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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안녕하시빈까?

너싫어
혼둠은 2세기때부터 놀러왔었지만...

그땐 초등학생이라서 여기 사람들에 뇌 구조에 대하여 이해를 못해서 가끔와서 관람만 했었는데..

이제보니까 심하게 재밌네요오..

저도 여기서 살래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1
등록일 :
2005.02.21
07:45:55 (*.1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6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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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너싫어

2008.03.19
09:39:17
(*.140.175.41)
젠장 엄청나게 리플 기대하면서 올렸는데 한시간지나도 조회수 1이라니...
삭제 수정 댓글

DeltaSK

2008.03.19
09:39:17
(*.138.254.233)
반갑습니다. 앞으로 새로워질 혼돈과 어둠의 땅을 기대하면서 즐거운 활동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고자레인저

2008.03.19
09:39:17
(*.119.125.30)
지금은 3이라죠..
댓글

케르메스

2008.03.19
09:39:17
(*.109.31.14)
반갑습니다. 재밌는 혼둠생활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너싫어

2008.03.19
09:39:17
(*.140.175.41)
으핫 환영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자자와

2008.03.19
09:39:17
(*.108.80.123)
Welcom to the D&D world
댓글

적과흑

2008.03.19
09:39:17
(*.223.112.188)
아 , 정말 환영합니다. 요새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드디어 ..
삭제 수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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