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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0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9326 디아블로의 대모험 0.12 버젼 나왔다. [8] Kadalin 137   2007-10-13 2008-03-21 19:05
위쪽 링크가 공식 홈페이지.http://kmqsoft.blog88.fc2.com/ 근데 혼둠에서는 하는 사람 그다지 없을것 같으니 낭패. (먼산)  
9325 안 올때 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 [4] file Lavine 110   2007-10-13 2008-03-21 19:05
 
9324 안녕사세요? [4] file Lavine 123   2007-10-13 2008-03-21 19:05
 
9323 흥크립트 Ver0.5 공개 혼돈 113   2007-10-13 2008-03-21 19:05
다운 받으러 가기 쓸 사람은 써보시든가... 어차피 툴 만들어도 쉽게 못 만드니까 프로그래밍은 어려워서 못 하겠고 조금은 실력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들었음. P. S. 제 2회 똥똥배 아마추어 대회는 흥크립트 작품만 받을 테니 내년에 참가할 생각 있으신...  
9322 어제 일본어 수업을 듣는데 [4] 혼돈 162   2007-10-13 2008-03-21 19:05
제가 일본가서 살면 병원에 갈 일도 있을 것이라고 증상에 대해 공부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감기, 위염까지는 이해하겠는데 고혈압, 심부전증, 뇌경색, 암... 이런 증상까지 왜 가르쳐 주는거야? ...저주인가?  
9321 결국 dfd는 누구였던거지 [2] 지나가던행인A 118   2007-10-13 2008-03-21 19:05
ㅅㅂ  
9320 역전심판 변수기능 반은 완성 [2] file 혼돈 135   2007-10-13 2008-03-21 19:05
 
9319 흑곰님 축전 완성판 [4] file 백곰 123   2007-10-13 2008-03-21 19:05
 
9318 제가 생각하는 2대 혼돈은 [2] 백곰 103   2007-10-13 2008-03-21 19:05
대슬라임님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슬라임님이 이제 시간이 많아지실 때이고 결정적으로 재미있을것같습니다. 혼돈님과는 다른 느낌으로 혼둠을 잘 이끌어 주실듯. 중요한건 본인의 의사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이만  
9317 사실 저 혼신프 하긴 하는데 [2] file 지나가던행인A 121   2007-10-13 2008-03-21 19:05
 
9316 나도 2대혼돈 시켜줘욨~~~~~~ [6] 방랑의이군 106   2007-10-13 2008-03-21 19:05
홈둠을 사랑의 핑크빛으로 물들일 테닷~!!  
9315 2대 혼돈은 역시... [7] 혼돈 102   2007-10-13 2008-03-21 19:05
대슬라임 또는 폴랑? 대슬라임이야 마음만 있다면 가장 적임이고. 폴랑에게 맡기면 망하지도 부흥하지도 않을 것 같은 안정된 느낌이랄까? 저처럼 너무 운영자가 뉴타입이라서 운영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기 보다는 모두가 힘을 합치는 분위기가 될 지도? ...  
9314 버닝모드 종료... [4] 혼돈 134   2007-10-13 2008-03-21 19:05
아... 만들기 귀찮다... 솔직히 구현할 기능은 다 구현했는데... 세이브 만들기도 귀찮고... 어차피 창도 무대로 한 창도용인데... 대충 만들어 부러... 내 스크립트 쓴다는 사람도 없고... 쳇쳇... 어쨌든 변수 시스템 만들고 있는 중... 쳇쳇... 그것보다 환...  
9313 오! 락실 [2] 규라센 106   2007-10-13 2008-03-21 19:05
망한겁니까?  
9312 공대 오는분들한테 조언 [4] file 아리포 141   2007-10-12 2008-03-21 19:05
 
9311 야 이 빌어먹을 흑곰색기야! [2] file 백곰 96   2007-10-12 2008-03-21 19:05
 
9310 야이 빌어먹을 흑곰 색기야! [3] 혼돈 117   2007-10-12 2008-03-21 19:05
생일 축하해♡  
9309 에이지 3하느라 바빴음 [1] 지나가던행인A 96   2007-10-12 2008-03-21 19:05
독일을 잘하고 싶은데 이러쿼이족을 더 잘하는게 고민  
9308 이번주 토요일은 면접이로군.. [4] 장펭돌 111   2007-10-12 2008-03-21 19:05
곧 면접이다... 후후후... 열의에 가득찬 나의 오오라를 교수들 앞에서 보여주마... 우오오오오옷.... 건투를 빌어주셈.  
9307 오늘 일본회사 면접보고 왔음. [5] 혼돈 173   2007-10-12 2008-03-21 19:05
오사카에 있는 회사말고 일본 쪽에서 서울에 면접보러 온 것임. 아무튼 긴장해서 일본어 단어도 잘 생각 안 나고... 에... 뭐 그렇게 됐음. 왠지 생전 처음 양복을 입었더니 예비군 복 입은 만큼 쪽팔렸음. 모두가 날 보는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