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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일단 다른 것은 상관없는데,
작품을 어떻게 할까 생각 중입니다.

1) 똥똥배 만화는 똥똥배의 기록에 블로그 형식으로만 올린다.
2) 똥똥배도 혼둠의 회원이니 똑같이 창작탑에 올리는 것이 보기 좋다.

1은 과거 혼돈성 방식, 2는 현재 방식에 과거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어차피 의견도 별로 없을테고,
사실상 사람들 별로 안 와서 자료실로 이용되는 혼둠이니
블로그를 어찌하든 상관없겠지요.

그리고 개혁이라면 개혁이랄까...
애드센스 같은 광고도 달 생각입니다.
광고 혐오였지만, 이제 시대의 물결을 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달까...
조회 수 :
709
등록일 :
2009.05.26
09:18:50 (*.22.2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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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56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6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29   2016-02-22 2021-07-06 09:43
1499 완성작 게시판에 올렸던 글이 사라졌습니다. [3] 안씨 700   2013-04-29 2013-04-29 23:01
 http://hondoom.com/zbxe/index.php?mid=made&document_srl=663908 (현재 클릭하면 대상을 찾을 수 없다고 나옵니다.)     전 삭제한 적이 없는데 사라져 있습니다.     아이디 해킹이라도 당한 걸까요. 아니면 관리자 똥똥배님께서 지우신 건가요?  
1498 컴퓨터 시한부 인생에서 탈출! [3] 장펭돌 701   2009-02-20 2019-03-19 23:13
최근 컴퓨터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지혼자 재부팅 되는 현상이 잦았는데, 오늘 아침에 동생이 컴퓨터를 켜보고는 컴퓨터가 안켜진다고 뭐라고 하더이다. 그래서 얼마전에 대슬님이 자기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는데 컴퓨터를 청소해봤더니 제대로 됐다는 얘기가 ...  
1497 감기에 걸렸쿨럭 쿠로쇼우 701   2011-03-04 2019-03-19 23:11
감기가 걸려서 이것 참 불편하네요.... 턴테이블을 팔려니까 삐져가지고 감기 옮긴듯 그나저나 빨리 병 낫는데로 심사 진행하겠습니당] 그나저나 프로토타입 잼있네용  
1496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했습니다. [8] file baal 701   2011-06-09 2019-03-19 23:10
 
1495 준비 중인 일들 똥똥배 701   2013-07-06 2013-07-06 23:44
잊을까봐 + 정리해놓고 편리하게 상기하기 위해서 기록. 1) 제11회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마감 : 7월 29일 출품예정작 : 계단을 오르자 Flydock님과 작업 중 http://www.komacon.kr/bbs/bbs_view.asp?board_id=notice&idx=2682&gubun=10&cate_...  
1494 우으 언제또 바뀐거지 [1] 라면 702   2004-05-18 2008-03-19 09:34
-ㅅ- 한동안 안왔더니... 많이 바뀌었네... -_- 으 ~ 그러고 보니 오늘 집에 오면서 또 대슬라임을 봤군 한달에 한 2번정도는 보는듯한 기분이  
1493 여름같은 날씨군요. [2] 사과 702   2008-04-19 2008-04-19 23:48
그늘의 시원함에 나태해지네요. 저는 여름이 가장 좋습니다. 제 생일이 한여름이기도 하고.. 또 열정! 그런게 느껴지잖아요.  
1492 오랜만에 쓰는글 A.미스릴 702   2009-03-07 2009-03-07 17:08
출품작이 비출품작보다 댓글이 훨씬 적어 ㅠㅠ 그리고 txt 해독법을 익히려고 똥배님 블로그에 있던 1.0v 흥크립트 소스를 보고 있는데 아직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ㅡ.ㅡ;; C++의 ifstream과 ofstream를 보고, C의 파일입출력은 대충 훌쩍훌쩍하고 끝냈었는데 다...  
1491 우리 모두 댓글을 활성화합시다. [4] 엘리트퐁 702   2009-04-21 2009-04-23 07:04
혼둠의 활성화를 위해서라는 공개적인 명분도 있지만 방금전에 내가 꿈에동산에 글올려서 그럼.ㅋ 댓글 달아주세요.페도르양 믿습니다.  
1490 똥똥배 대회 심사결과 임시 [6] 똥똥배 702   2009-09-19 2009-09-19 20:49
사실 이게 거의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20일까지 심사위원 한 분이 계속 답장이 없으시면 이대로 가는 식입니다. (사실 그 분이 실수한 것을 살짝 고쳐도 순위가 바뀔 것 같지도 않군요)   기획 그래픽 기술력 참신함 필란티르 스토리 9.2 5.6 8.6 7.6 ...  
1489 네모누리님 게임 재밌네요. [1] 장펭돌 703   2013-01-10 2013-01-14 00:26
처음엔 똥똥배님 말씀처럼 방향전환이 없는편이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방향전환이 좀 익숙해지니까 뭔가 이게 더 재밌습니다. 아직 최고기록은 150층밖에 안되지만... 그래도 꽤 재밌음... 근데 버그인지 모르겠으나, 슈퍼점프 없이 100층올라가기...  
1488 다 같이 로웨를 하자! file 장펭돌 703   2008-04-21 2008-04-21 20:36
 
1487 수상자 분들 제대로 상품 받으셨나요? [4] 똥똥배 703   2009-10-07 2009-10-17 23:27
아무도 대답이 없어서, 제대로 우편이 갔는지 안 갔는지. 이번 대회도 역시 아무도 응답이 없군요. 배송 추적해보니 대강 경비원이나 다른 분이 받았던데, 황당한 것은 미스릴님 경우 배우자가 받았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뭔 일?  
1486 FMC 거참 죽지도 않고 돌아와 버렸습니다 ^^ [3] file 방랑의이군 703   2011-12-01 2019-03-19 23:10
 
1485 이게 무슨 소리야, 국제망 접속이 안 된다니! 노루발 703   2016-02-22 2016-02-22 18:50
본 사이트는 국제망에서의 접속이 차단되어 있어, 해외 접속이 불가합니다. 어차피 해외에서 들어올 사람도 없을테니 별 상관은 없나... 그래도 안 되니 괜히 뭔가 아쉽군요.  
1484 내가 듣는 멍미는 모두와 똑같지 않아! [4] 똥똥배 704   2008-10-04 2019-03-19 23:16
저는 장펭돌님의 멍미! 너 누궁미! 만 생각해도 웃음이 나옵니다. 왜냐면 장펭돌 캐릭터가 특유의 발음으로 저 대사를 읊는 것이 상상이 되고, 그 소리가 제 귀에 들리기 때문이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들은 저 글자만 볼 뿐, 저와 전혀 다른 '멍미'를...  
1483 이 글에는 댓글이 엄청 많다! [250] 장펭돌 704   2008-02-17 2013-02-06 07:04
정말로 댓글 많죠 ^^?  
1482 제가 들어온지도 [2] 요한 704   2008-04-20 2008-04-20 18:27
벌써 1년이 다 가는군요. 가입을 한 건 좀 뒤의 일이지 말입니다. 어쨌든간에 저는 혼둠이 망했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림 실력을 키우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고 심성을 갈고 닦기 위해 머나먼 길을 떠난 사람입니다. 뭐 혼둠이 신기하긴 신기했...  
1481 지금 디제잉 하는거를 녹음 했는데.. [5] kuro쇼우 704   2008-07-08 2008-07-08 06:30
올리기 부끄럽다.. 완전 캐안습 이 글에 올려달라는 댓글 10개정도 달리면.. 생각좀 해 봐야겄다 ㅠㅠ  
1480 [펌]대륙의 코스프레 [4] yesno 704   2008-12-14 2008-12-17 09:12
--- 우리나라에서도 덕후들끼리 모여서 이렇게 놀면 운동도 되고 살도 빠지고 좋겠네요. 현대 아내는 넥타이를 매주지만 중세 아내는 턱끈을 매준다 그에 비해 땀내나는 사내놈들끼리 매주기 때문에, 표정이 어두운 것은 당연.( ′H`) y-~~ 왼쪽의 전사는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