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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옷. 즐겨찾기에만 추가해놓고 수년째 눈팅만 하던 혼둠!
가입하고 글도 처음올려봐요.
대회 막바지라 그런지 창조도시보단 여기가 대회분위기 파악이 좋네요 ^^

현재, 흥크립트로 만들던 작품이 시간과 환경이 딸려서...

막판에 단편으로 바꿔버렸네요.
1등보단 남는부분 노려야 하는걸까 굽신굽신.

대충 이제 손에 많이 익어가는거 같아서,
앞으로 제작할 게임을 몇개 생각해뒀네요.

지금껏 만들던거는 다음 대회정도로 미루고, 단편을 마저 끝내야겠습니다.
(단편은.. 음... 추리..라기엔 뭐하고, 증거를 찾는게 아니라
증거를 직접만들어서 모함하는 뭐... 이런저런. 본격 모함 어드벤처)

지금 만들고 계신분들도 막판 버닝하시길 (_ _)

아마 다 만들고 여유있으면, 소개도 한번 올릴께요. 수고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 수 :
98
등록일 :
2008.02.14
03:34:30 (*.228.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8626

장펭돌

2008.03.21
19:08:10
(*.49.200.231)
헉, 복벽등장

장펭돌

2008.03.21
19:08:10
(*.49.200.231)
복벽->복병... 젭라 ㅇ_ ㅠ

충치보자기

2008.03.21
19:08:10
(*.228.27.87)
복병이라기엔 너무 저렙 ㅠ

kuro쇼우

2008.03.21
19:08:10
(*.153.39.190)
충치보자기라면 srpg 게임에서 본적이 있는듯...

충치보자기

2008.03.21
19:08:10
(*.228.27.87)
슈퍼동인대전 이였나요? 제일 인상이 깊어서 이후에 계속 -_-;

wkwkdhk

2008.03.21
19:08:10
(*.180.181.209)
사각형의 넓은 천

kuro쇼우

2008.03.21
19:08:10
(*.153.39.190)
콜라

라컨

2008.03.21
19:08:10
(*.138.44.94)
rpg95 겜 잼썻는데 혹시 그님인가? 바람의검심도 잇고

충치보자기

2008.03.21
19:08:10
(*.228.27.87)
아.. 아닙니다 =ㅁ=;; 전 그때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죠. 그후에 재밋게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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