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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1394 샤이닝로어 프리서버 [5] 행방불명 730   2004-08-22 2008-03-19 09:36
모두 훨훨 털어버리고 하늘을 향해 날아보자꾸나. 날개가 없으면 옥상에서 뛰어내리도록 해.  
1393 록맨신작 9편의 소식을 접한후.. [3] 死門 730   2008-09-09 2008-09-09 05:35
패미콤 시절 8비트로 다시 회귀했다는것에 적지않게 충격적이더군요. 반응은 과연 어떨지...  
1392 잡담 [2] 똥똥배 730   2011-06-18 2011-06-18 06:11
웹페이지에서 보면 한국 개발자들은 남의 코드를 교정 못해줘서 안달인 경우가 있다. 나름 경험을 쌓으면서 느낀건 사람마다 코딩 스타일이 있고 동작만 되면 자신이 좋아하는 걸 써서 짜면 된다는 것이다. 회사가면 회사 스타일 따르면 되는 것이고. 이때문에...  
1391 문명 원거리 유닛에 대한 고찰 똥똥배 731   2012-07-30 2012-07-30 01:24
문명 원거리 유닛이 처음 등장한 것은 3였다. 3부터 원거리 유닛이 등장했고, 아마 4에서 사라졌다가 5에 다시 등장했다. 처음에 원거리 유닛이 나왔을 때 솔직히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2에서는 궁수도 그냥 몸통 박치기로 싸웠는데,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  
1390 ..혼자 삽질했습니다 [2] 요야 731   2014-03-03 2014-03-03 04:10
간단히 정리하자면 제가 혼자 오해하고(...) 혼자 삽질해서(...) 댓글을 오해하고(...) 게시물을 올렸네요 두분 밖에 보지 못해서 다행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두 분이나 봐버렸으니(...) 얼마나 당황스러우셨겠어요   문제되는 게시물은 지금은 삭제했습니다...  
1389 오낼만이네요... [4] 쿠오오4세 732   2008-05-04 2008-05-05 02:33
아 아이디가 안드로메다 로가버려서 다시 아이디를 만든네요.... 활동이 왜? 뜬헤져서요?...  
1388 요즘 창작을 안 하는 것은... [5] 똥똥배 732   2008-04-15 2008-04-16 16:56
1) 일단 바쁘고 2) 재미도 없고 3) 어차피 볼 사람도 없어서 입니다. 예전에야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기 위해서 계속 했지만 이제 프로로 일하고 있으니 회사 프로젝트에 치중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고. 피아노는 재밌으니 한 번 씩 쳐서 올리기나 할 건데......  
1387 오오 스포어 재밌쪄 재밌쪄 [1] file 윤종대 732   2008-10-19 2008-10-19 04:44
 
1386 책상 사진 file 똥똥배 732   2010-12-22 2010-12-22 19:59
 
1385 우우... 몸이 피곤하네요. [1] 똥똥배 732   2011-02-21 2011-02-21 04:10
간 때문일까요?  
1384 난 너무 게을러... 똥똥배 732   2013-05-18 2013-05-18 06:40
원래 오늘까지 용사탄생 V2.0을 완성하려고 했는데, 이번 주말까지 완성될랑가 모르겠네요. 과거 소스는 5번째 마을까지 제작되어 있어서, 나머지 부분은 과거 게임을 VMWare 돌려서 그거 보고 다시 만들었죠. 그러다 보니 완전히 옛날 것과 똑같지 않길래 이...  
1383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 ㅁㅁ 734   2008-08-05 2008-08-12 05:54
ㅁㅁㅁ ^^ ㅁㅁ ㅁㅁ ㅁㅁㅁㅁㅁ 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ㅁ2  
1382 그동안 혼돈과 어둠의 땅의 bgm 목록좀 얻을수 있을까요? [1] 쪼빠 734   2009-06-28 2009-06-28 18:36
정말 듣기 좋았던 클래식 음악들이 많았는데 음색만 기억나고 이름을 영 모르겠군요; 예~~전엔 내겐 울리지 않는 종인가 벨인가 이것도 참 좋았는데... bgm 목록좀 써주실분 계실지요..  
1381 쭉 게임을 만들다가 익명 734   2012-07-30 2012-07-30 06:27
이제 증거 수집 파트를 만들어 넣어야 하는데 마땅한 발상이 없어서 힘드네요. 괜찮은 발상이 돋보이는 참고할만한 게임 없을까요?  
1380 갑자기 생각나서 sico.wo.to를 쳐봤는데 똥똥배 734   2013-04-12 2013-04-12 20:59
혼둠에 잘 들어와 지네요. 벌써 14년된 전설의 도메인...  
1379 알랑가 몰라도 [3] 똥똥배 734   2013-04-29 2013-04-30 16:17
내일이 제12회 똥똥배 대회 마지막 날입니다. 이대로 출품작이 없으면 ProjectG가 7부문 달성의 역사적 게임이 되겠군요.  
1378 헤어질때가 되면 왜 이리 아쉬운지 익명 734   2013-05-06 2013-05-06 10:50
오랜만에 대전에 내려와서 3일간 온갖 게임들 하면서 쿠소게도 많았고 이건 왜 이리 병신같아? 하고 욕도 했는데 내일 다시 올라갈 생각 하니까.. 깝깝하네요. 이래서 학기중에 고향 오기가 싫었는데..  
1377 난 드디어 전역을 했지롱 [1] 쿠로쇼우 735   2011-02-22 2019-03-19 23:11
그와 동시에 오늘 생일 ㅋㅋㅋㅋ 앜잌곸 좋ㅋ 앜랔  
1376 DVD 표지 수정본 [5] file 흑곰 735   2012-09-20 2012-09-25 02:16
 
1375 하.. 군입대 말입니다. [5] 규라센 736   2013-01-27 2013-02-10 18:41
신청해놓고 금방 갈거같아서 이것저것 정리하는데... 하다보면서 혼둠도 자주 방문하지 못했는데...... [[[이놈의 군대는 무조건 오라면서 가겠다는 사람을 막어!? 기술행정병 인원수대로 자를꺼면 합격을 왜시키는겁니까!]]].....류의 글은 병무청에 쓰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