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제가 오늘하루 깁밥을 먹었는데요

DeltaMK







너무 양이 많은 나머지 몰래창고에 넣었습니다.
쫄깃한 햄이 들어간 김밥의 맛이란
개인적으로 어머니께서 손수짓어주신 버닝밥도쵝오였습니


다


ps. 저 소년이 지랄댄싱하는것하고 같이듣으면 즐거움이뻥튀기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42
등록일 :
2004.10.08
10:26:01 (*.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7684
목록

포와로'

2008.03.19
09:36:41
(*.167.65.30)
오예 강철 지그
댓글

포와로'

2008.03.19
09:36:41
(*.167.65.30)
맨끝에 밥을 마우스로 졸라 왔다갔다하면 방법당한것 같이 손이 오그라듬
댓글

카다린

2008.03.19
09:36:41
(*.106.184.4)
....플레쉬 크기를 좀더 크게.
(뭐야.)
삭제 수정 댓글

원죄

2008.03.19
09:36:41
(*.235.136.116)
국철지그. 내가 슬라임에게 어제 괜히 보여줬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3
9066 아 그냥 올리는거 [1] 슈퍼타이 2005-09-25 142
9065 예상되는 홈페이지 정리 기간은 [3] 라컨 2005-08-31 142
9064 앗 방금 흑곰씨가 댓글을 남겼다 [2] 악마의 교주 2005-08-31 142
9063 잠시 서버 점검이 있었대유. [4] 혼돈 2005-08-23 142
9062 이동헌과 낼롬 숲 [2] 라컨 2005-08-20 142
9061 혼둠상의 [8] 혼둠매니아!! 2005-08-13 142
9060 뷁과지껄이지마 [2] file 흑돼지 2005-08-06 142
9059 케르메스님께 질문 [8] 아르센뤼팽 2005-07-28 142
9058 난 미쳤을까? [2] file 백곰 2005-07-23 142
9057 흐흠.. TR_1_PG 2005-07-10 142
9056 한번 더 안영하세요 [6] 이XX 2005-04-14 142
9055 우와앙 내일은 계발전일제얌 [1] 지나가던행인A 2005-04-02 142
9054 혼돈님 [3] 라컨 2005-03-26 142
9053 혼둠시민님들께 드리고싶은말'ㅂ' [4] 악마의 교주 2005-03-01 142
9052 맙이녹이 [3] file 매직둘리 2005-02-19 142
9051 [re] 해석해보시구랴. [외계생물체] 2004-11-28 142
» 제가 오늘하루 깁밥을 먹었는데요 [4] DeltaMK 2004-10-08 142
9049 추석 잘보내세요 [2] 콘크리트백작 2004-09-27 142
9048 오랜만에 와본다! [1] JOHNDOE 2004-09-21 142
9047 [시]어머니란 이름 [4] 혼돈 2004-08-29 14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