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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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4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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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9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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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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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63 | | 2009-04-18 | 2009-04-20 05:03 |
4월 17일 (금) - 은근히 우중충 기타를 배워보겠노라 결심한지 얼마 안되서 본격적으로 동생이 사둔 '천재반 기타'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다. 기타의 명칭이나 기타 소리가 나는 원리 부분을 읽어보았는데 솔직히 기타 소리가 나는 원리 부분은 책 자체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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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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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와로 | 747 | | 2009-04-25 | 2009-04-26 01:16 |
안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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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4 |
흥크립트도 오랜만에 보니 기억이 없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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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66 | | 2009-04-19 | 2009-04-25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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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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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506 | | 2009-04-19 | 2009-04-19 22:49 |
활동한다 해놓고 바로 다음날 제로보드만 병신되서 고칠줄도 모르고 우왕좌왕 하다가 간만에 들어왔습니다. 그게 아니라도 요즘 고딩놀이 한다고 주말에 밖에 못들어올듯 싶지만, 간만에 인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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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알리미 소환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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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47 | | 2009-04-19 | 2009-04-20 05:01 |
너만 오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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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빈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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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830 | | 2009-04-20 | 2009-04-20 05:00 |
전재산 2000원. 차비로 쓰기엔 아까워서 회사까지 걸어서 간다. 일요일이긴 하지만 일도 많고, 아침에 회사까지 걸어가는 건 힘드니까. 다행히 회사는 1시간 10분만 걸으면 된다. 밥값이 없기에 집에 쌀을 담아 간다. 회사에서 밥을 지어 먹기 위해서. 근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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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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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47 | | 2009-04-20 | 2009-04-21 18:11 |
주말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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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타 치고 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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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637 | | 2009-04-20 | 2009-04-20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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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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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39 | | 2009-04-21 | 2009-04-21 18:10 |
4월 20일 (월) - 비가 주룩주룩 2일전에 친구와 맥주를 먹다가 알바할 생각 있냐고 물어보길래 당연히 요새 할것도 그다지 없어서 좋다고 했다. 힐튼호텔에서 일하는거라고 하는데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건지는 자신도 모른다고 했다. 그 친구는 거기거 고3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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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글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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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상자 | 711 | | 2009-04-26 | 2009-05-01 21:02 |
이것은 글입니다. 이것은 글이라고요. 이것은 글임. 그냥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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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열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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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스릴 | 713 | | 2009-04-26 | 2009-05-01 21:02 |
http://blog.naver.com/hanpcship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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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이 삭막하기 그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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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명인A | 775 | | 2009-04-27 | 2009-04-27 06:30 |
하다 못해 알리미는 와야할거 아니야 이것들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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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님 상황을 보니 예전에 컨테이너박스에서 살때가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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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백곰 | 504 | | 2012-01-31 | 2019-03-19 23:09 |
그떄 바닥에 난방이 안되서(온수도 안나왔죠 고장이 아니라 아예 그런 설비가 없었습니다.) 정말 입이 돌아갈뻔했지만 다음날 전 전기장판을 샀습니다.(싼거였죠 한 3만원짜리) 전기장판 하나 장만하니까 겨울버티기는 쉽더군요 1단틀어놓고 이불만 잘 덮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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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카트Wii 진짜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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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25 | | 2009-05-04 | 2009-05-05 04:30 |
여럿이서 하면 진짜 재밌음. 누구 집에 큰 TV있는 사람 없습니까? 정모나 또 하지요. 저번엔 마작, 이번엔 마카, 다음엔 마파두부, 다음엔 마카로니 우훗훗, 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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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탐정 이동헌에 있던 이 노래 어디에 있던 노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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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상자 | 849 | | 2009-05-03 | 2009-07-12 0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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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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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41 | | 2009-05-06 | 2009-05-08 20:30 |
5월 5일 어린이날 (화) 우리 가족은 원래 나, 동생,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이렇게 6식구로 구성되어 있었다. 오늘 오후 8시 15분 경 며칠전부터 몸이 불편하시던 할아버지께서 갑자기 세상을 떠나셨다. 친척분들도 오고 했는데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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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 댓글 3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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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사랑 | 699 | | 2009-05-06 | 2009-05-07 07:50 |
대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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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경험해본것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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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 흰옷 | 1102 | | 2009-05-09 | 2009-05-09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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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파리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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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926 | | 2009-05-10 | 2019-03-19 23:14 |
보면서 계속 가슴 답답하고, 다 보고 나니 씁쓸하더군요. 아무튼 결론은 뒷통수 조심하고, 개념 없는 놈이 가장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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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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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81 | | 2009-05-11 | 2009-05-12 08:43 |
오늘은 군 입대 D-2 일, 5월 10일 (일) 이다. 군대에 대해서는 가족들끼리도, 친구들끼리도 계속 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오히려 친구들이 입대할 때보다 더 담담하다. 아니, 반대로 쿨하게 보이려고 긴장되고 걱정되는데 일부러 담담하려고 노력 하기 때문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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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푹~ 쉬어!
...라고 채치수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