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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1   2016-02-22 2021-07-06 09:43
13348 결국.........난.. [4] 쿠로쇼우 747   2011-04-26 2011-04-26 22:34
목원대 안드로이드 게임 개발 교육 과정에 합격!! 수요일부터 들으러 가야징 우힝  
13347 MT 후기 [2] 노루발 93   2019-10-27 2020-01-18 22:25
잘 놀다 왔습니다. 다음 MT에는 술을 좀 자제해야겠네요 으윽 넘모 괴롭다  
13346 그나저나 스팸글 말이죠. [4] 똥똥배 1005   2011-04-17 2011-04-18 01:13
외국 사이트는 더 간단하고 쉽게 글을 쓸 수 있고, 보안 시스템도 약한데 유독 우니나라에만 스팸이 심한 듯 하네요. 하긴 외국 사이트를 모두 모르니까 정확하진 않지만요.  
13345 이제 스스로 얼굴등록이 되는군요 [4] 백고므 449   2012-01-01 2012-01-01 06:12
예전에는 관리자에게 문의해야했었는데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아 월요일부터 운전면허학원 다니는데 한방에 붙길 기도해주십쇼 그럼 이만  
13344 우풍이 세서 집안에 텐트를 만들었습니다. [2] file 똥똥배 679   2011-12-31 2011-12-31 21:18
 
13343 예전에 게임기획 같은글 올리는 게시판 어디갔나요?있었던것같은데 [1] 흑곰 247   2011-12-29 2011-12-29 04:39
ㅡㅗ  
13342 오랜만에 글좀 싸지르고 가볼까나! [2] 엘리트퐁 861   2011-04-15 2019-03-19 23:10
이때까지 몰랐는데 프로필에서 레벨이랑 포인트가 나오네? 우왘ㅋㅋㅋ 나 모르고 있었음ㅋㅋㅋㅋ 근데... 이거 높으면 뭐가 좋은거? 그냥 자부심??  
13341 망했음 [1] 똥똥배 813   2011-04-15 2019-03-19 23:10
인터넷 설치 토요일이나 가능 하다네요 할 수 없이 지하철역에 와서 인터넷  
13340 이사준비 끝 똥똥배 818   2011-04-14 2011-04-14 07:18
컴퓨터도 싸버려서 핸드폰으로 글씀  
13339 서울 갑니다. [5] 똥똥배 1169   2011-04-12 2011-04-16 09:18
오늘 집 구했고, 목요일에 이사하네요. 직장도 정해졌구요. 뭐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창작활동을 하는 생활이 다시 시작되겠죠.  
13338 여러분들은 지금 무얼하고 계시나요? [13] 장펭돌 931   2011-04-10 2019-03-19 23:10
저는 지금... 혼둠질  
13337 오랜만입니다 똥똥배님께 질문이 있어서 들렸습니다 [5] 김수겸 821   2011-04-10 2011-04-11 04:34
똥똥배님도 스마트폰 쓰시나요?  
13336 똥똥배의 기록, 만화 카테고리 수정 똥똥배 1641   2011-04-09 2011-04-09 20:13
타이틀 별로 카테고리 만드니까 너무 많고 해서 연재 상황으로 간단하게 분류. 이제 연재 중단인지 연재 중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겠죠.  
13335 패션 스타일리스트 [5] file 쿠로쇼우 1926   2011-04-09 2019-03-19 23:10
 
13334 소소한 도트 [2] file 헤드얍 937   2011-04-08 2019-03-19 23:10
 
13333 4월 25일 법의 날 [2] 똥똥배 738   2011-04-08 2019-03-19 23:10
을 잘못봐서 마법의 날로 알았음.  
13332 오늘 KTX에서 Wifi로 인터넷을 하는데 [2] 똥똥배 932   2011-04-08 2011-04-09 08:56
성질 버리겠더라구요. 뭐 워낙 늦으니까 웹툰 좀 보고 뭣 좀 하고 나니까 몇시간이 흘러버렸지만... 오랜 기차 여행을 배려한 느려터진 속도인가?  
13331 혼둠 엠티 후기 [3] 백곰  171   2019-10-30 2020-03-01 04:49
혼돈과 어둠의 땅 제 3회 엠티 후기 시행일자: 2019.10.26~2019.10.27 참가인원: 백곰,펭돌,짜요,쿠로쇼우,폴랑,노루발 총 6명 개요: 가평군 대성리 건아들팬션에서 막걸리 먹고 고기를 굽고 술을 마신뒤 게임을 하고, 잠을 잔 뒤 차돌짬뽕을 먹고 귀가 상세진...  
13330 DATREX를 하루 먹어보고... [4] 똥똥배 982   2011-04-05 2011-04-05 08:45
쿠키 2개가 밥 한끼를 대신할 수 있다! 과연 가능할 것인가? 먹어봤는데 과연 열량은 충당하는 거 같다. 밥을 먹는 게 아니기 때문에 허한 느낌은 지울 수 없다. 하지만 고농축 에너지를 먹는 것이기 때문에 식곤증이 발생하지 않고 식사시간도 매우 짧게 끝낼...  
13329 문D라이브 타임리스 강좌 지웠습니다. [2] 똥똥배 898   2011-04-04 2011-04-05 07:54
너무 엉망진창이기도 했지만, 지금 계속 작업하다 보니 라이브러리 자체도 손을 많이 봐야 할 것 같더군요. 따라서 지금의 강좌내용은 의미 없을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문D라이브를 안 쓴지도 오래되었지만, VC++ 6.0 쓰던 시절부터 만들어져왔던 라이브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