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팀이라고 하기보다 더 큰 규모로,

혼돈과 어둠의 공작소!!


사람은 왕창 뽑는다!

의지와 상관없이 프로젝트 진행하다 보면 반,

아니 2/3은 관둔다고 할 게 뻔하니까!


그리고 공작소 내에서 팀을 나눠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

왜냐면 프로젝트 한 두개 망하는 건 예사니까!

하나만 성공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대충 뼈대를 잡아보자면,


검은 바다의 수수께끼 팀

용사 탄생 팀

혼둠지 팀

용마사왕 팀


말 그대로 팀 명 = 진행하는 프로젝트.


그리고 바로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고,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는 퍼즐이나 간단한 게임을 진행해 본다!

그럼으로 팀웍도 만들고 각자의 능력도 본다.


그리고 직접 만나는 게 가능한 인원은 적어도 2주에 한번 토요일에 오프 모임을 갖는다!


프로그래머 경우에는 특히 오프에서 만나야 하며, 가능하다면 똥똥배류 프로그래밍을 전수시킨다.


.

.

.


뭐 그런데 아마추어 개발자들 잔뜩 모을 수 있는 것도 옛날일이지,

요즘은 다들 뜸~ 하고,

나도 이제 유명하지 않은 퇴물이니까.


무엇보다 제가 회사 다니면서 시간이 일정하게 나지 않으니...

혹시라도 회사 잘리면 만들지 모르지만.


회사 다니면서는 그냥 혼자 게임 만들면서

그래픽이나 부탁하는 정도가 양호한 듯.

조회 수 :
1831
등록일 :
2012.06.07
02:23:57 (*.75.34.11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569464

그랑데

2012.06.07
03:28:21
(*.13.211.230)

하고 싶어도 그럴수 없는곳이라서...

똥똥배

2012.06.07
04:54:00
(*.75.34.113)

제대후를 기약하면 되죠.

노루발

2012.06.08
07:39:22
(*.130.199.172)

도.. 도제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장인이여!

똥똥배

2012.06.08
18:15:17
(*.112.180.75)

서울사세요? 배우고 싶은 분야는 프로그래밍 쪽이시겠죠?

노루발

2012.06.09
07:35:17
(*.130.199.145)

아쉽게도 수도권이지만 서울은 아닙니다. 딱히 분야를 정해 배우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가르침이나 조언 등을 듣고 싶습니다. 이후에 쓰신 글 '창작자의 밤' 같은 모임이 있으면 참석하고 싶어요..

규라센

2012.06.09
03:16:06
(*.58.92.143)

뭔가 멋진 프로젝트 팀이 구성될것 같네요!

저도 참가하고싶지만 아직 프로그래밍 관련 지식이 부족한(...게 아니라 하나도 없는)탓에;;

매운맛기린

2012.06.14
10:18:43
(*.117.226.232)
활발하게 돌아가는 프로젝트나 팀이 있으면 좋겠네요.

혼둠지원 인디게이트 참가 스프린트 팀이라던가. 멘토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386 이런 메탈 슬라임을 봤나! [6] 혼돈 374   2004-09-24 2008-03-19 09:36
오랜만에 알리미에서 슬라임을 봤다. 대화를 했다. 도중에 사라졌다. ※메탈슬라임: 드래곤 퀘스트에서 경험치 많이 주는 몬스터. 방어력은 무적이라서 1데미지 입히기도 힘들다. 특기는 도망. 더 대단한 놈으로 하구레메탈이라고 있다.  
1385 꼐꼐꼐꼒ㄲ게게겍ㄱ겍게게께붸부배ㅔ [1] DeltaMK 279   2004-09-23 2008-03-19 09:36
오늘 제가 아이로봇을 봐쓴데 말이지요... 그래도 로봇은조타  
1384 C..CD-R 이 뭐길래.. [2] 포와로' 141   2004-09-23 2008-03-19 09:36
왜 압박을 주세요... 잘되던 Bunring이 왜 포맷하자말자 않되는것이냐.. 오늘 4시간동안 알콜,네로(네오 버닝롬),울트라 ISO,CD 크랙터, 다운도 받고 방법도 찾고.. (시험 공부해야 하는데.. 이런..)  
1383 我我は弱い。 [3] 원죄 113   2004-09-23 2008-03-19 09:36
「我々(われわれ)は弱(よわ)い。それが真実(眞實しんじつ)だ。」 我々... 네모박스로 뜨는건가............ 쳇. 저런 머리스타일을 그리면 다음엔 다시 못그린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저놈 같은 건.........  
1382 오늘그린 그림 3개 [3] 초싸릿골인 99   2004-09-23 2008-03-19 09:36
얏호  
1381 이런 것을 위해 태어난 게 아니야こんな もののために 生まれたんじゃない [1] 원죄 116   2004-09-23 2008-03-19 09:36
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た 世界に 落とされた 코노후하이시타세카이니오토사레타 이 부패한 세계한 떨어졌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こんな もののために 生まれたんじゃない 콘나모노노타메니우마레탄쟈나이 이런 것을 위해서 태어난게 아니야 ...  
1380 [1] 카와이 123   2004-09-23 2008-03-19 09:36
이제 시험기간인가...  
1379 맙이녹이.. [6] file 원죄 113   2004-09-22 2008-03-19 09:36
 
1378 P..PC방에서 불꽃의 중화 빅장교사 듣는 고통.. [3] 포와로' 156   2004-09-22 2008-03-19 09:36
아십니까?.. 친구가 부탁이라고 하길래 PC방 가서 틀었는데.. 초딩.. 뒤에 5명 어른 3,4명 모였던게 아이 쪽팔려 잇힝~♡  
1377 드퀘... 황당하다. [3] 혼돈 181   2004-09-21 2008-03-19 09:36
드퀘4를 플레이 중 인데, 사라진 남편을 찾아주는 거였는데, 남편은 기억 상실로 감옥에 갇혀 있고 여자를 데리고 감옥에 가서 일어나는 이벤트 중 일부. 프레아 "내가 기억 안 난단 말이야? 파후파후파후" 알렉스 "...." 알렉스 "앗! 프레아!" 파후파후: 가슴...  
1376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 자자왑니다. [3] file 자자왘 259   2004-09-21 2008-03-19 09:36
 
1375 흑곰, 창도에 올렸던 만화를 보고 떠오른 건데 [2] file 원죄 121   2004-09-21 2008-03-19 09:36
 
1374 크으윽.. [5] 포와로' 119   2004-09-21 2008-03-19 09:36
봉신연의를 읽었습니다만..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만화책과는 내용이 180˚로 바뀌더군요 전 만화책이 진짜 인줄 알았음 (사실 뻥) 어쨋든 신공표(하이퍼급 보패 들고 설치는놈 사실 위협용임)라는 자식.. 초반에 나오면서 카리스마 다 잡고 혼자 어슬렁 거리는...  
1373 전투 히스토리 감상하다가 난감해졌다. [2] file 원죄 125   2004-09-21 2008-03-19 09:36
 
137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고나니 [5] 혼돈 220   2004-09-21 2008-03-19 09:36
멋지다 마사루가 아주 정상적인 작품으로 보인다.  
1371 Don`t try this at home [4] DeltaMK 149   2004-09-21 2008-03-19 09:36
큰일난다 그리고 저거 나임 (사실아님)  
1370 요즘 내 생활 [1] 大슬라임 106   2004-09-21 2008-03-19 09:36
실은 저번 주 토요일에 컬드셉트 세컨드를 샀다. 덕분에 거기에 빠져서 PS2를 하면서 사는 중. 방금까지도 하고 있었는데, 두 번 연속으로 져서 잠시 쉬기로 했음.  
1369 오랜만에 와본다! [1] JOHNDOE 142   2004-09-21 2008-03-19 09:36
지금까지 학업의 노예가 되어서...  
1368 흐으음. [5] file 원죄 105   2004-09-20 2008-03-19 09:36
 
1367 록맨X3에서 가장 쇼킹했던 적 [5] file 혼돈 145   2004-09-20 2008-03-19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