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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1654 죄송합니다. 채점양식 다시 올립니다. [1] 똥똥배 658   2011-09-02 2011-09-03 06:51
9월 1일에 출품된 작품이 있어서. 주최자인 제가 마감을 착각했네요. 으하하하핫!! 그리고 마지막 심사위원은 헤드얍님으로 결정! 다운  
1653 온해저자 소스에서 [2] A.미스릴 658   2008-06-17 2008-06-18 04:23
클래스 CBattle이 빠졌네여 구조체 BATTLE도 없고... 클레스 위자드로 뒤적거리다 안 사실 전투에서 도망칠때 도망치는애 얼굴이 서서히 사라지는걸 참고하려고 하는데 저 클레스가 없으니까 못하네요 온해저자 소스에서 빠진 소스가 있는건지... 추기해 주실 ...  
1652 뮤초님 살아계십니깡 PELJES 658   2010-06-02 2010-06-02 08:01
죽지마세여  
1651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게임등급제도 [1] 짜스터 658   2011-01-14 2019-03-19 23:12
상업화도 너무 복잡한 절차에 발목을 잡고 있고 인디게임 마저도 아직 뚜렷한 확정이없네요. 계속 추진중이라는데 인디게임은 사전에 심의를 보는게 아니라 사전후로 한다는데.... 아... 그냥 신경쓰이네요.  
1650 리셋버튼은 왜 하필 F12일까요? file 익명 658   2013-07-12 2013-07-12 07:35
 
1649 질문이 있어요! [8] 깨중이 659   2011-02-22 2019-03-19 23:11
안녕하세요 ㅎㅎ; 느린 인터넷 속도에 솔로 플레이조차 불가능해져 게임을 그만둘까 고민하고 있는 깨중이입니다 -_-;;; 이 곳에 와서 정말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더불어 어쩔 수 없이 포기 한 꿈도 다시 ㅜㅜ 여기서 질문이 있어요. 제가 진짜 프로그래밍의...  
1648 똥똥배님 이거 못 바꾸나영? [7] 헤드얍 659   2011-06-03 2019-03-19 23:10
제꺼 서명이 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 이건데.. 다른걸로 바꾸고 싶은뎅 회원정보수정 가봐도 바꿀 수가 없어여ㅠㅠ  
1647 안녕하세요! [5] 침묵 660   2009-06-03 2009-06-05 01:05
예~ 전에 꼬꼬마 시절에.. 아, 지금도 꼬꼬마이긴한데요.. 창조도시? 따위에서 이동헌을 플레이해서- 똥똥배님한테 관심 가지게 되어서 (그 때의 관심이 뭔가- 아 투박해보이지만 정말 뭔가 성의가 있구나- 하는 맘이었어요. 좀 속된 말로 하자면 요즘에 막 이...  
1646 휴.... 중학교 졸업했습니다... 규라센 662   2009-02-11 2019-03-19 23:14
그지같은 학교다닌거라 학교떠난건 좋은데 중학교를떠났다는게 좀....거시기합니다. 그리고 친구들 ㅜㅜa;; 시원섭섭하다고나할까? 컇컇컇컇  
1645 지금까지 그렸던 그림들의 psd들을.... [2] file 휘발유 662   2010-12-28 2010-12-28 07:04
 
1644 겨울방학도 되고 했으니 [5] 똥똥배 663   2009-01-09 2009-01-09 22:54
혼둠 겨울 정모를 해볼까요? 저번 여름처럼... 이번엔 UNO! 복수해 주갔어!  
1643 이번 일본 출장에서 느낀 점 똥똥배 663   2009-03-06 2009-03-06 18:52
3.1(일) ~ 3.4(수) 동안 일본에 출장갔다 왔습니다. 핵심만 적자면, 1. 실전 일본어를 맛 보고 이번에는 거래처 찾아가서 일본어로 지금 제작하는 게임에 대해 회의를 했는데, 상대방이 하는 말을 번역하기 힘들 더군요. 특별히 어휘나 일본어 실력이 딸린다기...  
1642 오늘의 일기6 [4] 장펭돌 663   2009-04-18 2009-04-20 05:03
4월 17일 (금) - 은근히 우중충 기타를 배워보겠노라 결심한지 얼마 안되서 본격적으로 동생이 사둔 '천재반 기타'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다. 기타의 명칭이나 기타 소리가 나는 원리 부분을 읽어보았는데 솔직히 기타 소리가 나는 원리 부분은 책 자체에서도 ...  
1641 아, 힘들어. [4] 똥똥배 663   2011-06-13 2011-06-13 06:41
오늘은 여기까지. 하루에 1%씩 리뉴얼하면 언젠가 리뉴얼이 완료 되겠죠.  
1640 월세에서 전세로 [7] file 똥똥배 663   2012-04-09 2012-04-10 06:31
 
1639 흔한 전략형 웹게임의 미래는? [5] 엣워드 663   2012-07-26 2012-08-02 01:09
늘 전략시뮬 스타일의 웹게임을 보면 오랜 시간 들여서 테크트리 타고 뭐 뽑아서 다른 상대를 푹찍읔하는게 현실이라 뭔가 좀 다른 형태로 만들어보고 싶거든요. 목표라는게 단순하다보니 사실 쉽게 흥미도 잃기도 하고.. 지금 생각으론 카드게임 같은 요소(유...  
1638 色工夫二.txt 시크릿보이 663   2015-12-19 2015-12-19 12:12
<天> 하늘색 the SkyBlue is ... 빨주노초파남보 빨 = 아빠 주 = 엄마 노 = 첫째 아들 초 = 아내 파 = 둘째 아들 남 = 아내 보 = 셋째 아들 이상하잖아. 노아는 백인이야! 알았다! 한 아이가 물어보았다.  "선생님, 무지게는 일곱빛깔인데 노아가족은 8명이라...  
1637 AOS 를 아시나요? [7] 방랑의이군 664   2011-08-20 2011-08-21 05:49
AOS 라는 게임장르를 아시나요? 공성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영웅을 골라 공성전에 참여하여 적을 죽이고 타워를 부시고 결국은 상대의 넥서스를 부수면 되는 게임 장르입니다. DOTA, DOTA2, 카오스, 리그오브레전드(지금 한창하고 있는 게임이죠^^), 히어로...  
1636 여러분 오랜만. [2] 흑곰 664   2009-04-24 2009-04-24 15:53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ㅋㅋㅋ 음. 모두 잘 지내시길~ ps 군대는 2학년 마치고 갑니다.  
1635 오늘의 일기5 [3] 장펭돌 665   2009-04-17 2009-04-17 07:45
4월 16일 (목) - 묘하게 꾸물꾸물 오늘은 약속도 없고, 심지어는 밖에 나갈일도 없는 말그대로 방콕하는 날이었다. 그나저나 한 한달전 쯤부터 나름 친하다고 자부하는 동갑 (이라기보다 나는 89고 그녀는 90이지만 생일이 빠르긴함) 여자아이와 함께 아침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