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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9246 중간고사 끝나고 혼둠도 한번 솎아줘야지(냉무) 94   2006-04-27 2008-03-21 07:05
냉무라고 -.-  
9245 이번 중간고사는 98   2006-04-27 2008-03-21 07:05
여태까지와 마찬가지로 전날부터 열공 시스템 한 2주 전부터 하려고했는데 집중도 안되고.. 벼락치기 비결 없나?  
9244 뮤턴트의 뜻을 잘못 아는분들만. [3] file mr.D 270   2006-04-27 2008-03-21 07:05
 
9243 혁명을 일어나도록 해주자. [4] MuTanT 95   2006-04-27 2008-03-21 07:05
요즘 광망씨는 혼둠에 대한 애착은 유희왕뿐. 친구보고 운영자 하라고해서, 인지도도 전혀 없는사람을 운영자로 새워놓고 꼭두각시처럼 조종이나 하고. 이제 혼둠을 뒤집어버려야 겠네요. 꼭 혁명이 일어나야 할 듯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다시 건물제를 도입...  
9242 음.. 혼돈이 다망했구나 [3] file 간달프 101   2006-04-27 2008-03-21 07:05
 
9241 3일정도 안왔는데 [2] 포와롱 106   2006-04-27 2008-03-21 07:05
운영자가 왜이리..  
9240 아이콘신청~~~~ [3] file 뮤턴트 113   2006-04-27 2008-03-21 07:05
 
9239 썬더마법 배우는중 [2] 라컨 108   2006-04-27 2008-03-21 07:05
벼락치기  
9238 휴.. 시험 끝났따 [1] 비밀청소년 130   2006-04-27 2008-03-21 07:05
휴 끝나다  
9237 오늘 리틀리키라는 영화를 조금봤는데 [5] 아리포 144   2006-04-27 2008-03-21 07:05
대충 내용은 코믹이고 지옥에서 큰아들이 아빠를 배신하고 왕위를쟁탈할려고했는데 리키가 막는건데 리카랑 형이랑 막싸우다가 이상한 병속으로 빨려갔는데 형만 나오게된다 형은 박쥐로 변신해 돌아댕기고있었는데 리키가 병속에서 나오더니 이상한 구슬을 &#...  
9236 엥 뭐야 운영자가 또늘었네;; [2] 아리포 134   2006-04-28 2008-03-21 07:05
으음 못본사이에 많이 바꼈네 뭐 할것도 없는데 운영자는 계속늘어나네 그리고 처음보는 사람인데 그냥 운영자 되는군아 ㅇㅇ  
9235 새로운 운영자 새로운 운영자라고 다들그러시는데. [6] 죄인괴수 112   2006-04-28 2008-03-21 07:05
무슨 문제가 생겼습니까? 시험기간이고 시험치는 날이라서 접속을 안했더니만 상황파악이 안되네요.  
9234 애착하이 [4] file 지나가던행인A 119   2006-04-28 2008-03-21 07:05
 
9233 독도라는데;; [5] 팽이 101   2006-04-28 2008-03-21 07:05
낄낄  
9232 요즘 창작탑에 하고 싶은말 [3] file 지나가던행인A 125   2006-04-28 2008-03-21 07:05
 
9231 큭-큭큭큭큭.. [1] 외계생물체 126   2006-04-28 2008-03-21 07:05
나 로봇아레나2접었다. 갑작스레 고장이나서말이죠. 흐흐흐. 아나.. 이제뭐하고 살아. 그러나 동생의 갑작스런요구로 블러디로어 [초딩어로 동물철권2] 를 깔아달라고해서 깔았습니다. 재밌겠다!  
9230 이제, [3] 외계생물체 135   2006-04-28 2008-03-21 07:05
혼둠도 암흑기에서 벗어나빛에세계로가자. 개인건물을 갖던그때로, 그때로가는거야!! 흑흐극흑...  
9229 결론은 [1] 포와롱 97   2006-04-28 2008-03-21 07:05
이곳은 무엇을 위해 존재 하느냐 입니다. 다른사람의 오프라인에서 열받는 일을 화풀이 하는곳인지 아니면 자신의 존재가치를 나타내는곳인지는 여러분 께서 아시리라 생각 됩니니다,  
9228 에헤이 [2] 키아아 110   2006-04-28 2008-03-21 07:05
오랜만에 도서실에서드어온 혼돈과 어둠의땅! 그럼ㅂㅂㄳ땡큐ㅇㅇandㅇㅋ?  
9227 가입했사옵니다.'ㅅ' [10] 쉐라햏 127   2006-04-29 2008-03-21 07:05
우연히 둘러본 이 곳. 재밌어보이기도 하고 몇몇 낮익은 사람들이 눈에 띄길래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읶힛힛힛힛(그건 무엇이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