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내 삶은 처참했다
그것은 마치 일제강점기와 같았다
내 삶은 기쁨의 나날이였다.
그것은 마치 물만난 물고기와 같았다
내 삶은 고통스러웠다
그것은 마치 말라 비틀어진 지렁이와 흡사한 그런 것이였다.
내 삶은 슬픔의 연속이였다.
그것은 마치 군대 가기 바로 전 날을 남긴 연인과 같은 느낌이였다.
내 삶은 공포스러웠다.
그것은 마치 울산에 사시는 방구붕(45)과 같은 곺포였다
못믿곘으면 우리집으로 쳐들어와
반격기를 써줄게
조회 수 :
120
등록일 :
2004.12.04
11:08:06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995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2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8
13425 젠장할사장님 [1] 외계생물체 2007-12-02 625
13424 아이디 체인지 [3] 윤종대 2008-10-04 625
13423 트랜스포머3이 뭐길래....... [1] 규라센 2011-07-04 624
13422 바쁘네요... [1] 똥똥배 2009-02-13 624
13421 신요님 요한님 앟랄님 [2] kuro쇼우 2009-02-12 624
13420 아 진짜 성질 뻗쳐서.. 증말 [3] file 장펭돌 2009-01-12 624
13419 눈을 마주할 수 없어요 [3] Dr.휴라기 2009-01-10 624
13418 보가드씨 [9] 사과 2008-04-18 624
13417 인터넷 세계로 돌아와야할것 같다. [4] 흑곰 2011-11-22 623
13416 리뉴얼 중인건가요? [1] 장펭돌 2011-10-08 623
13415 아침을 썰렁한 농담과 함께 시작해 봅시다. [7] 똥똥배 2008-10-08 623
13414 미알의 변화 [3] 요한 2008-06-08 623
13413 친구와 같이.. [1] 검룡 2004-05-20 623
13412 가입하고 싶어요 [4] Lansi 2011-07-09 622
13411 처음에는 즐거운 마음으로 만화를 그리는데 똥똥배 2011-08-21 622
13410 어느날 펭돌이 말했다2 [2] 똥똥배 2008-08-23 622
13409 큰구름의 수수께끼... [8] 혼돈 2004-06-12 622
13408 이거 엄청 웃기네 신기술인가! [2] file 구우의부활 2004-06-03 622
13407 당신은 내 상상에 불과해! [1] 똥똥배 2008-10-04 622
13406 주저리주저리 변명 [1] 돌비놀루 2011-01-05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