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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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5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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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14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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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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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쟁 | 688 | | 2011-06-13 | 2011-06-14 0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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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애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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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74 | | 2011-06-14 | 2011-06-15 06:12 |
1) map태그가 먹히지 않는다. 과거에는 map태그를 쓸 수 있었는데, 요즘 XE에서는 쓰지 못하는 듯. 할 수 없이 지도를 조각조각내어서 링크거는 방안을 생각 중. 2) 완전 지도 위주로 돌아가는 건 무리일 듯. 과거처럼 완전 지도만 있는 html페이지로 돌아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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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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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코 | 738 | | 2011-06-14 | 2011-06-21 16:14 |
중국 삼국지를 좋아해서 여러번 읽었는데, 볼때마다 든 생각이 왜 우리나라는 이런 역사소설이 없을까 였습니다. 중국 삼국지에 대해선 잘 알고 있으면서 우리나라 역사는 잘 모른다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도 '우리나라 역사를 소재로 이런 재밌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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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들을만한 노래를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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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1048 | | 2011-06-16 | 2019-03-19 23:10 |
안녕하세요 외생임니다 오랜만임니다 최근에 MP3를샀는데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다쳐넣고도 뭔가 부족한느낌이드네요 자신이 진지하게 좋아하는 노래는 싸그리 다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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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임이 굉장히 많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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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al | 768 | | 2011-06-17 | 2011-06-19 02:06 |
이곳에도그렇고.. 해외에도 그렇고 정말 할인디게임 산더미같이 있었네요 +_+ 그런것도모르고 왜이리 할게임없냐고 투덜됬는데.. 완성작에 있는 게임들 해보니까 재밌네요 ㅋㅋ 펭돌님 게임 추리쩡도 재밌고(처음 문을박차고나오는 동영상에서 엄청난 카타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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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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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730 | | 2011-06-18 | 2011-06-18 06:11 |
웹페이지에서 보면 한국 개발자들은 남의 코드를 교정 못해줘서 안달인 경우가 있다. 나름 경험을 쌓으면서 느낀건 사람마다 코딩 스타일이 있고 동작만 되면 자신이 좋아하는 걸 써서 짜면 된다는 것이다. 회사가면 회사 스타일 따르면 되는 것이고. 이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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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친 - [게임계 매출 1/100 징수 법안, 법안소위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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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누리 | 854 | | 2011-06-18 | 2019-03-19 23:10 |
http://thisisgame.com/board/view.php?id=680931&category=102&subcategory= 이런 미친 여성부는 이런 식으로 게임을 옥죌수록 창의적이고 게임성있고 진짜 재미를 주는 게임보다는 중독성 크고 진짜 돈벌기에 혈안이 된 게임밖에 안 만들어진다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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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리뉴얼 못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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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71 | | 2011-06-19 | 2011-06-19 05:51 |
오늘은 뭐했는지 몰라도 쉬느라 바빴습니다. 휴식도 일이죠. 그리고 내일은... 출근입니다. 회사일이 바빠서 주말 출근~ 그래도 이번 회사는 대체 휴무 주고 밥도 사주고. 오히려 지원해서 주말 근무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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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결국 핸드믹서 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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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64 | | 2011-06-21 | 2011-06-21 09:25 |
팔은 빠질 것 같고 거품은 안나고, 수제 빵맛에는 중독되었고. 그냥 진작에 살 걸... 사용후기는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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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심사위원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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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Pi | 1233 | | 2011-06-22 | 2019-03-19 23:10 |
안녕하세요. 저는 게임메이커 유저 카페 PlayGM (http://www.playgm.co.kr)의 매니저 zizonpink 입니다. 저번 게임 제작대회에서 컨트롤씨브이 라는 게임으로 참가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카페에서 작은 규모지만 게임제작 이벤트를 하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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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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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232 | | 2011-06-23 | 2011-06-24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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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좀 그려 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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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13 | | 2011-06-23 | 2019-03-19 23:10 |
1) 제9회 똥똥배 대회 아이콘. 리뉴얼해서 지도위에 세울 것이므로 80x80의 건물 형태. 2) 맵에디터 아이콘 저의 맵에디터에 쓸 아이콘인데 누가 그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2x32 아무도 지원 안 하면 제가 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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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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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씨 | 785 | | 2011-06-24 | 2011-06-25 01:19 |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상당히 바쁘지만 꾸준히 뭔가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9월 1일까지라는 목표가 잡혀서 그런지 어떻게든 완성시키고자 하는 확실한 의지도 있고요. 여기에 올려 보는 제 첫 작품이니만큼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음, 그냥 생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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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전거로 속초 가려고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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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140 | | 2011-06-25 | 2019-03-19 23:10 |
실패. 총 200km 중 76km 지점에서 전철타고 돌아옴. 끝까지 근성으로 가볼 수도 있었겠지만, 날씨를 포함 위험 요소가 너무 많아서 복귀. 자세한 이야기는 자고 일어나서 나중에 그려보도록 하죠. 지금은 너무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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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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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ㅅㅇ | 779 | | 2011-06-26 | 2019-03-19 23:10 |
게등위에 취직을 할까 취직은 할수 있을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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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체중이 적정해진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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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36 | | 2011-06-27 | 2011-06-27 19:36 |
마구 라이딩한 후나 통닭을 잔뜩 먹은 후나 체중 변화가 없네요. 특히 먹는 거에 있어서 요즘엔 적게 먹으면 적게 먹고, 많이 먹을때는 먹으면서 소화시키는 느낌으로 잔뜩 먹을 수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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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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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스터 | 841 | | 2011-06-27 | 2011-06-27 08:22 |
같이 작업해주신다던 타임리스1은 어떻게 해주실지 이제 결정해주셔야 할듯합니다. 저도 이제 나이는 나이인지라 좀 아쉬움이 남아 타임리스 1 말고 2 를 알만툴로 제작중에 있고 거의 다 제작되었는데요. 1경우 SRPG로 제작하려고 했으나 똥똥배님 사정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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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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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 575 | | 2011-06-28 | 2011-06-29 07:42 |
뭐, 그렇습니다. 자유 게시판이니까 뭐든지 써도 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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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의 지도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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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12 | | 2011-06-30 | 2011-07-07 06:55 |
현재 건물 그림을 보고 너무 허접하다고 생각이 들면, 건물 그림을 그려서 응모하시면 됩니다. 단, 이미 그려놓은 건 갈아치우려고 하지 마시구요.(꿈동산, 어둠의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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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3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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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624 | | 2011-07-04 | 2011-07-04 05:17 |
셤끝나서 영화좀 볼라고 했더니만.... 전좌석 매진에 3D까지.......매진... 워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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