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아이런 XX발

사과
그래요. 제가 철이 없는 행동만 했어요.
다 제잘못입니다. 저의 활동내용을 열심히 지우고 떠날께요.
어차피 이제 이곳에 올 여유도 없군요!
못지우는 자료는 제가 혼둠을 떠나겠다고 X지X을 할때 아이디 지워서
그렇게 된거니까 못지워요. 뭐라고 하지마!
이제 이곳도 점점 황페해져 가는군요.
저는 이제 구경만 하겠습니다. 어차피
저같은건 도움도 안되니 활동은 무슨 구경만 하겠습니다.
미안.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4.10.16
03:22:58 (*.106.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8192
목록
수정 삭제

순수한 아이

2008.03.19
09:36:46
(*.230.112.24)
뭐 괜찮은데...
댓글

혼돈

2008.03.19
09:36:46
(*.193.78.82)
XX발이면 씨발은 아닌데 뭘까요?
댓글

DeltaMK

2008.03.19
09:36:47
(*.138.254.218)
시바발
댓글

포와로'

2008.03.19
09:36:47
(*.167.131.222)
개씨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13646 명란젖 코난, 이누야샤 [2] 행방불명 2004-10-13 222
13645 play the game 2 part lc 2004-10-14 103
13644 혼둠의 대한 나의 생각 [2] JOHNDOE 2004-10-14 99
13643 play the game 3 part lc 2004-10-14 136
13642 내 인생의 첫 발걸음이 될 문제이자, 제 미래를 결정하는 하나의 요소일지도 모릅니다. 단지 이것 하나가... [5] DeltaMK 2004-10-14 315
13641 혼돈, 받으시오. (3) [1] file 大슬라임 2004-10-15 109
13640 안녕 여러분 [2] 네스 2004-10-15 170
» 아이런 XX발 [4] 사과 2004-10-16 105
13638 아~오랜만에온다~ [2] 부르청객 2004-10-16 104
13637 잭과 콩나무 [2] file 혼돈 2004-10-16 127
13636 토요일이다. [1] 행방불명 2004-10-16 103
13635 할 일 없는 토요일. 손님臨 2004-10-17 103
13634 왜 계속 손님臨 2004-10-17 95
13633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 카테고리 '자료'는 뭔가요 [1] 카와이 2004-10-17 94
13632 오펜 14권 감상글. [1] file 원죄 2004-10-17 110
13631 슬레이어스 트라이에서...... [4] 우어어어 2004-10-18 126
13630 한글 입력 시스템 만든 것 [2] file 혼돈 2004-10-18 99
13629 정말 쓰레기 같은 한국의 교육제도.... 카와이 2004-10-18 102
13628 끄어어어... 大슬라임 2004-10-18 95
13627 형왔다 [1] DeltaMK 2004-10-18 12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