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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9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9326 보아하니 시험기간이라고 사람 없는 모양인데... [3] 팽이 116   2006-06-17 2008-03-21 07:05
쉬엄쉬엄해요. 너무 공부만 해도 안 좋음.  
9325 오늘 체육시간에 농구하다 [5] 백곰 127   2006-06-17 2008-03-21 07:05
나의 엄청난 돌진력으로 미친듯이 드리블하며 달려가다 어일쿠 발이 미끌어졌네 덕분에 화려하게 넘어지고 그래서 지금 다리,몸통,팔 성한데가 없다. 상처중에 제일 짜증나는게 긁힌상처와 베인상처인데;; 지금 온몸이 긁힌상처투성이임 어쨌든 모두같이 우와앙  
9324 우리학교 정말 좋아요. [4] 롬메린 168   2006-06-17 2008-03-21 07:05
선도부 끼리는 다 봐주고 선도부 선생님도 선도부 학생들이 뭘하든 상관도 안하고 행복하네요. 정말 즐거운 학교죠? 군사 지역이라서, 개발은 커녕, 체육관도 없고, 주변은 논,밭, 모두 우리학교로 오세요  
9323 뭐지.. [2] 포와로 110   2006-06-18 2008-03-21 07:05
어째서 토요일인데 시험기간이라고 해도 1,2명 밖에 없다?  
9322 ㅋㅋㅋ [2] 쿠로쇼우 121   2006-06-18 2008-03-21 07:05
충남고등학교 교장 김준경의 말 "프랑스전이 새벽 4시부터 시작해 6시쯤 끝나기 때문에 학생들이 적당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며 "어차피 월드컵 열기 때문에 오전 8시부터 수업을 시작하면 제대로 이뤄질 리는 없다"고 말했다. 우리학교  
9321 오늘 프랑스전 정말 기대된다 [4] 백곰 121   2006-06-19 2008-03-21 07:05
정말 기대된다 누가 이길까? 객관적으로 프랑스가 우위이긴 하지만 월드컵에서 부진한 성적을 볼때 50:50 2002는 완전 발리고 2006에서도 무승부 정말이지 기대되는 경기  
9320 우리 학교는 월드컵이던 아니던 상관없기에. [3] Eisenhower 139   2006-06-19 2008-03-21 07:05
등교시간이 늦춰진다거나, 휴교라던가 하는 초럭키한 일은 절대 없습니다. 제길. ..덕분에 좀 일찍 자고, 일어나야 할듯. ,,시험기간인데 ㄱ- 하아.. 시험망치면, 교장'님'탓이다 등교시간 1시간만 늦춰주면 안되는거냐? ..제기랄.. 한자 수행평가 떄문...  
9319 프랑스랑비겼다~~ [1] 푸~라면 99   2006-06-19 2008-03-21 07:05
그냥그렇다고  
9318 이제스위스만이기면 [1] file 푸~라면 115   2006-06-19 2008-03-21 07:05
 
9317 아이콘 신청 부탁. [2] file 차지운 100   2006-06-20 2008-03-21 07:05
 
9316 아 스위스전 반드시 이겨야한다 [7] 백곰 124   2006-06-20 2008-03-21 07:05
스위전을 못이기면 사실상 16강 못감 토고가 프랑스와 비기거나 이길경우에는 가겠지만 그럴 확률이 너무 적다 토고가 2패로 예선탈락 확정인 상황에서 프랑스전에 의욕이 없이 뛸게 뻔하고 객관적으로도 토고가 프랑스한테 지겠지 우리는 스위스전을 이길수밖...  
9315 아 수행평가에 눌려죽을것같아 [3] 백곰 133   2006-06-21 2008-03-21 07:05
살려줘 수행평가와 학원숙제의 파상공격으로 나는 죽어간다  
9314 ...이럴수가? [3] 백곰 110   2006-06-22 2008-03-21 07:05
정녕 하루에 글이 한개밖에 안올라오다니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이럴수는 없어 이런사태가 오지 않도록 내가 막아야 했는데 그러나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은법 우왕웅  
9313 라.. [5] file 사과 158   2006-06-22 2008-03-21 07:05
 
9312 아이콘 신청. [1] file 차지운 105   2006-06-23 2008-03-21 07:05
 
9311 3년만에 깜짝 부활 둠나그네예요!!!!!! [3] 둠나그네 119   2006-06-23 2008-03-21 07:05
오자마자 쓴소리 하나 하자면 음악탑에 mp3 , wav 플레이가 안되네요. 전 너무 슬픈 나머지 옆에 대화창에서 델타횽과 얘기중. 은근슬쩍 개인홈 광고 http://www.doomcartoon.wo.to/  
9310 오캔 file 아리포 97   2006-06-24 2008-03-21 07:05
 
9309 이눔의 스타.. [5] 외계생물체 145   2006-06-24 2008-03-21 07:05
요즘 스타크래프트에 푹~빠졌다..[피쉬섭 아디 myking] 에...밀리가아니고 유즈맵이나한다..[삼국지 !! 삼국지!!] 그러므로 못올듯! [근데 차지운님은 왜여기왔다냐?]  
9308 귀환한 검은미알. [4] 검은미알 110   2006-06-24 2008-03-21 07:05
귀환했습니다!!! 안 들어온지 몇달이 지났네용 혼돈과 어둠의 땅을 잠시 잊다가 지내고 보니.. 어쨌든. 귀환입니다!  
9307 악마의 교주님은 어디로 가신 것인가. [1] 검은미알 115   2006-06-24 2008-03-21 07:05
제가 유추해 볼때는 아무래도 뮤턴트씨=악마의 교주님 같은데. 아닌가용? 악마의 교주님은 응답하라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