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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흐르는 세월은 무릇 물과 유사하다만
그 쓰임은 필히 작렬하는 불처럼 열정과 함께 불타올라
자기 자신을 죽이는 그 날까지 연기가 되어 하늘로 비상하여야함이라.
조회 수 :
100
등록일 :
2004.10.21
05:52:46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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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200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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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DeltaMK

2008.03.19
09: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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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거거거걱

순수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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