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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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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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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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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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63 | | 2004-09-27 | 2008-03-19 09:36 |
『검룡』우유사랑♡ 님의 말: ㅇㅅㅇ/ [이루엘] 외출 님의 말: ㅇㅅㅇ;; [이루엘] 외출 님의 말: 안녕하세요 ㅇㅅ/ [이루엘] ㅇㅁㅇ 님의 말: 갑자기 [이루엘] ㅇㅁㅇ 님의 말: 많아져서 『검룡』우유사랑♡ 님의 말: 에..? [이루엘] ㅇㅁㅇ 님의 말: 당혹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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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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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슬라임 | 111 | | 2004-09-27 | 2008-03-19 09:36 |
'크크큭은 긐이다.' 라는 명제를 증명하시오. 힌트 1. 언어학적으로 생각하지 말 것 힌트 2. 문과 학문의 반대 되는 학문에서 가장 대표적인 학문적으로 생각하면 됨. 힌트 3. 가로에 얽매이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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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일로 악몽을 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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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01 | | 2004-09-27 | 2008-03-19 09:36 |
학교에서 가장 친한 친구에게 sos를 타전하는 순간 시계알람때문에 꿈에서 깼다는 게 더욱 찜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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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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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92 | | 2004-09-27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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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추석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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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27 | | 2004-09-27 | 2008-03-19 09:36 |
메리추석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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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설 쓰기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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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6 | | 2004-09-28 | 2008-03-19 09:36 |
에실라 퀘스트 뼈대는 이미 엔딩까지 잡혔는데, 쓰기가 갈 수록 귀찮아 진다. 급진행하면 15편 정도에서 끝날 듯 하고, 살을 붙이면서 군살을 붙이면 30편까지도 가능할 듯... 아무튼 쓰기 싫다. 끄워엉~ 이런 걸 만화로 그린다고 생각했다니. 너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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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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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DOE | 179 | | 2004-09-28 | 2008-03-19 09:36 |
상당히 재미있다!!! roach.wwww.to 심심하면 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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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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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10 | | 2004-09-2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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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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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2 | | 2004-09-2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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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라 초기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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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56 | | 2004-09-28 | 2008-03-19 09:36 |
급조된 3명의 캐릭터들. 중반부에 다 사라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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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그린 에실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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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210 | | 2004-09-2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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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저는 네코델타라고 하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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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taMK | 117 | | 2004-09-2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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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라 퀘스트 등장인물 Part.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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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14 | | 2004-09-2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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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미지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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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4 | | 2004-09-28 | 2008-03-19 09:36 |
우선 정령은 공영기업으로 세웁니다. 민영기업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예)(주)불의 정령의 미지인이 되는 방법 서류심사: 손바닥이 뜨거운 사람 면접: 불같은 성격을 알기 위해 약을 올려 본다. 계약금: 1000카오 사용가능한 미지: 불덩어리, 불꽃, 불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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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라 퀘스트 등장인물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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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3 | | 2004-09-2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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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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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머갈교 | 102 | | 2004-09-28 | 2008-03-19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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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보기엔 아까워서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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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 | 128 | | 2004-09-28 | 2008-03-19 09:36 |
중력에 올인. 원본을 아는 것들도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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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들은 왜 요리하다 손을 다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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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4 | | 2004-09-29 | 2008-03-19 09:36 |
게임이나 애니, 만화에서 많이 나오는 전개. 요리 다 하고 나면 손에 반창고를 잔뜩 붙이고 있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만, 저의 서툰 솜씨로도 이때까지 요리하다 손 다쳐본 적은 없습니다. 서툴 때는 서툰대로 조심해서 하고, 익숙해지면 익숙해 졌으니 다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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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방에서 흑곰이가 대답이 없어서 적었는데 아까워서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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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34 | | 2004-09-29 | 2008-03-19 09:36 |
혼돈 ▶난 모험가 혼돈니우스. 혼돈 ▶숲을 모험하던 중에 혼돈 ▶흑곰란 검은 곰을 보게 되었다 혼돈 ▶울음소리는 '음'이라고 하였고 혼돈 ▶인간에게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혼돈 ▶그렇다면 혼돈 ▶1)인간에게 친숙하다 혼돈 ▶2)배가 부르다 혼돈 ▶아마 이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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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반한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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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108 | | 2004-09-29 | 2008-03-19 09:36 |
큭.. 어제 소리바다 애니음악 퀴즈 참여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 0점 ;;) 처음에는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후훗.. 계속가다.. 그.. V1 이부른.. 아무튼 제목은 잘 모르곘지만.. 일본 원곡을 들려주면서.. MC the Max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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