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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9145 혼둠 타로카드 제작계획 [17] 혼돈 194   2007-09-15 2008-03-21 19:05
0 광대 장펭돌 1 마법사 매직둘리 2 여법황 검룡(딱히 여회원이 없다) 3 여황제 행방불명 4 황제 혼돈 5 법황 대슬라임 6 연인 백곰&흑곰 7 전차 8 힘 9 은둔자 아리포 10 운명의바퀴 지나가던행인A 11 정의 12 행드맨 큰스님 13 죽음 DMK 14 절제 15 악마 자...  
9144 우와아앙 제국건설 인력부족 극심하다 [5] Kadalin 106   2007-09-15 2008-03-21 19:05
기껏 틀을 잡아놨더니 홈페이지 관련 기술자가 전무. 이래서야 계정을 얼마짜리 잡아야 할지도 막 햇갈리잖아! 어쨌든 일단은 커뮤니티를 만들려고 생각중.  
9143 요즘 볼만한 애니추천좀? [3] file 시드goon 99   2007-09-15 2008-03-21 19:05
 
9142 혼돈님께..........<아이콘신청> [8] file 눈가리개21 114   2007-09-15 2008-03-21 19:05
 
9141 NIN [6] file 아리포 121   2007-09-15 2008-03-21 19:05
 
9140 갓 오브 워2를 샀지만 [6] 혼돈 124   2007-09-14 2008-03-21 19:05
보내기 싫어서 뒹굴 거리고 있다. 푸하하하하~ 근처에 우체국이 없어서... 월요일에 우체국 있는 동네에 볼 일이 있으니 그때 보내도록 하지요...  
9139 백곰님 싸이코에 대해 고찰 [4] 케르메스 118   2007-09-14 2008-03-21 19:05
>그게 언제였을까요? > >아마 유치원때? 그것도 아니면 초등학교 저학년? > >굉장히 어린나이에 > >'죽음'이란걸 깨달았습니다. > >사람은 절대 영원히 살수 없으며 >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는 > >무서운 사실을 > >매일매일 하루를 걱정없이 살던 저에게는 >...  
9138 으헤헤 [1] 뮤턴초밥 97   2007-09-14 2008-03-21 19:05
심심합니다. 것보다 우드워크 샀음. 햄스터들이 잘 가지고 놀아서 좋은듯.  
9137 [re] 실험글 [5] 규라센 93   2007-09-14 2008-03-21 19:05
과연.... 댓글이 아닌 답글을 달아도 식량은 오르는것인가!!?!?!?  
9136 사비신님을 따라 [5] 유원 151   2007-09-13 2008-03-21 19:05
식량 1000 고고씽  
9135 세상은 싸이코를 알아주지 않는다. [13] 백곰 134   2007-09-13 2008-03-21 19:05
전 어렸을때부터 싸이코였습니다. 자기가 싸이코라고 말하는 사람들중에 싸이코는 없다고 하지만 저는 어렸을때부터 싸이코란 소리를 듣고 살아왔습니다. 그게 언제였을까요? 아마 유치원때? 그것도 아니면 초등학교 저학년? 굉장히 어린나이에 '죽음'이란걸 ...  
9134 전 지금 중 2건만...... 중학교 입학하는순간........ [6] 규라센 104   2007-09-13 2008-03-21 19:05
주변 사람들이 서서히 사라져가고있음......... 정말 친한친구들도 사라져가고......... 정말 친한모든 사람들이 사라져 가고있는데... 슬퍼집니다..  
9133 공지가 정리되었다?! [2] 백곰 100   2007-09-13 2008-03-21 19:05
흠... 갑자기 혼돈이 뭔가 일을 벌이려나 웅왕  
9132 [re] 저도 심사평 [1] 아리포 105   2007-09-12 2008-03-21 19:04
흠 하나하나 따져보면 좋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뭔가 하니씩 빈 느낌입니다 이 대회 아니여도 만드실분은 계시지만 게임 대회때문에 만드신분들이 많아서 퀄리티가 떨어진게 보입니다 윗 글에서는 제가 심하게 썻는데 모두 이상한것도 졸작은 아...  
9131 오우 쉣 [1] 신세제퐁 111   2007-09-12 2008-03-21 19:05
어느새 900이였던 나의 식량이 줄어 들었다. 왜 이런거지...  
9130 아낙 님들 [2] 유원 104   2007-09-12 2008-03-21 19:05
식량이 떨어졌슴 저 급해요 이건 원기옥처럼 3분만에 모으는게 아니라고요  
9129 안녕하시비니까? [3] 납치당한엘프 104   2007-09-12 2008-03-21 19:05
-_- 할로3 예약판 살려고 들가보니까 이미 매진이빈다 ㅜㅜ  
9128 합쇼체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에 쉽습니다. [2] 사인팽 226   2007-09-12 2008-03-21 19:04
~습니다. ~니다. 형의 종결어미를 갖는 합쇼체는 어찌 들으면 시비 붙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씁니다. 귀찮아  
9127 선의를 가지고 한 행동이 오해를 낳고 오해는 싸움을 낳는 법. [2] Kadalin 198   2007-09-12 2008-03-21 19:04
그러니 괜히 안하던 짓 하지 맙시다. 쳇쳇.  
9126 매미의 탑에 관한... [2] 눈가리개21 106   2007-09-12 2008-03-21 19:04
매미의 탑은 뭘 했길래 왜 망한거죠? p.s 매미가 무섭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