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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가 입대했던 바로 그곳, 102보충대로.. 그것도 제가 다녀온 운전병보직 그대로

 

똑같이 갔습니다. 녀석이 의외로 덤덤하게 입대

 

그냥 "갈게요~" 하고 가더이다. 무튼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제가 입대 할 때도 생각나고

 

짠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다들 뭐하고 지내십니까

조회 수 :
429
등록일 :
2012.01.04
21:38:03 (*.159.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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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2012.01.04
22:16:23
(*.112.180.75)

같은 곳으로 들어갔더니,

아니 너는 저번의 그 펭돌의 동생! 너의 형에게 받은 원한을 갚아주마!

하면서 소대장의 괴롭힘이 시작되었던 것이었다!

멍멍킹

2012.01.04
22:21:08
(*.252.237.186)

병림픽 버금가는 댓글이다!

흑곰

2012.01.05
04:20:39
(*.128.78.10)

아아.. 제 후배랑 같은날에. 전 1월 4일 입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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