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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주제도 못잡고 대화하시니 어이없네.. 모르면 배우세요
님은 그 외에도  글들이 객관적 의도인지 주관적 의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게 그렇게 중요하면 왜 저 한테만 말하시는지도 모릅니다.
그럼 먼저 님 부터 관대한 모범을 보이시던지 하면 인정이라도 하겠죠
안됐지만 전 님의 명령을 받는 손이 아님

(맨날 게시판에서 딴지나 거는 님의 모습도 보기 좋은 모습 아닙니다)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05.02.21
07:23:35 (*.5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6970

케르메스

2008.03.19
09:39:17
(*.109.31.14)
내가 언제 1인2역 했다고 했지...; 주제는 계속 강조했는데 이해못하셨으면서...; 님한테만 말하는이유는 님만 싸우니까구요. 그리고 이건 명령이 아니였습니다.

케르메스

2008.03.19
09:39:17
(*.109.31.14)
라컨님도 초딩짓을 했고 저는 딴지를 거는 초딩짓을했지만 저와 님의 차이는 저는 초딩짓을 관대하게받아들이고 님은 탄압한다는것입니다.

케르메스

2008.03.19
09:39:17
(*.109.31.14)
이제 그만둡시다. 라컨님은 라컨님 자신이 매우 올바른 행동만 하고있다고 생각하시는군요. 말이 통할리가 없죠.

라컨

2008.03.19
09:39:17
(*.55.42.153)
저에게 아주 각별한 감정이 있어 싸우는 모습은 저만 관찰하시는군요?

라컨

2008.03.19
09:39:17
(*.55.42.153)
님은 관대하게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글만 안남겼을 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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