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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걸 누가 슈퍼패미콤 게임이라 하겠습니까?
상어를 피해서 밑에 노란 네모를 가져오면 되는 겁니다.
산소가 떨어지면 죽게됩니다.

이번엔 PONG덕에 같이 소개했습니다.
13부터는 다시 정상적인 롬을 소개하겠습니다.
조회 수 :
117
등록일 :
2004.11.14
09:00:00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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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9297

해맑은 아이

2008.03.19
09:36:59
(*.225.139.191)
난 패미콤 게임인줄 알았어요.반짝☆

카와이

2008.03.19
09:36:59
(*.146.134.229)
이건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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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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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6 새로운 화폐시스템 [8] 혼돈 134   2004-10-02 2008-03-19 09:36
예전 슬라임 시작하려다 망한 화폐시스템. 그 이유는 귀차니즘. 그래서 제가 처음에 생각해 낸 것은 적분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미분적인 사고로... 간단히 말하자면 1000카오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월 수입 1000카오로 하여서, 할 수 있는 것의 량의 한계가...  
1685 손디 테스트... [1] 원죄 177   2004-10-02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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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 하암 -레슬링게임 [5] 카와이 115   2004-10-02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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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5일이나 걸려버렸군. 아무튼 여기에 빠져서 다른 데 전혀 신경을 안 썼군요. 놔둬도 잘 큰다. 으하하핫!  
1681 스르륵. [4] 카다린 108   2004-10-01 2008-03-19 09:36
하고 나타나다.  
1680 모두가변태다 보면 이유를 말해줌 [4] 혼둠의팬 122   2004-09-30 2008-03-19 09:36
로봇빼고 변태임. 똑바로 안움직이고 이상하게 움직이니까. * 혼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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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실패했다. [1] file 원죄 97   2004-10-01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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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대략... [7] 이루엘 126   2004-09-30 2008-03-19 09:36
추석연휴가 끝났지만 연휴동안의 기억이 없네요... '대체 난 연휴내내 뭘 한거지...?' 오늘 하루도 의미없이 ... (먼산) ※ 색칠 끝난김에 올리고 가요.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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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의 극심.. 하지만 반듯하고 깔끔해 보임 (제트오디오 사용해서;;..) 후훗.. 징기스칸 4를 6학년때 하다가 다시 접하는데.. 재밋네요.. 현재 토번이라는 나라에서(티베트) 학술 짱 먹고 놀고 있으니까 일본 장수랑 몽골 장수 다 모여듬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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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1668 마츠모토 리카 [5] 포와로' 220   2004-09-29 2008-03-19 09:36
사토시 성우 (포켓몬스터 지우)분께서.. Jam Project 였다니.. 닭살돋았음  
1667 한국인들의 반한감정.. [8] 포와로' 108   2004-09-29 2008-03-19 09:36
큭.. 어제 소리바다 애니음악 퀴즈 참여하면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 0점 ;;) 처음에는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습니다.. 후훗.. 계속가다.. 그.. V1 이부른.. 아무튼 제목은 잘 모르곘지만.. 일본 원곡을 들려주면서.. MC the Max도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