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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7   2016-02-22 2021-07-06 09:43
1356 드디어 PS3 도착! [2] 똥똥배 743   2010-01-27 2010-01-27 08:11
올레~ 자세한 것은 나중에 적을 수도, 안 적을 수도.  
1355 "크로우즈" 소감을쓰다가 [1] 외계생물체 743   2010-04-11 2010-04-15 08:54
쓸게 너무많아서 포기했습니다. 무엇을 소감을 써야할까..  
1354 내일 군대간다 [5] 쿠로쇼우 744   2009-04-21 2009-04-21 09:27
모두 ㅂㅂ  
1353 아이폰 왔습니다. [9] 똥똥배 744   2010-12-15 2010-12-15 23:48
얼리어답터가 있다면 레이트 어답터도 존재하는 법. 일찍 일어난 새가 벌레를 많이 먹고, 늦게 일어난 새는 밤참을 많이 먹는 법. 어쨌든간에 이제서야 아이폰을 구매하기로 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오오! 감동... 그런 거 없고. 앞으로 2년간 나는 기계값의 노...  
1352 던젼&러버 대사 영어로 바꿔야 할 텐데... [5] 똥똥배 744   2010-12-31 2011-01-01 10:22
영어를 잘하면서 던젼&러버를 좋아했던 사람 없나요... 사실 이동헌도 이 점이 문제인 게, 앱스토어에 올리려니 영어화를 시켜야 한다는 것. 물론 그냥 한글로 올릴 수도 있지만, 세계를 노린다면 영어 지원은 필수! 아무튼 번역 문제로 고민중입니다. 그...  
1351 떠나시는 분들이 많은데... [3] 혼돈 745   2004-05-26 2008-03-19 09:34
잘 가세요! 하나포스화를 막기 위해서 아주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정말로 게임이나 만화를 만들거나, 쓸데없는 공상을 좋아하는 사람만 남으면 됨. 커뮤니티는 때려치움. 놀려면 마비노기로 가십시오.  
1350 집에 먹을게 없다. [10] 大슬라임 745   2004-05-29 2008-03-19 09:34
식료품이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장을 보지 않은 덕택에 집에 먹을게 없는 불상사가 발생. 냉장고에 우유는 쌓아져있는데 우유만 들이킬 수도 없고. 먹을 것 좀 줘.  
1349 간만에 쓰는 오늘의 일기 장펭돌 745   2009-04-23 2009-04-23 21:29
4월 23일 (목) - 하늘에 구름 잔뜩 며칠간 나름 할일이 좀 있어서 일기를 못 썼다. 뭐 그다지 중요한 일은 아니었지만 그냥 안썼다. 오늘은 군입대 날짜와 합격여부가 발표되는 날이라 약간 긴장이 되었는데 원래 경쟁률이 1:1 이었던지라 거의 합격이나 다름...  
1348 혼둠에서는 마인크래프트 하시는 분들 안계신가요? [1] file 7세기 745   2011-01-06 2011-01-06 09:02
 
1347 처음뵙겠습니다. 가입 인사드려요~ [3] Siro 745   2011-02-14 2011-02-16 02:47
안녕하세요. 똥똥배님의 만화를 루리웹에서 접하게 되면서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만화를 접한 것은 1달 정도 전이지만 이제야 이런 곳을 운영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만화를 창작 만화 게시판에서 보다보니..게임 개발을 하...  
1346 웃어라 동해야 file 장펭돌 745   2011-05-18 2011-05-18 23:58
 
1345 어이 Fe 빠진 아이야 [5] 매직둘리 746   2004-05-27 2008-03-19 09:34
남의 말 씹지마라 도배하면 좋냐? 가끔씩 와서 도배하면 좋냐? 니가 헬리혜성이냐? 왜 주기적으로 와서 소란피우고 가냐 평소에좀 잘해봐라 그리고 왜 남의 눈치나 봐가면서 꼬리치고 질라이? 좀 맞아볼래? 좀 Fe좀 섭취해라 헤모글로빈이 부족하댄다.  
1344 ㅎㅇ [2] lc 746   2009-09-12 2009-09-14 00:57
백마부대 전차대대 거주중인 lc들렷다가요  
1343 완전 꼬였다~~~. 정동명 746   2010-03-22 2010-03-22 05:29
조교가 책 필요없다더니 '리포트 쓸 자료는 어디서 구하나요?'라고 물으니 책을 보라고 하고... 이 책은 학교에서 밖에 살 수 없는데 주말에 학교는 안 열고. 월요일 1교시에 수업이고. 또 다른 과목은 과제하는 사이트가 따로 있는데 다른 거 하느라 좀 미뤘...  
1342 게임 엔진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5] 안씨 746   2011-05-28 2019-03-19 23:10
학교 동아리 선배님께서 동아리 프로젝트를 위해서 게임 엔진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C로 직접 만들기엔 상당히 비효율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C는 정보올림피아드 출전용으로만 공부해 두어서 게임 코딩 쪽은 잘 모르겠습...  
1341 문D라이브 두번째 강좌 올렸습니다. 똥똥배 747   2008-04-18 2008-04-18 06:43
아직 기초적인 것인데 저걸 쓰기 위해서 2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에구구... 내일부터 모레까지는 저는 워크샵을 가니 그동안 답변을 못 해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마음 같아서는 확확 진행하고 싶지만 알만툴 쓰시던 분들도 있고 해서 C++에 대한 개념도 설명...  
1340 돌아왔다. [2] 하후패 747   2008-04-26 2008-04-26 23:27
중간고사와 모의고사로 인해 뒈져버린 하후패라는 시체가 혼둠의 세계에 2 주만에 들러갑니다 아직 중간고사가 안끝났는데 음.... 누가 나좀 살려주실분??  
1339 군대 [1] 포와로 747   2009-04-25 2009-04-26 01:16
안가요 ㅋ  
1338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ㅅ' [1] 안씨 747   2010-03-31 2010-03-31 05:49
안녕하세요~ 첫 인사 후 잠시 활동하다 잠잠해진 후 이제야 모습을 보이네요... 이전에 비해 많이 바빠지긴 했어도 짬짬히 창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공개할만큼 좋은 실력은 아니기에... 음음... 오랜만에 들렸다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오...  
1337 소소한 고민거리 [4] 돌비놀루 747   2010-12-18 2010-12-19 05:27
뭔가 고민거리같은데 이런데다 올리면 안되겠죠; 블로그라던지 그런건 망한지 오래라구요 핳핳... 근데 자유게시판이니깐 그냥 올려봅니다. 그래도 태클같은게 걸려오면 자삭할깨요 부모님이 장사를 하셔서 수능이 끝나자마자 노예로 징병됬습니다 노예근성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