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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니 마음속엔 죶이있니 십새키야?

나는 대답 하였다

십새키:응 내 마음속엔 활짝 피어 죶물이 나는 니새퀴에

십새키:엿같은 발꼬랑내까지 난단다 시발놈아?

개새키볼= 농구공 농구공의 진짜 스펠링은 알겠지?

그음으로 개새키볼 이라고 해봐라 존나 똑같으며

상대방을 놀릴수있는 죶같은 공격중에 하나다

십새키:내가 니새키들에게 말하고싶은건

마음속에 죶이 있는사람많이 진정한 포스를 가질수있따는것이다

개새끼 라벤스도 뭐 꽤 낫다

하지만 니새퀴들의 초공감한 말을 올려주기위해

옵하는 언제나 뛴다 십새키들아

니새키들 어렸을때 항상 이딴말했지

"니마음만 있냐 내마음만 있지?"

그래 십새키들아 내마음만 있다는것이다

마음에 진정한 죶을 키워라 그래서 죶물이 나도록 피어 오르도록해라

옵하는 삑살나면 마음의죶을 달랜다

니들도 이런 말을 잘알아라

십새키들아
조회 수 :
261
등록일 :
2005.09.27
16:55:41 (*.2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12728

자자와

2008.03.21
06:29:56
(*.224.142.200)
다섯가지자유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06:29:56
(*.23.36.157)
5자감상평:졸라죶같네

외계생물체

2008.03.21
06:29:56
(*.105.21.138)
5자감상평:소설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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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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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6 이런.. [2] 사과 106   2004-11-16 2008-03-19 09:37
맑은인지 달맑은인지 하는 아이님이 금지놀이 4탄을 어겼습니다.[공지에도 없는데] 어쨌든 어겼습니다.  
4205 파란나라는 [3] file 아엔 106   2004-11-10 2008-03-19 09:36
 
4204 혼돈님이 글을 쓰라고 압박을 헀다 그렇지만 그렇지만.. [2] DeltaMK 106   2004-10-29 2008-03-19 09:36
썼다  
4203 메모. 大슬라임 106   2004-10-25 2008-03-19 09:36
가로 200 세로 270 아이고 아이고. 시작 행운 보통 불행 -------- 1 땀 (황금색 물방울) 2 사랑 3 책 4 죽음 5 음악 (놀기) 6 돈  
4202 혼돈님께 카와이 106   2004-10-10 2008-03-19 09:36
야 혼돈님 니가 만드신 3D맵 그런데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나는 님이 죽은거에 대해 많은 신경을 기울였습니다. 그럼 안녕 이 개색기님.  
4201 확인글 106   2004-10-06 2008-03-19 09:36
ㅇㅇ  
4200 요즘 내 생활 [1] 大슬라임 106   2004-09-21 2008-03-19 09:36
실은 저번 주 토요일에 컬드셉트 세컨드를 샀다. 덕분에 거기에 빠져서 PS2를 하면서 사는 중. 방금까지도 하고 있었는데, 두 번 연속으로 져서 잠시 쉬기로 했음.  
4199 이보소 [3] L-13 106   2004-09-14 2008-03-19 09:36
대가리 어떻게 집어넣소?  
4198 형편없는 요리는 영국요리 [5] 행방불명 106   2004-08-19 2008-03-19 09:36
놀자판인 휴가는 프랑스 휴가 오오, 그런거군요?  
4197 으악 아이디가 지워져버렸쓰 ㅠ [7] -_- 106   2004-08-11 2008-03-19 09:35
으악 아이디가 지워져버렸쓰 ㅠ  
4196 슈팅이 좋아! [3] file 혼돈 106   2004-08-02 2008-03-19 09:35
 
4195 배고파요 : 내 뱃 속에 마왕 봉인 중 [2] 大슬라임 106   2004-08-02 2008-03-19 09:35
으로 제목 확정. 프로그래밍 작업 돌입. 흠, 원래 그래픽 작업을 다 끝내고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내 체질에 그 짓이 안될 것 같아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필요한 그래픽 파일을 만드는 식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아아, 서광이 보인다..  
4194 전쟁이다! [5] 날름 106   2004-07-30 2008-03-19 09:35
녹전인가 녹두인가 뭐든 맘에 안드는 녀석이 왔다! 꿀꿀이 닮아서는 참나...난 남 욕하는거 싫어! 알겠어?  
4193 하아ㅏ [4] 106   2004-07-29 2008-03-19 09:35
의미없음. 사실 있다. 없다. 하여간 CRPG 하고 싶다.(의미 불명)  
4192 똥똥배님 '범죄왕'을 만들어도 될까요? [5] 허무한인생 106   2004-07-28 2008-03-19 09:35
부탁이 필요합니다. 똥똥배님~! 답해주세요(흑흑)  
4191 여기도 예외일 수는 없다 [4] JOHNDOE 106   2004-07-25 2008-03-19 09:35
제길...  
4190 제 대가리!~ [11] 스쳐가는나그네 106   2004-07-22 2008-03-19 09:35
아!~  
4189 어쩐지 [1] 케르메스 106   2004-07-22 2008-03-19 09:35
방금전에 입구에 그림이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4188 존도님과날름님 이상무님을 구별하는방법 [6] 스쳐가는나그네 106   2004-07-22 2008-03-19 09:35
이 셋에게 갑자기 1분안에 셋다 긴글을 올리라고 합니다. 아이피주소 잘보시오.  
4187 개혁개혁! 내가 외친건 이게아니였는데... [4] 케르메스 106   2004-07-21 2008-03-19 09:35
내가 말하는개혁은 옛으로 돌아가자는게 아니라 뒤엎자는건데... 하지만 아무생각없이 외친거라서 개혁따윈 필요없다고 생각했지만 혼돈이 내 개혁론을 무시했다. 적어도 운영자라면 뒤엎자,개혁하자는말에는 귀를 귀울여야 할거아닌가! 주요인물 몇사람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