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검은 미알 적과흑 후 또 냐?

또 안떠났다 또 안돌아오나

갈려면 확실이 기시오 안가면서 깝치지 말고

떠난다고 하지말고 그냥 잠수나 타던지
조회 수 :
107
등록일 :
2005.09.27
04:35:36 (*.12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2689

검은미알

2008.03.21
06:29:55
(*.247.144.219)
시험때문에 잠시 안 온건 뿐이라고 했잖아욧!

자자와

2008.03.21
06:29:55
(*.224.142.200)
그럼 애초에 다시 안온다고 말했어야지요. 떠날려다가 갑자기 마음바뀌어서 돌아온거면서 괜한 핑계대지마세요.

2세기소년

2008.03.21
06:29:55
(*.135.94.112)
다들 혼둠을 잊지 못하는 거죠.. 뭐 지도계획에 실망한건 사실이지만..예전부터 이곳만큼 편안한 곳도 없으니깐..

ehdansgkgk

2008.03.21
06:29:55
(*.231.80.85)
저는 떠난다는 말은 하지도 않을꺼고 떠나지도 않을거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9   2016-02-22 2021-07-06 09:43
4205 나궁금한게있소!!! 키아아 102   2005-09-29 2008-03-21 06:29
그전부터궁금했소. 이름앞에그..뭐지..아이콘! 그래,아이콘어떻게하오????? 알려주시오! 결론은:음~수퍼!!!!  
4204 소설.폭력교사 [1] 키아아 114   2005-09-29 2008-03-21 06:29
내이름은김인배. 학교의교사다. 학생들은나를.. 爆力校師(폭력교사)라고부른다!!!! 폭력교사 -1화- -새학기- 새학기가시작되었다. 훗,아이들이행복해보이는군. 저기,담배피는녀석,돈뜯는녀석,땡땡이치는녀석... 이래서새학기가좋단말이야~ "때르르르릉~운동장...  
4203 혼둠의 홍보하는사람을 직접 정해볼까요?? [3] 키아아 136   2005-09-29 2008-03-21 06:29
어때요? 요즘신인이많이들어오긴하지만.. 부족해!!부족하다궁!!!!크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4202 [소설]니 마음속에 죶 [3] 로즈™ 261   2005-09-27 2008-03-21 06:29
????:니 마음속엔 죶이있니 십새키야? 나는 대답 하였다 십새키:응 내 마음속엔 활짝 피어 죶물이 나는 니새퀴에 십새키:엿같은 발꼬랑내까지 난단다 시발놈아? 개새키볼= 농구공 농구공의 진짜 스펠링은 알겠지? 그음으로 개새키볼 이라고 해봐라...  
4201 아 정말 참다못해 자자와에게 한마디 던지는데 [10] 적과흑 111   2005-09-27 2008-03-21 06:29
비매너짓 그만 좀 하시지? 말장난도 정도가 있지 너무 지나치면 사람 은근히 열받는다. 본인도 심하다고 생각안드나? 뭐, 나도 비매너 안한적은 없드만은 이렇게 도가 지나친 적은 없었다. 댁이 항상 리플단것만보면 짜증의 극치를 느끼게 해주더구만 결론은 ...  
» 떠난다고 하면서 온사람 오늘만 2명 [4] 아리포 107   2005-09-27 2008-03-21 06:29
검은 미알 적과흑 후 또 냐? 또 안떠났다 또 안돌아오나 갈려면 확실이 기시오 안가면서 깝치지 말고 떠난다고 하지말고 그냥 잠수나 타던지  
4199 결국 포와로님과 자자와님의 리플에 의해 도달한 나의 결론 [4] 적과흑 117   2005-09-27 2008-03-21 06:29
차라리 네이버 검색창에 ' 200 MB 무료 계정 ' 을 치겠다.  
4198 미친듯이 친절하신 자자와 님의 거절로 인하여 다시 한번 정성스럽게 부탁드립니다. [1] 적과흑 105   2005-09-27 2008-03-21 06:29
' 200 MB 무료 계정 정성스럽게 알고 있으신 분 ' 은 지금 즉시 정성스럽게 리플로 주소와 함께 소개시켜주시길 정성스럽게 부탁드립니다. 빨리 정성스럽게 토해내고 정성스럽게 사라져  
4197 친절하신 포와로님의 충고로 다시 한번 부탁하겠습니다. -_- [1] 적과흑 99   2005-09-27 2008-03-21 06:29
200 MB 무료 계정 알고 있으신 친절한 분들은 지금 즉시 리플에 주소와 함께 소개시켜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_- 그럼 부탁합니다. -_-  
4196 자료를 보관할 계-_-정을 만들어야 하는데 // [2] 적과흑 113   2005-09-27 2008-03-21 06:29
' 200 MB 이상 무료 계정 알고 있으신 분 ' 은 지금 즉시 리플에 주소와 함께 기필코 소개 시킬테다 결론은 토해내  
4195 무너지는 탑에 관하여 [3] 이병민 97   2005-09-27 2008-03-21 06:29
꼭 '운영자들만' 3개를 올려야 하는건 너무 가혹해요. 만든 작품이 묻히면 안타깝다?  
4194 탑 건설 문의 [5] file 검은미알 102   2005-09-27 2008-03-21 06:29
 
4193 ..... [4] 검은미알 136   2005-09-27 2008-03-21 06:29
다시 돌아왔어요.. ㅡ_ㅡ 사실 떠난 이유가 흑곰님 말도 있었지만. 며칠 앞으로 다가온 수학 시험의 압박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혼둠 안들어오고 수학 공부만 열심히 했더니 무려 98점! 어쨌든. 그렇게 돌아왔습니다.  
4192 오늘의 하루정리 [3] 지나가던행인A 107   2005-09-26 2008-03-21 06:29
아 야영기는 다만들어 간다 결론:폴랑님은 폭발을 고무로 막습니다  
4191 심심한데 이벤트나 해볼까 [3] 재피디 115   2005-09-26 2008-03-21 06:29
쩝쩝.  
4190 소오오서어얼타아아압--------------------!!!!! [4] file 키아아 114   2005-09-26 2008-03-21 06:29
 
4189 휴 지금까지 떠난다고 떠벌ㄹ린사람들 [2] 아리포 104   2005-09-25 2008-03-21 06:29
갈꺼면 다시는 돌아오지 마세요 ^^ 돌아올꺼면 말이라도 하지 마셔야지요 백곰씨도 떠난다고 했으니 돌아오면 백곰씨 까겠습니다 ^^  
4188 나도 캐릭터가 있어야 개쿠나 [1] 지나가던행인A 104   2005-09-25 2008-03-21 06:29
캐릭터설정을 잘해야 할텐데 그러쿠나 캐리글 만드는 거로구나  
4187 드디어 리뉴얼 되엇군요 [1] 재피디 109   2005-09-25 2008-03-21 06:29
하하하하  
4186 허어 [1] 슈퍼타이 99   2005-09-25 2008-03-21 06:29
동영상탑이 잠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