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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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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12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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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7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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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의 주민들 케릭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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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540 | | 2009-02-13 | 2019-03-19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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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만들 때 케릭터가 필요해지면 가끔 혼둠의 주민들에 있는 케릭터를 사용하고 싶은데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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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돌님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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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40 | | 2009-03-07 | 2009-03-08 0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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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미소녀 CG 제작 기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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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541 | | 2004-06-03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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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있을줄이야.. 12000원 정도하네;; 역시 GBA살돈 모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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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3회 똥똥배대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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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1 | | 2008-06-29 | 2008-12-20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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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흑곰의 진행... 그런 얘기는 어떻게 되가는겁니까 사실 요즘 흑곰은 노느라 혼둠 오지도 않긴 않지만, 흑곰도 그 당시에 3회 똥똥배대회 운영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럼 3회 똥똥배 대회는 어떻게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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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대회 출품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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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541 | | 2016-02-29 | 2016-02-29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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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년이라 하루 더 있어서 29일.. 오늘이 마지막 날이군요. 현재 5개의 작품이 출품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수상 부문을 4개로 줄인 것은 신의 한 수였어... 내일부터 심사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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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님, 네모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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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41 | | 2009-04-04 | 2009-04-08 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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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보냈는데 확인을 안 하시더군요. 상품을 보내려고 하는데, 연락처가 없어서 주문을 못 하고 있습니다. 메일 확인하시고 답 좀 주세요. 그리고 상품 받으신 분들은 받았으면 답 주세요. 수취 확인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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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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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스터 | 541 | | 2010-12-24 | 2019-03-19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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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메리 크리스마스이지만 사실 이제 성탄절이 찾아옵니다. 산타할아버지가 착한 사람들에게만 선물 주는 날이 아니에요.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신 날입니다. 잊지 마세요. 절대 커플들이 만나서 사랑을 나누는 날이 아니에요... ㅠㅠ 흑흑....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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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5 한국에서 정식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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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퐁 | 541 | | 2010-12-29 | 2010-12-29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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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네요. 게임이 한글화는 아니라서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유료DLC3개랑 230쪽 가량의 한글 가이드북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45000원이라서 내가 샀던거보다 싸서 충격... 살사람은 이 기회에 한번 사보는것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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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목표가 순차적으로 준비되어 한 계단씩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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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41 | | 2013-07-03 | 2013-07-04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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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탄생2는 너무 완성을 생각해서 그런지 한 발자국도 발이 못 내딛고 있네요. 재미있든 없든 일단 만들고 고쳐야 할 건데... 또 한 가지 문제는 혼자라는 점. 회사라면 적어도 팀원들과 함께 공유를 하며 만들어 갈 건데, 사실상 현재는 게임을 완성해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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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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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 542 | | 2008-08-03 | 2008-08-04 1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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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ㅁㅁ 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 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 ㅁㅁㅁ ㅁㅁㅁ ㅁㅁㅁㅁ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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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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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 542 | | 2004-05-29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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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축축한게 싫습니다. 우렁차게 내리는 빗줄기를 보고 한숨만 내리 합니다. 난 비가 세상에서 432째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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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펭귄같은 장펭돌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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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lin | 542 | | 2008-04-06 | 2008-04-08 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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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 0ㅅ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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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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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542 | | 2008-07-29 | 2008-07-29 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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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구요. 한글로 글 쓰니까 행복하네요. 지금껏 안되는 영어로 글 쓰려니까 빡쳤는데. 암튼 잘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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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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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쇼우 | 542 | | 2008-06-21 | 2008-06-21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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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섭취하니까 상쾌하고 머리도 맑고 정신줄도 다시 잡히는군요 우선 보가드한테는 미안하다 하고싶음 ㅎㄷㄷ 역시 술은 내 삶의 활력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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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똥똥배대회 8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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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542 | | 2008-09-02 | 2008-09-02 0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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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척상황을 본다면 2년뒤의 겨울에서 우리가 만나겠군요. 에 헤 에헤 도와줍시다 저같은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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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 금과 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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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촌 | 542 | | 2008-07-06 | 2008-07-07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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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병맛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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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2 | | 2009-01-29 | 2009-02-01 0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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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중2때부터 내 곁에서 든든히 할일을 다 해준 나의 컴퓨터가 드디어 병맛이 되었습니다. 조금 오래 쓰긴 했습니다만, 중3때 처음으로 그래픽카드와 램을 사서 컴퓨터 업그레이드도 해본 최초의 컴퓨터 인지라 왠지 나름대로의 애정이 있었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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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8 |
재미들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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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룡 | 543 | | 2004-05-30 | 2008-03-1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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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7 |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짝퉁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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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3 | | 2008-08-16 | 2008-08-16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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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난리가 아니군요. 립싱크에 폭죽CG 또 피아노연주도 립씽크였다는 얘기도 있고, 뭐 56개국인가 애들 나와서 뛰어댕기던... 그 애들도 전부다 한족이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고, 또 우리나라 태극기도 규격같은거 전혀 안맞는 이상한 태극기 써서 말그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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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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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543 | | 2008-08-02 | 2008-08-02 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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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작사삼매경에 빠져있다보니, 나갈 시기를 놓쳐서 늦게 출발했다. 일단 핸드폰에는 펭돌 전화번호만이 입력되어 있었기에, 그 편으로 연락해두고 집을 나섰다. 날씨는 개더웠다. 그 쪽은 이미 다 모여있는 상태였는데, 상황은 잘 알 수 없지만 분위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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