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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8   2016-02-22 2021-07-06 09:43
12749 할수없군... [5] 장펭돌 484   2008-08-04 2008-08-05 02:35
요즘 주말마다 알바하려니 정말 빡세군여... 그건 그렇고, 결국 대회에 참가는 해야겠는데, 도와주시겠다는 분은 나타나지 않으시니 캐릭터 역시 그대로 공룡돌이를 사용하면서 스토리, 게임 역시 제가 제작해야 할것 같군요. 무튼 이번엔 스토리를 제대로 만...  
12748 컴퓨터 맛 갔습니다. [4] 혼돈 484   2004-06-06 2008-03-19 09:34
망할 윈도우... 후우... 데이터 상당히 많이 잃음... 큰 구름의 수수께끼와 사탐3는 무사...  
12747 마크로스 F 메들리 포와로 484   2008-09-17 2008-09-17 03:31
흠.. 니코동 1위에 있길래 네이버에서 동영상 찾아보니깐 없더라구요 1시간이상 게임하시는분들이 들으면 될듯  
12746 오.. 요즘 조용해서 잊고 있었는데. [1] 화이트붐 483   2013-08-11 2013-08-11 08:49
게임 창작대회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었네요. 상당히 간만에 들어서 잊고 있었음/.  
12745 그러고 보면 혼돈강점기 이후 역사가 정리되지 않았는데 똥똥배 483   2008-10-06 2019-03-19 23:16
정리를 하려고 해도 이것을 제대로 정리할 사람이 누구냐가 문제군요. 새로운 세기의 이름도 정하지 못 했고, 서로 '망했다'와 '잘됐다'라는 완전 다른 시점으로 보고 있기도 하고. 객관성 있게 정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군요.  
12744 웃읍시다 [2] 사과사촌 483   2008-07-01 2008-07-03 00:59
 
12743 오늘 M.NET에서 [1] 포와로' 483   2004-07-25 2008-03-19 09:35
Ready steady go!! 를 들었다.. 아.. 일본 문화 개방의 압박인가?.. 아무튼 유유백서 한다!! (근데 자막..애니원)  
12742 세뇌교육의 위대함 검룡 483   2004-06-08 2008-03-19 09:34
이젠 "로이 대령"하면 "무능"이 먼저 떠오르게 되었다.  
12741 아방스 가입했습니다. [2] 똥똥배 482   2013-12-01 2013-12-04 05:56
뭔가 과거에는 괜찮은 사이트 꺼리낌없이 다 가입했는데 언제부터인가 ID나 패스워드 관리가 귀찮아서 가입해야 하는 사이트는 전부 꺼려했는데 인디 게임 사이트로 혼돈과 어둠의 땅과도 많이 얽히는 곳이니 가입해둬서 나쁠 것 없다고 생각해서 용기를 내어...  
12740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지원 아무도 없나요...? [3] 똥똥배 482   2009-03-05 2019-03-19 23:13
그럼 제가 다 하는 수 밖에 없네요.  
12739 역전재판류 게임을 만들고 있는데... 노가다란 정말... [5] file Mar_Tin 482   2009-02-06 2019-03-19 23:14
 
12738 아나 황산벌을 이제야 봤네여^^ [5] 방랑의이군 482   2009-02-02 2009-02-03 05:16
황산벌 진짜 쩌네여... 완젼 대박 재미입니다. 처음 4자회담장면은 가히 압권! 근래 본 최고의 장면이었던 듯~~~ 영화내용도 당시 정세나 상황을 집어보는 센스는 정말 최고인듯 전개도 어정쩡하게 진지한거보다는 쫌 코믹하면서 어물쩡 넘어가는 게 훨씬 안 ...  
12737 허세 똥똥배 [4] 장펭돌 482   2009-01-19 2009-01-19 04:10
XELLOSS 2008.03.21 06:58:33 네티켓이 확립되지 않는 한 그다지 많은 수의 사람들이 오지 않을듯 싶은데요. 이 댓글을.. 혼돈 2008.03.21 06:58:33 전 오히려 네티켓 필요없는 자유구역이라는 게 매력이라 생각합니다만. 이 댓글을.. 항시 매너 비난성 글, ...  
12736 그냥 페메로 찍어본거 [3] file kuro쇼우 482   2008-07-25 2008-07-26 03:30
 
12735 심리테스트 한판 [12] 풀~곰 482   2008-08-28 2008-09-01 00:58
백화점에 케이크을 사러간 당신 무슨케이크을 살겁니까 1.딸기케이크 2.초코케이크 3.떡캐이크 4.그이외(이거하면 무슨 케이큰진 말하기)  
12734 사건을 부풀리는 재미2 (사과의 깝에 대해서) [4] 장펭돌 482   2008-04-12 2008-04-12 06:13
나 너 누군지 모름 깝 ㄴㄴ 나처럼 아는사람한테만 깝쳐라 PS. 일이 진짜로 커지긴 커지는듯 ㅋㅋ 우선 정말로 사과해야할 일이 있다면 사과를 하겠습니다만, 좀 서로에대해 오해를 풀기위해 대화방으로나 좀 와바영  
12733 내일부터 똥똥배 대회 심사 [1] 똥똥배 482   2011-08-31 2011-08-31 19:04
심사위원은 4명 뿐이니, 지원자가 오늘까지 없으면 4명으로 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12732 8월 1일 정모 후기 [4] file 똥똥배 482   2008-08-03 2014-04-30 08:28
 
12731 이젠 시간이 없어!! 똥똥배 482   2011-08-24 2011-08-24 20:27
똥똥배 대회 마지막 심사위원 자리 하나가 남았습니다. 뭐, 없으면... 4명이서 심사해야죠. 관심있는 분들 지금이라도 도전을 롸잇 나우.  
12730 혼돈씨 [2] 매직둘리 482   2004-05-26 2008-03-19 09:34
당신에게 한마디 남기겠어 -홈페이지란건 당신의 것만이 아냐.  온라인 상에서든 오프라인 상에서든   네놈 맘대로 되는것은 완전 극소수야-