겁니까? 참궁금  
7860 요즘.................. [3] 쿠로쇼우 126   2007-06-09 2008-03-21 15:59
'노'모씨의 아들 '숙자'님과 미친 유전자 78개이신님이 너무 설치는것 같습니다....... 눈에 거슬리니까 꺼져주세요^^  
7859 a [4] JOHNDOE 126   2007-05-01 2008-03-21 15:59
b  
7858 그나저나;;; [2] 엘리트 퐁퐁 126   2007-04-26 2008-03-21 15:59
그나저나 2월달에는 2번쨰 세금을 어떻게 걷는거지???  
7857 3/31 출첵 [1] 126   2007-03-31 2008-03-21 15:58
출첵  
7856 백곰님과 데이비드 베컴님의.. [2] file 체크메이트 126   2007-03-26 2008-03-21 15:58
 
7855 여기는 학교 갑자기 떠오른게 있어서... [1] 쿠로쇼우 126   2007-03-17 2008-03-21 15:58
키아아->홍건적  
7854 야자 안했습니다. [2] 민강철 126   2007-03-15 2008-03-21 15:58
야자 참여율이 저조한 - 심지어 어느날은 8명 - 한편, 오늘 모의고사를 쳤습니다. 은근히 기대되는 마음으로 시험을 쳤습니다. 채점을 기다리며. - 채점 후 채점 결과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일단 반에서 야자 빠지고 놀러 다니는 줄 알았던 녀석들의 ...  
7853 사인팽님 [2] 쿠로쇼우 126   2007-03-11 2008-03-21 15:58
음악만드는 툴 뭔가효  
7852 이번에 그리는 만화는 하루에 한번 올려서 심혈을 기울려 그릴 생각입니다. [6] 노력 126   2007-03-04 2008-03-21 15:58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으니 많은 도움과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백곰님이 제 만화를 다 지우셨네요... 그랬어야만 했을듯 싶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안습작이었으니...이번에는 제대로 하겠습니다!  
7851 이제 진짜! [1] 혼둠인 126   2007-02-15 2008-03-21 15:44
드디어 내일 첫 세금내는날이군 식량 150깎이는 아픔을 느껴보자꾼하~  
7850 혼돈님 하이루~ [2] file 방랑의이군 126   2007-02-01 2008-03-21 15:44
 
7849 육포는 정말 맛있다 냠냠 [5] 잠자는백곰 126   2007-01-26 2008-03-21 15:43
오늘 집에오다가 슈퍼에 들렸는데 육포가 있었습니다. 왠지 끌려서 샀는데 역시 맛있당 구워먹으면 더 맛있겠네염 지금 구워먹으로갑니다~ㅂㅂ  
7848 . [9] 흑곰 126   2007-01-26 2008-03-2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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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7 부운영자를 뽑아야 겠습니다. [16] 혼돈 126   2007-01-25 2008-03-21 15:43
제가 회사 다니는 관계로 바빠서 부운영자의 존재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그러면 부운영자가 할 일은? 게시판 관리 무성의한 창작물 삭제 기타 등등 그런 겁니다. 저는 시스템을 고치거나 건물을 세우는 대공사를 맡고. 부운영자는 바로 레벨3 왕으로 해드리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