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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워낙 루트를 엎치락 뒤치락 해서 한동안 이야기 안 했는데,

최종 루트는

인천 - LA - 리마 - 이스터섬 - 리마 - (남미 5개국 육로 여행)

상파울루 - 런던 - 프라하 - 런던 - 레이캬빅 - 런던 - 마드리드 - (스페인 자전거 여행)

- 바르셀로나 - 파리 - 브뤼셀 - 암스테르담 - 모스크바 - (시베리아 횡단열차)

- 블라디보스톡 - 동해.


이렇게 되겠습니다.

스페인 일정이 한달정도 잡혀있는데, 만약 동행있으면 모로코나 튀니지로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혼자서는 갈 엄두가 안 나서.


스페인 일정이 길게 잡힌 건 이번 여행의 목적 중 '스페인어 익히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남미도 스페인어권이고 하니 거의 3달은 스페인어권에 있겠네요.

조회 수 :
547
등록일 :
2012.11.09
06:36:34 (*.75.8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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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왔다고 하네요. 거기서 실제적인거 많다고 들었는데. 음식을 먹으면 살이 찐다던가 옷을 자유롭게 갈아입고. 재밌을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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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을 달수없는거지.. 뭔가 있는건가... 그런것인가...  
1618 감기에 걸렸다. [5] 大슬라임 102   2004-10-31 2008-03-19 09:36
사실 걸린 건 꽤 오래 전. 어쨌든 지금 옆에 휴지와 휴지통을 가져다 놓고 코를 계속 풀고 있음. 재채기도 끊임없이 나오고, 아주 그냥...  
1617 뮤마의 눈이 생기고부턴 [2] 카와이 94   2004-10-31 2008-03-19 09:36
여기에는 글을 잘 안쓰게 되네요. 그럼 이제부터 활동개시! 라지만 해야하는것은 게임만들기뿐이라서 혼둠에 이바지할수없다.  
1616 너무 오랫만이에요.. [3] 明月 256   2004-10-30 2008-03-19 09:36
시험 때 이후로 버디홈피 관리에만 힘쓰다 보니 혼둠이 3차원으로 바뀐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멋진데요?^^ 음.. 시간을 내서 밀린 게시글을 다 봐야 겠어요,. 오랫만에 뵙는 분들, 반가워요^  
1615 카아아아악! 슬라임! [3] 혼돈 257   2004-10-30 2008-03-19 09:36
도대체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데 카드 기본틀 하나 안 나왔다. 쿠오오오오오! 슬라임 너마저... 난 널 믿었는데...  
1614 그것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6] 혼돈 179   2004-10-29 2008-03-19 09:36
성지를 방문해서 나도 수햏자가 되어 버렸소. 성지는 디사이드인가 뭐신가... 득행의 길을 열심히 읽었소.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라는 건 뻥 ...이제 나도 몰라  
1613 혼돈님이 글을 쓰라고 압박을 헀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2] DeltaMK 106   2004-10-29 2008-03-19 09:36
썼다  
1612 만사가 file 원죄 101   2004-10-29 2008-03-19 09:36
 
1611 의자씨의 기묘한 사건 일지2의 무대 [1] file 혼돈 109   2004-10-27 2008-03-19 09:36
 
1610 인생놀이 Ver0.003b [11] 혼돈 162   2004-10-27 2008-03-19 09:36
http://www.hondoom.org/bbs/data/game/life0003b.zip아직 행동과 도구가 안 되니 제대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만, 카드시스템을 만들어 둔 겁니다. 카드를 슬라임이 빨랑 그려줘야 할텐데...  
1609 때로는 [3] 아엔 184   2004-10-27 2008-03-19 09:36
빈라덴의 사돈팔촌이 되고싶다고 누가 말했을까?  
1608 바이스시티 스샷 모음 (2) file lc 112   2004-10-27 2008-03-19 09:36
 
1607 현재 쓸수 있는 멀티ID [2] 혼돈 103   2004-10-26 2008-03-19 09:36
kfgenius_bb kfgenius_ai 아히쿠는 폐업했으니 다른 걸로 쓰면 되니까, 일단 2개라도 쓸 마음 있는 사람은 말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