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문제는 제작이 50% 정도에서 갑작스런 미국 현장학점... 뭔가로 인해 가게 되어 갑자기 지연되고 있습니다.




반 정도 만들고 보니 처음 기획했던 의도에 조금 빗나간 작품이 나온데다가 기간에 맞추기 힘들 것 같아서




똥똥배대회는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파일명 앞에 특수공백( )을 붙이고 복사_붙여넣기를 하면 공백이 사라져버리는 윈도우7의 버그(?)가 있군요...




그래서 제 게임상의 버그인 줄 알고 한참 뒤적거렸습니다. 복사된 파일을 실행하니 게임이 엉망으로 변해 버려서요...

(중요한 리소스들 앞엔 " "을 붙여 이름순으로 정렬할 때 앞으로 가게 만들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씨입니다 'ㅂ'

여러가지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제 창작물을 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550
등록일 :
2011.07.30
00:17:55 (*.89.144.11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4749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6
2206 러시아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5] 노루발 2013-10-19 525
2205 내가 차기 독재자가 되어야한다는 근거 [4] 大슬라임 2004-05-28 526
2204 자기네 집주변에서.. [5] file 구우의부활 2004-06-06 526
2203 혼둠은 더이상 방학에도 활기차지 않다. [9] 장펭돌 2008-08-11 526
2202 장난이란 함부로 칠 것이 아니다. [3] 단두대 잭 2008-12-28 526
2201 완성작 자료실 외부링크 정리 똥똥배 2008-09-14 527
2200 간만에 들립니다. [2] file 짜스터 2011-09-08 527
2199 타블렛을 샀습니다, [2] file 방랑의이군 2011-09-01 527
2198 무서운 원숭이 팬들... [4] file 똥똥배 2008-12-26 527
2197 제1회 혼둠배대회 (~2019. 8. 31까지) [3] 흑곰 2019-04-25 527
2196 월화수목금토일 일일일... [3] 흑곰 2011-12-12 527
2195 좋은 현상이야. [1] 혼돈 2004-05-26 528
2194 이런 경우에는 요한 2008-08-04 528
2193 전화사기(보이스피싱이었던가??)..... [3] 규라센 2008-07-02 528
2192 이 사이트는 언제부터 사람들이 뚝 떨어지기 시작했나요? [2] rkddl111 2013-08-20 528
2191 이면의 혼둠 [4] 똥똥배 2008-08-04 529
2190 문득 떠오름. [1] 케르메스 2004-05-27 529
2189 대략 4교시부터 끄적거려서 [3] file 검룡 2004-05-28 529
2188 아잌쿠 즐거워라 검룡 2004-06-02 529
2187 래츠 플레이 유영 [4] 행방불명 2004-06-09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