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근데 글에 내용이 없음

조회 수 :
20
등록일 :
2024.03.31
09:23:26 (*.152.59.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254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6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31   2016-02-22 2021-07-06 09:43
15179 뒷북이지만,화려한 흑인의 무술 [2] JOHNDOE 965   2004-12-16 2008-03-19 09:37
멋지다!!  
15178 건물 건설 [3] 악마의 교주™ 875   2004-12-05 2008-03-19 09:37
좌표 28. 이름은 마완도 아파트 그림은 첨부.  
15177 D-88 [7] 혼돈 908   2004-09-17 2008-03-19 09:36
100일부터 셀 것 그랬나? 아무튼 나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다.  
1517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ew aunhun 10   2024-08-25 2024-08-25 23:58
오래 전 박동흥님의 많은 게임과 작품들을 접해왔고   혼둠에 글을 조금 쓴 뒤 1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암투병을 겪으셨다는 소식에 놀랐지만 항암치료를 무사히 마치셨다는 사실에 다행이라고 생각한 지가 몇년 전이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갑작스...  
15175 관리자님 디스코드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new 갈림길 13   2024-08-25 2024-08-25 20:59
상의드릴일이 있어서요   이글은 지우셔도 좋습니다  
1517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update 모비딕 29   2024-08-25 2024-08-25 15:32
활동한지 너무 오래되어 계정이 남아있을지, 패스워드는 기억하는게 맞는지 가물가물했는데 아직 남아있었네요. 트위터를 보고 들린 장례식장에서 글 남깁니다. 중학생 때 여기서 웃고 떠들던 장면이 문득 떠오르네요. 좋은 작품으로 영감과 즐거움을 주었던 ...  
15173 이제서야 쓰는 글이지만... 노루발 46   2024-08-25 2024-08-25 11:55
요즘 인터넷이 험해서 글 쓰기가 조심스럽지만 지금이 아니면 쓰지 못할 글이라 씁니다. 부고 소식을 들을 거라고 생각조차 못 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똥똥배님은 "1인개발 인디게임으로 밥 벌어 먹고살기"와 "암환자로 살아남기"를 모두 이룩해내신 기적의...  
15172 똥똥배님 과거 만화 작품 중 [3] update 사인팽 46   2024-08-25 2024-08-25 19:31
2008년쯤 업로드하신 몇 개 작품이 이미지 파일 주소는 혼둠으로 되어 있는데, 이미지 파일이 깨져 있는 것이 몇 개 있어서 창조도시 백업 사이트에 남아있는 파일을 확인하고 가져왔습니다.   오타쿠 배틀 시리즈 (슈퍼 오타쿠 배틀/하이퍼 오타쿠 배틀/울티...  
1517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우켈켈박사 64   2024-08-24 2024-08-25 11:10
    저의 작업 인생을 시작하게 해주신 분이셨던 만큼 많이 먹먹해지는 소식이네요.   투병 생활이 부디 많이 고통스럽지 않으셨기를,   하늘에서는 좋아하시는 작업들 마음껏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가님, 당신의 작업들은 영원히 제 마음 속에 ...  
15170 박동흥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1] file 노루발 132   2024-08-24 2024-08-25 11:11
 
15169 혼돈님의 명복을 빕니다. [6] update Kadalin 85   2024-08-24 2024-08-25 23:33
  사람은 태어난 곳보다는 자라난 곳이 고향이라고 하죠.   저에게 있어서 인터넷 고향이라고 하면 이곳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고인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1516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사인팽 55   2024-08-24 2024-08-25 11:13
10년만에 찾아왔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로 방문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똥똥배님의 작품과 함께했는데 너무 슬픕니다.   예전부터 창작자로서 제 우상이셨고 언젠가는 세상 사람들도 똥똥배님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정말 크게 성공하시리라고 생...  
1516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노루발 84   2024-08-24 2024-08-24 18:35
박동흥님께서 2024년 8월 24일 갑작스런 병환으로 별세하셨음을 알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166 너무나 마음이 무겁습니다. [3] 아리포 200   2024-08-19 2024-08-25 11:15
얼마전에 그렇게 큰병도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잘 이겨내셨으면서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해 듣게 되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글을 쓸까 말까 너무나 고민 했지만 이젠 적겠습니다.   혼둠에 처음에 발을 들인건 아마 22년전 같습니다.   그때의 박...  
15165 소식 보고 왔습니다. [4] 행방불명 201   2024-08-17 2024-08-25 11:16
  아직 제 아이디가 남아있네요. 한때 이 커뮤니티의 일원이었던 사람으로서 혼돈님의 작품을 즐겼던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15164 똥똥배님이 위독하다는 소식입니다 [5] file 흑곰 623   2024-08-16 2024-08-21 22:59
 
15163 온종일 비가 매섭게 내리네요... [1] 규라센 128   2024-07-20 2024-07-24 14:11
햇빛좀 보고싶다 ㅜㅜ  
15162 그레이트윌 프로젝트 [2] 흑곰 62   2024-06-26 2024-06-30 22:50
새벽에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어디까지나 아이디어이고, 실행은 별개입니다. 1. 그레이트윌(Great Will) 프로젝트 2. 그레이트윌은 위대한 의지를 영어로 번역한 것입니다. 창조도시 최초의 RPG2000 장편 완성작 게임인 위대한 의지를 리스펙트하는 차원에...  
15161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4] 흑곰 77   2024-06-25 2024-06-30 22:49
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1. 이런 얘길 하면 쿠사리를 먹을까봐 얘기 안하려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혼둠에 관련된 이벤트이니 적어봅니다. 2. 혼둠위키는 부족하지만 자체 제작한 사이트로, 혼둠 본서버와는 별개의 서버 호스팅에 존재합...  
15160 이제 슬슬 더워지네요. [2] 규라센 39   2024-06-11 2024-06-25 00:06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다들 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