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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5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12774 Windows7으로 문라이브를 실행하본 결과 [1] 똥똥배 862   2010-02-08 2010-02-09 06:42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네요. 아주 간단한 메모리 문제같은 건 줄 알았는데, 이건 문라이브 자체 기능을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 될 수준일지도? 아무튼 테스트해서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문라이브로 만든 그 많은 게임들 추억으로 남겨야 겠군요. ...  
12773 똥똥배 대회 참여 지망생입니다. 고용량 파일 첨부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3] 델타파이 202   2016-08-31 2016-09-01 03:20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지우겠습니다; 제목과 같이, 고용량 파일 첨부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현재 압축 파일 용량은 100MB쯤 됩니다. 아직 제작 중이라 더 늘어날 것 같네요.  
12772 뜬금없지만 [3] 똥똥배 808   2010-02-02 2010-02-02 05:49
대슬라임님의 소설 <오타쿠 웨이> 상당히 재미있게 봤었는데 결국 연재 중단 했죠?  
12771 휴..ㅜ.ㅜ 기운나게 해주실분? [3] 담휘 711   2010-02-01 2010-02-04 06:26
쏘쿨쏘시크하신 혼둠의 주민여러분.. 담휘에게 기운좀 주실 수 있을까요ㅜㅜ;; 모 오디션에 지원을 했는데... 2월 9일에 결과 발표가 난대요 으헝ㅠ.ㅠ 현재 만 명 이상이 지원해서 1차로 100명 뽑는데... 제 얼굴에 그레이드를 매겨서 1%(1등급도 아니고 1퍼...  
12770 신 호혈사 일족을 받았는데 [2] 지나가던명인A 716   2010-02-06 2010-02-09 04:32
클라라의 변신빔이 나가지를 않습니다. 혹시나 호혈사 일족을 플레이하시거나 좀 아시는 분은 좀 가르쳐 주세여  
12769 서울 다녀왔습니다. 똥똥배 980   2010-01-10 2010-01-10 14:40
야간 기차 타고 이제야 내려왔네요. 난방이 세서 쪄 죽는 줄 알았음. 쇠가 달궈져서 화상입을 수준이었음. 내 가방안에 장비들 맛 가지 않았나 걱정. 그럼 이만 자러 갑니다.  
12768 할 게임이없다 [6] 외계생물체 1026   2010-01-09 2010-01-10 05:15
보더랜드,프로토타입등 존나 해보고싶은 게임들이 많은데 사양이 딸린다 그래서 님들 램 512 MB Cpu 2.20 Ghz로 할수있는 존나재밋는게임을 말해주세여  
12767 혼둠은 여전하군요 [3] lc 1266   2010-01-09 2010-02-04 03:45
뜸할때 찾아오지만 언제나 항상오는사람만 오는곳이고 세상이 아무리 바뀌어도 여기만 오면 옛날에 보던 분들이 다 존재해서 시간이 멈춘것같아 좋습니다.. p.s 펭돌님고생하심 저보단 아니지만  
12766 아이고 휴가 나와서... [3] 장펭돌 941   2010-01-09 2010-01-09 04:58
팔목 뼈가 부러져서 졸지에 깁스 맨이 되었음 덕분에 한손으로 타자를 치려니 힘듭니다 ㅠㅠㅠ  
12765 으헝 심심해 이야기좀 합시다. [1] 백곰 1093   2010-01-05 2010-01-09 04:59
으헝흐헝 이야기좀 합시다. 저 네이트 goldzeros@nate.com 등록해놓으셈 전 9시나 10시쯤 돌아올듯요  
12764 뭐야 알리미에 못들어오는거였구나 [3] file 지나가던명인A 1140   2010-01-07 2010-01-09 02:49
 
12763 이런 우라질 [7] 휴라기동생 1020   2010-01-06 2010-01-15 02:11
지갑을 잃어버렸네요. 지갑을 잃어버려서 평소 눈물을 잘흘려서 울었읍니다 나는 왜이렇게 잃어버리는게 많을까요?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휴라기형에게 말했더니 "내용물은?" 하고물어보네요 그래서 "5000원과 영수증 그리고 형사진" (그지갑은 예전 형것이라서...  
12762 뮤초, 그리고 실연의 시간 [3] file 뮤초 1225   2010-01-05 2010-01-06 03:44
 
12761 슬기로운 라임씨께 드리는 편지와 그림 [2] file 뮤초 957   2010-01-05 2010-01-06 22:19
 
12760 다시 연필 만화나 그려야 겠습니다. [2] 똥똥배 1192   2010-01-05 2010-01-05 21:22
CG로 댓글을 더 끌 수 있는 건 좋은데, 요즘 제 아이디어 노트를 보니 그리고 싶은 건 너무 많았는데, 전부 그려보지도 못하고 계속 쌓이고만 있네요. 리메이크로 그린 전설의 오타쿠 배틀이 끝나면, 이제 한동안 CG는 관둬야 겠습니다. 공모전 노리거나 특별...  
12759 헬로 헬로 [2] file 뮤초 798   2010-01-05 2010-01-05 05:31
 
12758 하늘에서 내리는 악마의 똥가루에서 탈출! 장펭돌 891   2010-01-05 2010-01-05 03:33
1월 4일 휴가 오늘은 기상 (6시 30분) 과 동시에 '상황' 이 걸리는 최악의 날이었다. 1월 1일에도 상황 걸어놓고 4일에도 또 건다. ㅅㅂ ... 1월 1일의 상황은 탈출 할 수 없었지만 1월 4일에 걸리는 상황은 다행이 휴가로 ㅌㅌㅌ 아침에 6시에 조기기상해서 ...  
12757 아오..................... [2] 대슬 821   2010-01-04 2010-01-05 03:29
눈 좀 그만 와ㄴㅇ흐ㅏㅣㄴ아ㅡ름ㅈㄷㅇ;ㄴ한으ㅏㅣㄹ흐ㅏㅣㅇ로ㅢㅏㅇㄹ느ㅏㄹ,ㄴㅇ;ㅣㄹㅇ 미친듯이 눈 치우고 왔는데 멈추질 않네요. 눈 내리는 와중에 치우고 있자니 개 빡쳐서 그냥 들어왔습니다. 이래서 개인 주택은 피곤하군요. 게다가 눈 안 치우면 ...  
12756 잊으려고 아무리노력해봐도 [1] 외계생물체 943   2010-01-05 2010-01-05 03:33
새로운 사이트를 아무리찾아봐도 계속다시 또다시 나는 왜 혼둠생각이 나는지 안올래 그만올래 아무리 내자신을 달래봐도 아무소용이 없어 왜  
12755 어느새 입대 [7] 흑곰 993   2010-01-04 2010-01-09 04:59
초등학생 때 왔던 혼돈과 어둠의 땅. 저는 어느새 입대하게됩니다. 1월 4일 내일이왔군요. 후후 재밌게 하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