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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를 주제로 말을 꺼냄

논리를 주제로 말을 꺼냄

철학을 주제로 말을 꺼냄

정의에 관한 말에 대해 정의에 대한 말로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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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에 관한 말에 대해 정의에 대한 말로 반박

철학에 관한 말에 대해 논리에 대한 말로 반박

철학에 관한 말에 대해 철학에 대한 말로 반박

대사를 짜 주실 분 구합니다.
대화에 주제 같은 건 없고, 정의를 주제로 말을 꺼낸다면 인간이라면 이렇게 해야 하지 않는가? 이런식으로...
짜주시는분은 크레딧에 올라감

조회 수 :
558
등록일 :
2009.07.12
06:49:06 (*.176.2.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8193

ㅍㄹ

2009.07.12
19:15:49
(*.150.35.177)
정의라면 또 휴라기님을 포섭하는 게 급선ㅋ무ㅋ

흑곰

2009.07.12
19:45:30
(*.130.77.77)
쩐다.. 게임 만드시는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꼭 완성해서 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대슬

2009.07.12
21:44:00
(*.234.210.153)
본 글과는 크게 상관 없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설전 시스템, 하니까 떠오른 제 의견입니다.
세치혀에서 나왔던 설전 시스템에서 제가 느꼈던 점을 말씀드리자면..

1. 대사가 적다. (이 부분은 이제 해결을 하실 생각이신 것 같고요.)
2. 대화가 대화 같지를 않다.

크게 이 두 가지인데, 특히 저는 2번이 신경 쓰였습니다. 대사를 많이 확보하신 뒤에는,
주장 뒤에 이어지는 반박의 내용을 고려하셔서 연결 시켜주어야 뭔가 진짜 설전 같은
느낌이 들면서 좀 더 몰입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치혀에서는 애초에 각각의 대사들이 "설전"의 느낌을 살리기에는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말이 연결이 안되는 게 문제였죠. 아니, 애초에 제대로된 "말"을 한다는 느낌이 적은 게 진짜 문제였습니다.
동문서답 수준도 아니고 그냥 서로 "멍멍" 하면 "야옹"하고 받아주는 것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이 부분도 어느정도 해결을 하시면 좀 더 매력적인 설전 시스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A.미스릴

2009.07.13
00:51:28
(*.176.2.2)
세치혀는 시작문 3가지, 반박문 3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공격오는 주제에 상관없이 반격을 하는 거죠
그래서 개선을 시도하곤 있는데 개선이 힘드네요 ㅠㅠ

똥똥배

2009.07.13
01:51:49
(*.22.20.158)
너무 형식이나 보이는 연출에 얽매이지 않고,
게임성을 중시하면 좋은 게임이 될 거라는 게 제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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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이제 홈즈라는 이름은 저 멀리 전설상에나 존재하게 되었구려. 혼돈씨, 당신 자화상 아주 멋졌소. 그것을 보니 갑자기 공부하고 싶은 욕구가 막 솟는구려. ......농담이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